가정하에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스도인 모두 휴거가 되고 이제는 말세의 환난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 땅 위에 남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했던 버려진 사람들만 땅 위에 남아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열심히 재앙이 내리고 있습니다 땅 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재앙의 고통에서 괴로워 합니다 천사들은 계시록에 적혀 있는데로 열심히 재앙을 땅 위에 퍼 붓고 있습니다 맹렬한 재앙이 땅 위에 떨어 집니다 짐승의 표의 환난이 다가 왔습니다 짐승의 표의 환난을 진행하려 하는데 상대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모두 휴거가 되어 버려서 짐승의 표를 강요할 대상이 없어진 것입니다 휴거된 그리스도인을 다시 불러 내려서 짐승의 표의 환난을 받게 해야 하는가? 누구를 향한 짐승의 표의 환난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구분하기 위한 환난이 짐승의 표의 환난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휴거되어 땅 위에 없지! 누구한테 짐승의 표를 강요를 해야 하는가? 짐승의 표를 거부할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협박할 대상이 없습니다 모두 휴거 되었기에! 다시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환난이 다가 왔습니다 땅 위에 남아 있는 자들은 스스로 자진하여 짐승의 우상에게 절을 합니다 그런데 땅 위에서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라고 강요할 대상이 없습니다 절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할 대상이 없습니다 모두 휴거 되었기에! 이것을 설명해 보십시요 누구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하며 매매를 못하게 하겠다라고 할 것인가를? 누구에게 짐승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라고 협박할 것인가를? 강요할 대상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잘못된 해석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두번 . 세번의 휴거와 두번 . 세번의 부활과 두번 . 세번의 재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휴거 . 부활을 분리시켜 버리는 해석까지 등장했습니다 기가 찰 노릇입니다 문 밖에서 기다린다! 인자의 임함이 도적 같이 올 것이다! 하나는 데려 가고 하나는 남게 될 것이다! 이러한 구절을 예수님의 재림으로 받아 들입니다 휴거로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환난 전에 휴거가 될 것이라 주장합니다 잘못된 해석입니다 내가 곧 올 거야! 내가 도적 같이 올거야! 그러니 환난의 때을 위해 준비를 해라! 나의 때가 가까웠다! 내가 준비한 환난의 때가 가까웠다! 준비해라! 이 뜻이 내가 곧 올 것이다 도적 같이 올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지금 얼마나 평온한가? 먹고 마시고 즐기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밭메고 먹을 음식 풍족히 장만하고..... 이렇듯 평온히 세상은 흘러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난이 도둑 같이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시작이 순식간에 휩쓸고 지나 간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시대에 비가 한번 시작됨으로 물로 인한 인류의 멸망이 도적 같이 와서 휩쓸었듯이! 준비되지 않는 자!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도적 같이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곧 계시록의 환난이 시작 될 것임을! 첫째 인의 심판이 시작이 됨을! 그래서 우리에게는! 깨닫는 자들에게는! 준비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도적 같이 재앙과 환난이 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심판이 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기에! 믿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기에! 임신한 여자가 해산의 고통을 당하듯이 우리는 갑자기 당연하게 환난이 올 것임을 알고 준비를 하기에! 지금의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지금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환난 전 휴거가 있을 것이라는 안이한 믿음은 당신 자신을 환난에 넘겨주는 꼴이 됩니다 난 환난 전 휴거 되기에 걱정 붙들어 매고 니나노 닐리리야~~ 그러다가 뒷통수 제대로 맞습니다 맞고 나서 후회 말고 맞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의 시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아닙니다 휴거가 아닙니다 첫째 인의 심판입니다 첫째 인의 심판을 예수님이 오심으로 표현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첫째 인을 뜻합니다 도둑 같이 첫째 인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오심으로! 인자의 임함으로! 표현을 해 놓은 것입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치시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시간이 다 된 듯 합니다 분 , 초를 다투고 있습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