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온전한 회개를 한 자에게
해당되는 말씀으로서,
죄사함 복음 중
죄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따라서 온전한 회개를 하신 후에
이 글을 접하시길 바랍니다 】
(영원속죄2)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로마서 4장 6-8절은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다윗은 분명히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큰 죄를 지었다.
다윗 당시에는
예수님이
아직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계시로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믿었다.
다윗은
성령의 계시로
예수님께서
자기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것을 믿었다.
믿음으로
자기 죄가 씻어진 것을
그는 확실히 알았다.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서
우리 죄를
사해 주셨다!
하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냥 받으면 된다.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불법을 사해 놓았으니까
그것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
죄를 가려 놓았으니까,
다 씻어 놓았으니까
그것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아. 내 죄가
십자가에서 씻어졌구나!
가려졌구나!
깨끗해졌구나!"
하고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었는데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간음한 여인이
간음하다 잡혀왔다.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 하였다.
그 죄를
인정치 않는다는 것이다.
왜?
그 죄가
전부 예수님께로
넘어 갔기 때문이다.
다윗이
이 시를 썼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와
간음하고 죄를 지었는데,
그 죄를
믿음으로 사함 받은 것이다.
"내가
이런 악한 죄를 지었는데,
하나님께서
내 죄를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겠구나!
그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내 죄가
사해지겠구나! 사해졌구나!"
그러니까 다윗은
미리 당겨서
죄사함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죄가
다 해결되었다고 하면!
그것을
못 믿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생각을 가지고
'나는 죄가 많은데...' 한다.
그것은
자기 생각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 모든 죄를
하나님이
기억지도 아니하신다고 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 놓고 기억하시면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 눈치를 볼까봐
아예 하나님의 기억에서
모든 세상 사람의 모든 죄를
지워 버린 것이다.
'아, 그렇구나!'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여라
하늘나라에 있는
모든 죄의 기록을
다 지워버렸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다윗은 시편 51편에서
무엇을 기록을 했는가?
자기가
죄를 지은 것을 기록했다.
그리고 자기를
깨끗게 하신
하나님도 기록을 하였다!
"정결케 하시리이다.
내 죄를
눈보다 희게 하시리이다!"
그것을 믿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일을 이루실 것을
믿었다는 것이다.
다윗은
장차 오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자기를
정하게 하실 것을 믿었고,
우리는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우리 죄를
이미 정결케 하신 것을 믿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지.
죄에 매여
지옥에 가면서
어떻게 주님을 찬양하겠는가?
우리의 참된 감사는,
"하나님 ,
자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것을 뒤로 미루고,
제일 먼저 십자가에서
내 죄를 씻으신 것을
감사하는 것이다.
로마서 4장에서 다윗이
"그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라고 말했다고 하였다.
주께서
우리 죄를 다 사했으니
그 사하심을
받으라는 것이다.
'예수님,
내 죄를 사했습니까?
감사합니다!"
그것이
죄를 사함 받는 것이다.
이미 사해준 것을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행한 것은
죄뿐이다.
주님이 하신 일은
그 죄를 사하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죄는
사해졌다.
주님이 하신 일은
그 죄를 사하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죄는 사해졌다.
여러분 아들이
남의 집 유리창을 깼는데,
여러분이 갚아 주면
값이
다 지불된 것이다.
여러분 손자가
남의 집 장독을 깼을 때
여러분이 가서
갚아 주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죄를 지었다.
주님은
그 죄 값을 갚아 주셨다.
그 일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리고 돌아가셨다.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믿음이다.
즉 받아들이는 것!
시편 51 편에는
두 가지 내용이 있다.
우리가 행한 것은
죄를 지은 것이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신 일은
우리 죄를 사하신 것이다.
여러분이
죄를 지은 것도 인정하지만,
예수님이
죄를 사하신 것도
인정해야 한다.
믿어야 한다.
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죄를 사하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주님,
이 더러운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서
내 죄를 사하셨습니까?
나를
깨끗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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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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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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