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원룸을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강사님이 그거 고만 하고 아치형 문짝을 만들랍니다
저보다 10일이나 먼저 시작한 원생들도 아직 원룸시공 하고 있는데
이거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건지 여튼 답답한 공간에서 탈출해서 좋긴했습니다
받은 오더는 아치형 소형 문짝 어디다 쓰는지는 잘 모름
특별하게 어려운건 없는데 손이 너무 많이가 인내가 필요한듯
아래쪽은 사각이라 쉬웠는데 문제는 위쪽 반원을 따라 2*4를 대줘야 하는데
요게 아주 사람을 환장하게 하네요 반원을 그리고 그걸 삼각자를 이용하여 8등분 하고
다음 다시 콤파스를 이용 16조각으로 나누고
그중 한조각을 본을 떠서 그 각에 맞춰 재단을 하는건데 ㅠㅠ 이건 완존이 시간 잡는 귀신
보강을 하기 위해 MDF를 반원 모양으로 다시 그려 직소기로 짜르기
헐 직소기로 반원을 짜른다는게 이렇게 어려운줄은 미쳐 몰랐심
숨만 쉬어도 라인에서 벗어나 버리니 원
거기다가 3실습장은 벽에 단열시공을 별도로 안해서 무지 추음 손가락이 시릴정도
직소기로 정확히 딴다는건 아직 무리라고 생각 들어
약간 크게 자른다음 대패로 마무리했심
강사님한테 잔소리 들어가면 하루종일 두개만들고 퇴강했네요
내일 다시 만든다면 잘 만들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늘 배운것 1. 삼각자를 이용해서 원을 16등분 하기
2. 직소기를 사용시 숨도 쉬지 말것
3. 현치도 그리기
※ 직소기로 정확하게 자를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거 같은데 현장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열심이 연습하는거 말고 보다 쉽고 능률적인 방법을 알아야 할거 같은생각
내일은 원의 중심점에 못을 박아놓고 끈을 이용하는 방법과
각재를 이용해서 직소기를 고정시킬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