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아르켜줘서 먹기 시작한건데..으흐흐흐흐왕 맛있어요~
첫댓글 두치가 맞는 표현인가요?유흰 어릴적부터 두투라고 얘기를 해서..
고래고기로 만든 묵~ 맛있어요.~
두투는 상어껍질과 내장을 말하기도 하구요.꼼장어, 향어 등 생선 껍질로 만든 묵을 말하기도 합니다.
위에것은상어고기입니다.제사때 장조림하듯이해서제사상에올립니다꼼장어껍질로만든묵이랍니다
조으네여
두투, 참 좋아라 했던 안주죠.장전동과 구서동 경계에 나름 괜찮은 가게 있었는데, 이후로는 나오는 곳이 없어서 못 먹은지 10여년이 넘었네요. ㅎ
첫댓글 두치가 맞는 표현인가요?유흰 어릴적부터 두투라고 얘기를 해서..
고래고기로 만든 묵~ 맛있어요.~
두투는 상어껍질과 내장을 말하기도 하구요.
꼼장어, 향어 등 생선 껍질로 만든 묵을 말하기도 합니다.
위에것은상어고기입니다.제사때 장조림하듯이해서제사상에올립니다
꼼장어껍질로만든묵이랍니다
조으네여
두투, 참 좋아라 했던 안주죠.
장전동과 구서동 경계에 나름 괜찮은 가게 있었는데, 이후로는 나오는 곳이 없어서 못 먹은지 10여년이 넘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