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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꽃잎이 쏘아올린 작은 공 (핫플)
따개비 느개비 추천 1 조회 55,656 16.09.30 15:30 댓글 6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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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진짜 너무 눈물난다..
    무식하면 입이라도 닥치고 있어야지 어디서 감히 피해자라 운운해...

  • 16.10.04 10:58

    여시야 이거 끌올했어 문제 있으면 말해주세요!

  • 16.10.04 13:25

    죽어서도 고통스러웠음좋겠다..

  • 16.10.04 14:09

    눈물이 안멈춘다 저분들한테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 16.10.04 18:42

    아 눈물나진짜..뭐라고 해야될지도모르겠다
    진짜.....

  • 16.10.05 17:40

    아 진짜... 정말 그냥 이렇게 글만 읽고 있던 일을 겪지도 않은 나도 이렇게 슬픈데 어떻게 저렇게 경솔하게 말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까 제발 한번쯤은 같은 느낌을 겪길바란다 저 사람도 정말 답댓 단여시들 다들 알려주고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행복하자

  • 16.10.14 04:45

    너무 화가 난다... 우리 가족은 아직까지도 매년 518이 되면 국립 묘지에 가. 어머니랑 아셨던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거든. 아직까지 우리 외가댁에 가면 총알자국이 나있는 고무대야가 있어.. 광주에 있는 학교들은 봄에 축제도 안해 5월의 그 날을 기리는 마음으로.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다는 듯 이야기를 하지? 진짜 이해가 안가 이해를 할 수 없다

  • 16.10.15 00:49

    끌올해요 여시 글고마워요

  • 16.10.20 00:31

    할 말을 잃었다..

  • 19.05.19 18:48

    와 이거 다시 끌올해서 재업로드 해도될듯... 연어하다왔는데 ... 너무 잔혹했구나..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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