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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 LG 2020년 코칭스태프
대헌 어린이 사랑 추천 0 조회 556 20.01.09 18: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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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0 07:42

    첫댓글 신경식 코치는 3군으로 좌천 됐는데...
    임훈 코치가 1년만에 1군으로 올라오고 이병규 코치는 1년만에 메인 타코가 됐네요.
    감독과 구단으로 부터 능력을 인정 받은건지, 아님 신경식 코치가 그만큼 못한건지, 그것도 아님 단순 프랜차이즈 대우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기아팬들이 선동렬 감독 잡아먹었던 일이 우리팀에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레전드는 그냥 레전드로 남아주는게 팬들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 시켜주는 일이라....

  • 20.01.10 07:44

    그리고 김동수 코치는... 아무래도 감독 수업을 받는듯 보이네요.
    이러면 유지현 코치와 함께 경쟁체제로 들어갈 듯 보이는데... 어쩌면 애써 키운 코치 중 한명은 다른팀으로 이사 가는 결과가 도출 될 수도...
    유지현, 김동수... 두 코치 모두 뛰어난 두뇌를 가졌던 선수였다 평가 합니다. 선수단 장악력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음 하네요.

  • 20.01.11 06:46

    @ΗⓦΛⓡΛnG▶일규 여러분 은 차기 감독으로는 누가 좋을까요,
    저는 유지현 코치님 한표
    lg 에서 뿌리내렸는데,김동수는 fa 로 삼성으로 가고

  • 20.01.11 17:32

    @한남곤 저는 둘 다 반대에요. 팬 이기는 선수,감독,구단 없더라구요.
    두산 키움 감독도 항상 욕은 먹구요, 레젼드 잡아먹은 기아 사례도 있어서...
    막말로 야구 전문가 보다 댓글러가 더 잘난 세상이죠. 그래서 레젼드는 그냥 레젼드로 남았으면 합니다.
    꼭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말씀하신대로 FA 때 삼성 가서 정이 좀 덜한 김동수 코치가 낫겠네요 ㅋ 근데.이러면 유지현 코치 서운할텐데...

  • 20.01.11 20:16

    @ΗⓦΛⓡΛnG▶일규 감독이 레전드였던 아니던 더 중요한것은 선수들과 교감하며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 있는 감독이라면
    된다고 봅니다.

  • 20.01.11 22:52

    @달리는꼬꼬 그렇죠. 장악력이라고 표현한 부분과 같은 맥락이라 생각 되는데...
    타구단 출신이지만 그게 됐던 김기태도 결국 돌기태 소리 들었구요(저는 눕기태 라고 ㅋ)
    레전드는 아닌 차명석 단장도 차호구 라고 악플 세례 받는 세상이니 만큼 레전드 보단 타구단 출신이 하는게 추억에 곱게 남지 않을까 하는거죠.
    어차피 임기 뒤 재계약 성공 사례는 한손에 꼽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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