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름 흘러가는 곳 김용호 작사 / 김동진 작곡 / 소프라노 신영옥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 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때까지 내 사랑도 흘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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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환경이 불안정하면
금을 보유하려는 마음들이 움직인다.
그래그런지
지난 1-2년사이
금 가격이 크게 올랐다 한다.
내 기억으로
1980년대에는 돌잔치댁
방문할 때 금 한돈 준비했고
당시 금한돈 4만원 정도에 구입한것 같은데
지금 100만원에 육박한다니 20배정도 올랐나?
좌우지간 많이 올랐다.
하지만
당시 잠실 아파트 10평대는
1,000만원 미만에 거래..지금은 10억대 이상 아니던가...
금만 많이 오른게 아니고 온갖 물가..노임 등등 20배정도
안 오른건 눈 크게 떠봐도 잘 보이질 않는다.
아무튼
희소가치에 기반
오랜세월 귀하신 분 대접을 받아온 금..
그러다보니 어느세월에는 임금님 머리위에 올라타기도 했다.
다시
현실 일상으로 돌아와..
경제의 두축을 실물경제와 화폐경제라 할 때
지난날 금이 차지하는 화폐경제에서의 비중은 막중..
그래서 한동안 금은 금본위 화폐제도의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실물경제는 고도성장을 거듭한 반면 금의 채굴 속도 느려터지다보니
동행하여야할 두 경제가 언밸런스..
결국 화폐경제에서
영원불멸일거 같던 금도
1971년 금본위제가 막을 내리고
미국 달러를 기축통화로 하는 변동환율제로
세계경제는 전환된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기상천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등등이 등장
금처럼 채굴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오랜세월 금이 누렸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형국이라
금이 영원하다는 말도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이다.
첫댓글 국내 주식시장에서
금년들어 외국인 매도 물량 무려 백몇십조..
환율도 1550원을 넘나들며 매우 불안정한 모습인데..
이럴때 불나방처럼
들이댄다면 일순 참담해질 수 있다.
세기를 막론하고
동서양을 불문하고,
귀하게 대접 받는 것이 금입니다.
금값도 환율도
천정부지로 올라만 간다면
노인들의 일평생 모은 노후자금이
인플레로 줄어듭니다.
저는 오직 그것만이 걱정이네요.
가을이오면님,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수필방 글이 적은데,
적으면 귀해서 금값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은 적당히 올라와야 좋다는 생각이고..
하루 5편 정도는 올라와야 골라 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5060이 6070되는 과정에서 글이 적어지는 현실은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런 현상 같아 보입니다.
날은 덥고
작문하는 일도 귀찮고
심지어 짧은 답댓글 다는 일도 귀찮아 지는 세월..
대신 건강을 위한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그런 흐름으로 이행하는듯 보입니다.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지요.
그래도 금의 사용가치와 희소가치는 여전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존재가치는
여전하지 않을까?
이건 금이 없는사람의 생각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아니라도
가까운 장래는 어찌될지 모를 일 이겠습니다만
아무튼
금이 없으시다니
평온한 마음으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면 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