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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11월 잠정주택판매, 3년 만에 최고치. 내년 美 증시 전망은 낙관적
○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대통령 관저 공격.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장기 안전 보증 요청
○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에 예금화폐 지위 부여. 이자도 지급할 방침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통화완화 수준 조절 등 금리인상 의지 확인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연말 증시의 차익 매물 출회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주가 하락[-0.4%], 달러화 약보합[-0.02%], 금리 하락[-2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 이익 실현 및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거래량 감소 속 소비 관련주 강세 등으로 0.1%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부각 등으로 약보합 마감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3%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및 저가 매수 유입 지속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32.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4.2원, 0.31%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1월 잠정주택판매, 3년 만에 최고치. 내년 美 증시 전망은 낙관적
○ 미국의 11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비 3.3% 늘어 10월(2.4%) 및 예상치(1.0%) 대비 증가세 강화.
이번 결과는 약 3년 만에 최고치.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2.6% 증가.
시장에서는 모기지금리 하락과 주택가격 상승률을 상회하는 임금 상승률 등이 주택매입 여건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평가
○ 1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는 10.9를 기록, 전월(-10.4)에 비해 하락.
세부항목 가운데 생산, 신규수주, 설비 이용률 등이 저조
○ 한편 블룸버그의 전문가 대상 조사에 따르면, 내년 미국 증시는 대체로 양호한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
구체적으로 21명의 전문가들은 S&P500지수가 내년에 평균 9%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주가 상승을 이끌 요인으로는
양호한 경제 성장 및 기업실적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등을 제시
○ 아울러 일부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내년부터 무역긴장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BofA).
또한 AI 산업은 거품이 아니라 잠재적 경제 혁명을 의미한다고 주장(JPMorgan).
반면, 다른 일부에서는 연준이 예상보다 금리인하에 소극적일 가능성,
미국의 멕시코 및 캐나다 대상 관세 인상 가능성 등을 위험 요인으로 거론(CIBC Capital Market)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대통령 관저 공격.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장기 안전 보증 요청
○ 러시아의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의 관저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했고,
이는 간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또한 평화 협상에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나, 기존의 입장은 바뀔 수 있다고 부연.
우크라이나는 이번 러시아의 발표가 평화 협상을 방해하기 위한 거짓이라고 주장
○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장기(30~50년)에걸친
안전 보증 제공을 요청했다고 발언. 반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우크라이나가 평화를 원한다면
돈바스 지역에서 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 만일 우크라이나가 평화안을 거부한다면,
영토를 추가로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
n 미국 트럼프, 베네수엘라 시설 공격. 마약 밀수 억제 및 마두로 정권 퇴진이 목적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베네수엘라 국내의 대규모 시설을 공격했으며, 이는 밀수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
다만 어느 시설을 어떻게 공격했는지 구체적 설명은 회피.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는 베네수엘라 마두라 정권의 퇴진을 유도하려는 미국의 첫 번째 베네수엘라 지상 공격
n 독일 경제연구소(IW), 기업의 절반은 내년 일자리 축소를 계획. 수출 부진이 반영
○ IW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에 참여한 기업의 절반은 내년에 일자리를 줄일 방침.
이들은 글로벌 보호주의 강화 및 수출 부진 등에 따른 경제적 피해로 위기가 지속되면서 고용을 줄이겠다는 입장.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내년 독일 경제가 저조한 수준에서 안정되는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n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위안화에 예금화폐 지위 부여. 이자도 지급할 방침
○ 인민은행의 루레이 부행장은 디지털 위안화에 대한 예금화폐 지위 부여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디지털 위안화 관리 서비스 체계와 관련 금융 인프라 건설 강화를 위한 행동방안’을 발표.
이는 은행이 고객의 실명 디지털 위안화 지갑 잔액에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는 의미
○ 한편 인민은행과 국가외환관리국은 국내 기업의 해외 상장 관련 자금의 관리 규정을 완화.
이를 통해 금융 안정 및 경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설명
n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통화완화 수준 조절 등 금리인상 의지 확인
○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실질금리가 매우 낮으며,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통화완화 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
다만 위원들은 금리인상을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
하지만, 시장에서는 대체로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현재 시장에서는 내년 상반기 내 적어도 1회의 금리인상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금리의 최종 종착지는 1.25~1.50%가 될 것으로 전망(현재 0.75%)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30일 현지시각 기준)
○ FOMC 의사록, 미국 10월 FHFA 주택가격지수 및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ˋ26년미국경제,감세효과등으로양호한성장예상되나위험요인도상존
Reuters (US economytoridetax cuttailwind butfacesrisks)
○ 내년 미국 경제는 감세, AI 붐, 정책 불확실성 완화, 금리인하 등으로 견조한 성장 가능할 전망.
특히, 세금 환급 및 급여 원천징수 감소로 인한 소비자 지출증가와 기업 감세(투자비용 상각 등)를 통한
AI 분야 지출 촉진은 성장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약해지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임금 상승률이 가계 재정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
○ 하지만, 노동시장 약화,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연준의 심각한 의견 분열 등은 내년 경제에 위험 요인.
특히, 고용 부진에 따른 저축 증가 및 소비 감소 가능성, AI의 인력 대체 가능성 등은 경제의 하방 압력을 높일 것으로 관측
n 미국 트럼프의 관세 부과,감소 전망과 달리 내년에 더욱 늘어날 소지
WSJ (PrepareforMore Tariffs in 2026)
○ 다수의 주요 대형 은행은 내년 관세율이 떨어지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완화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망.
또한 관세 충격이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
그러나 다음의 이유 등으로 현실은 이러한 기대와 다를 수 있어 주의 요구
○ 첫째, 대법원이 관세를 위법하다고 판결해도 트럼프는 관세 부과 시도를 계속할 전망.
둘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은 협상 난항 등의 사유로 무산될 우려.
셋째, 미국과 EU는 턴베리 무역협정을 맺었으나 최근 대립을 고려한다면 내년에 폐기될 가능성도 상당.
넷째, 내년에 親트럼프 성향의 차기 연준 의장이 임명되면 당국은 물가를 고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관세정책 시행할 가능성
n 미국 증시, 내년에도 투자 다각화 기조 이어질 전망
FinancialTimes (US stocks eclipsed byrest of world in 2025 as investors diversify)
○ 미국 S&P500지수는 올해 17% 상승했지만, 고평가 우려, 중국의 AI 기술 발전, 트럼프의 급진적 경제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MSCI 전 세계 지수(미국 제외, 29% 상승)와 비교하면 부진.
AI 부문의 막대한 투자와 수익성 의문도 제기.
반면 중국(경기 회복 가능성), 독일(대규모 부양책), 한국(반도체 강세)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
○ 이에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 고평가 및 과다 보유 위험, 여타국 성장 가속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ˋ26년에도 투자 다각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Jupiter Asset)
n 미국 은행권, 금융규제 완화 등으로 비은행권 대비 대출수익 확대 예상
블룸버그 (‘It’s Revenge ofthe Banks’ as Private Creditors Lose Their Edge)
○ 최근 대형은행 주가는 높은 상승률 기록. 이는 트럼프의 금융규제 완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
지난 15년간 은행은 엄격한 자본규정 등으로 높은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대출시장에서 비은행 금융기관에 비해 성과가 저조.
그러나 점차의미있는수준의대출시장영업강화를위한교두보가마련
○ 관련 효과로 최근 은행들은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르게 대출 규모를 확대.
이제까지 비은행 금융기관은 사모대출 시장에서 비중을 높였으며,
자산담보 대출을 비롯한 은행의 고유 영역까지 진출.
그러나 이제는 시중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 간 대출부문 수익 격차가 감소.
사모대출 우려 등으로 해당 부문에 대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되는 것도 상대적으로 은행에 유리하게 작용할 소지
n 내년 연준 의장 교체, 투자자들은 독립성 약화 및 의견 분열 심화 등을 우려
WSJ (How Investors Are Preparingfor a New Fed)
n 마국의 달러화 패권, 관세정책 및 재정부채 등으로 약화될 가능성
블룸버그 (The Dollar’s Exorbitant Privilege Is on Borrowed Time)
n 미국주택시장,고령화로인한매물증가및가격상승률둔화등전환기직면
블룸버그 (The Housing Market IsMoving in Favor of Gen Z)
n AI 산업, 버블이 아닌 무너질 수 있는 붐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
FinancialTimes (The AI boom is not a bubble)
n 중국시진핑,대외경제및외교적성과에도경기침체등국내문제여전
블룸버그 (Xi’s TriumphantYear Staring Down Trump BeliesWoes in China)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