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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시조 다시 꺼내보는 명품시조 79,「안개꽃」외
신웅순 추천 0 조회 194 23.04.06 15: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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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6 17:03

    첫댓글 어떻게 고드름을 신체에 비유하고
    따뜻한 햇살을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사랑받아 감동의 눈물 떨어뜨리다 하심에 감동…

    각자 본연으로부터 당연히 해야할때 때 를 알고 최선 다하는 모습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족함이 있을시 위로가 되어주고 받고 그래서 최선 다하고 …..

    요즈음에 종종 義로움 보다는 利로움으로 가까워지기 쉬운 아~~~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요.

    집으로 가는중에 지하철서 요.
    정말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06 23:40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좋은 시조를 찾아내는 게 쉽지 않습니다.
    보물들이 어디엔가 숨겨져 있어 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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