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주어진 일을 하자...삶은 그런거..그런거..그런거....</p><p>그저 왓다 가는 그런거...아무 의미도 없는 거..아무의미도 없는거.....</p><p>그러니 뭘 바라는 거도 허릴없는 짓..</p><p>그러니 뭘 하고자 하는 것도  허릴없는 짓.</p><p> </p><p>지금.</p><p>지금.</p><p>지금....</p><p> </p><p>now.</p><p> </p><p>right now.</p><p> </p><p>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다....어제 많이 자고.. 편히 자고...오래 잤 다...일도 많이 하여서 인지...조금 피곤하기도 하고...</p><p>하여튼지간에 그래도 편히 잤다는 것에 몸도 편하다...</p><p>그러니 행복하다..감사하다...가아아아~~~~암 사....</p><p> </p><p>더워지기 전에  오늘 하고 싶은 일...해야 할일을..조금 해놓을까보다...</p><p>오늘은 달리기좀 쉬고...어제도 쉰거 같은데...좀 더워서..좀 몇일 쉬는게 좋을 거 같긴하다....이렇게 조금 쉬면   오히려 몸이 회복되는 듯한 느낌....생기가 도는 그런 느낌이 든다....몸이 많이 좋아진듯 하다....일하다 보면 그걸 느낀다...</p><p>전같으면  좀 힘들고 피곤하고 팔다리 힘이 없어질거 같은데 지금은 아니다....</p><p>또 조금만 허리를 굽히고 물건을 들고 하면 전에는 허리가 무척 아프고 ... 지금은 자주 일하느라 허리를 굽혀도 그렇게 힘든줄을 모르겟다...감사하다...감사하고 감사하다...</p><p> </p><p>어거지로 달리기도 햇는데 ...약간 억지로...호흡을 가다듬고...숨쉬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조금 힘든거를 견디며 조금은 견디며 달린 덕분인거 같다...약간은 무리해보는 것도 좋은거 같다..그래야 몸이 심장이 허파가 열심히 일해서 건강해지는 거 같다..</p><p>그냥 놔두면 지기들 끼리 편해지려 나태해질거 같아서...일시킨다..내가...하하하...감사하다...</p><p> </p><p>Have a good one.</p><p>everyone.....good day.</p><p> </p><p>행복하새요.</p><p>건강하세요.</p><p> </p><p>공기가 가슴으로 들어간다...</p><p>공기가 가슴에서 나온다.</p><p> </p><p>아침의 이 맑은 공기가.....이세상의 온 기운이...내가슴으로 들어온다....들이쉬다..들이쉰다...내쉰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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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오자 탈자도 안고치고 ...그냥 올렷네....어설푼 글... 어설픈 말....읽어주시고...이해해 주셔서...그리고 댓글까정...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