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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씨 인터넷 전자족보
 
 
 
카페 게시글
뿌리찾기 문자와 염제 신농씨 황제님 의 대한 역사 의 추리
강신홍 추천 0 조회 161 09.08.27 10: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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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7 18:32

    첫댓글 강(姜)씨 득성유래는 강수(姜水)에 나고 자라서 성(姓)을 강씨로 하신 겁니다. 얼토당토하고 황당한 얘기는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 올리지 맙시다.

  • 작성자 09.08.29 01:50

    최초 인류의 사람들의 진화론을 들어보면 사람도 원숭이처럼 꼬리가 있었다 는설 온 몸에 털이 있었다는설 각양각색의 진화론이 나오지요 !!!한인의 아들 한웅이 이땅에 와서 호랑이와 곰에게 마늘을 먹여 성질급한 호랑이는 견디지 못해서 달아나고 미련한 곰은 백일참아 여자로 변해서 한웅과 같이 살면서 고조선에 태조 단군을 낳았다는설 은 들어보셨나요?? 이미 단군이 태어 날때는 박달나무檀 자가 성립 된후인듯,,....

  • 09.09.03 16:04

    곰과 호랑이는 상징적 의미이지 실제 곰이 사람이 되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 작성자 09.09.05 14:36

    그럼 염제 신농씨 황제님의 기원을 아시나요???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염제 신농씨 황제님이 우리 강문의 창세기 최초의 시조님이라고 모든 일반인들의 입에서도 이구동성으로 들리는데요!! 기원이 생긴 그이후 以 자 式 자 시조님 이하 박사공 선조님 크게는 5개공파는 중세기 시대에 조상님으로 생각 되는데요?? 덕분에 우리 강문에 역사 공부 좀 합시다

  • 09.09.02 08:00

    ㅎㅎㅎ . 위의뿔은 치우천왕의 동두철액(투구) 이구요, 가운데 왕자는 왕족이고요, 밑의 여 자는 곰족과 호족 중 곰족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성 에는 깊 은 의미가 잇어요.호족은 사내남 자를 곰족은 여 자로 표기햇엇습니다.

  • 09.09.07 17:50

    염제신농씨 (휘 석년)께서는 소전의 아드님으로 강수에서 나고 자라 성을 강씨로 하였다. 인류에 농사짓는 법과 약제, 상업등을 가르치시어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고 계십니다. '정위'라는 따님도 한분 계셨으며, 주역의 8괘(복희씨가 창제)를 64괘로 확장하였다. 아우로 '공손'이 있었으며, 이 분 후손이 성을 '희'씨로 분성 대대로 제왕의 대를 이어 갔다. 이상 참고서적 조선왕조실록, 진천군파 보(1982년 발간) 발췌...

  • 작성자 09.09.11 21:54

    대동보 소원도 에 보면 (육)育於 姜水 因爲 姓氏 伏羲 甲申 以 火德王 在位 百四十年 이라 되어 있는데 이 기원이140년 단기 기원 前인지요(B,C)?? 기원 이140년 단기 기원 인지 알고싶습니다 도읍지 陳 廟 于 長沙 로 되어있으니 해설 부탁 드립니다 小典님 께서는嬌 님과 娶 하셔서 女 안등 낳고 二子 長曰( 諱)石年 님 낳으시고 次曰 世嗣님 낳으셨다는뜻인가요 小典의 제후가 되었다 기록 되어있네요 본 카페 역사 교과서 염제 신농씨 생활 사 가 B,C2800년 구석기 시대 라고 되어 있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9.30 15:03

    요즈음 복희 씨 아우 공손님이 희씨로 분성 되었다 하시면 같은 세대의 어른으로써 현재 사회에서는 아직도 희씨 姓을 쓰시는분 한사람 도 못봤습니다,,,신농씨 황제님께서 약초도 손수 맛을 보시고 환자를 많이 소생 하시었고 상업도 물물 교환 이었다고 어른님 들께 들은바 있으며 초등 학교 시절에 사회 생활 교육에도 배운바 있습니다,,,,복희씨 보다 늦게 나셨다는 것은 이미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學以 知之)

  • 09.09.14 21:35

    희씨에서 분성한 오(吳)씨, 변(卞)씨도 있으며, 현 중국 대륙에는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09.15 01:36

    吳氏 는 주변에서 종종 볼수 있습니다 만 卞氏 아직도 한번도 못봤구요 邊 씨는 종종 봅니다 邊 씨로 는 봉화 거촌에 옛날 집성촌 이였습니다

  • 10.07.29 17:03

    변씨하면 변강쇠를 모르시다니 변웅전아나운서 지금은 국회의원이네요>

  • 10.07.29 17:07

    나는 나의 강씨가 아주아주 오래된 성씨라는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부수변에 계집녀가 있는 성씨가 바로 모계사회의 흔적으로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접어들면서 사회가 발전되었는데 강씨는 모계사회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몇안되는 성씨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난데없이 염제신농씨라든지 별별 말씀이 있지만 솔직히 족보라는게 역사의 기록으로 나타난지가 경우 500년전후라는걸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물론 집안의 구전으로 내려오는 사실이라면 내내 역사가 전승되어오겟지만 숱한 전란으로 이를 엄숙하게 보전하기가 어려울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임란이후를 전후하여 수많은 선조들의 묘가 실전됩니다. 이를

  • 10.07.29 17:11

    순간의 전란만으로도 묘역을 잃고 그러는데 밥 먹기도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족보를 챙이고 했겠습니까? 또한 족보재질이 종이라서 화재에 취약합니다. 이런 연유로 한국에서 최고의 족보는 기껏 500년역사밖에 없습니다. 문화류씨하고 몇몇성씨가 족보를 체계화합니다. 물론 우리 진주강씨족보도 믿을 줄만한 객관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란 과 호란이후 조선사회가 양반의 계급이 허물어지면서 성씨가 없었던 사람들이 돈을 주고 성씨를 삽니다. 그래서 유독 성씨들 파가 많고 그런가 봅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진주강씨만은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했다 볼 수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진주강씨에게도 성씨를 사서 얻게된 분들도 있

  • 10.07.29 17:16

    을겁니다. 그런데 무슨 기록도 없는 허무한 내용을 가지고 강씨의 시조라고 하면 그렇잖아요? 진주강씨 박사공이후의 역사적 사실을 모르는데 공목공 휘 시 이후의 역사도 결국 모르고 있다가 결국 공목공 묘지명에 의해서 조상이 어떻다는걸 알았다는데 공목공 묘지명을 통해 박사공1세부터 역사를 알아낸겁니다. 기껏 역사책에는 몇자 밖에 없는 사실인데 어지 보면 진주강씨 박사공파의 실지 주인은 공목공일 가능성이 짙다고 봅니다. 그리고 족보를 보기 앞서 자기 집안 직계바로 위부터 시작하여 정리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직계도 못 챙기면서 무슨 몇대 위를 찾는 다는게 무슨의미일까요? 올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박사공파까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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