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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길은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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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9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당시
김학송 후보가 2008년 4월4일 최연길을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의 경력이 허위기재 되었다고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사건입니다.
""최연길은 선거전에도...선거시에도...선거후에도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입니다.""
2008년 진해중,고 총동창회 회장단이 새로 선출되면서 2008년 3월경에 진해중,고 총동창회에서는 진해고 29회 동기회에 총동창회 부회장을 추천해달라고 했으나 진해고 29회 동기회에서는 연락을 못받았기에 최연길은 당연히 몰랐고
진해중,고 총동창회에서는 2008년3월에 진해고 29회 동기회에 부회장 추천공문으로 보냈으나 진해고 29회동기회에서 추천에 대한 결과가 없어 최연길을 진해중,고총동창회 부회장직에서 총동창회 실무 간사가 누락을 시켰다.
진해고 29회 동기회는 2007년 동기회 회장단이 2008년도에도 회장단이 유임되었기에 진해고 29회동기회 회장단과 진해중,고총동창회 부회장인 최연길도 당연히 유임되는 것으로 알았고, 최연길도 총동창회부회장직이 유임된것으로 알고 선거전 6개월전부터 명함에 경력을 기재하여 선거운동을 해왔으나,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직에 누락된 사실을 최연길은 전혀 몰랐음) 2008년4월4일 김학송측이 경남선관위에 누락된 사실을 신고를 하여 선거 도중에 경남선관위의 공문을 받고 알았다.
이에 최연길은 진해고 29회 동기회장과 고문,몇몇 동기들과 이문제를 급하게 논의하였고 당시 진해중,고 총동창회 사무국장님과 회장님에게도 항의 전화를 하였으며(사무국장님과 회장님은 입장 난감한 의사표시로 미안함을 표명하셨음) 진해고 29회동기회장과 진해중,고 총동창회장(유고로 부회장)의 서명을 받아 " 소견서 "를 2008년 4월6일 경남선관위에 제출하였다.
경남선관위는 2008년 4월 7일 선거법위반에 대한 위원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로 진해중,고총동창회부회장 명단에서 누락된 최연길의 진해중,고 총동창회부회장 기재는 "허위사실기재"로 판명하여, 선거전날인 2008년 4월8일에 진해시 전반에 부착된 후보자 최연길의 선거벽보에 기재된 최연길의 경력란에 " 허위사실기재"로 정정 부착하였다.(2008년 4월 9일(선거 당일)은 선거투표소마다 출입구에 "최연길 후보 경력허위기재"를 부착하여 진해시민이 다 알도록 공표하였다)
최연길은 2008년 4월 8일 오후 늦게 급한 시민의 제보로 진해시 전반에 부착된 선거벽보에 " 최연길의 경력이 허위사실"로 기재된 것을 알았고, 너무 갑작스런 제보의 충격으로, 최연길측은 진해선관위에 선거법여부를 문의하여 이사실의 진실과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알릴려고 밤늦게 선거운동원이 (선거운동 종료 1분전까지약 3~4시간 남짓) 얼마 안남은 선거운동 종료시간까지 휴대폰 문자메세지로 진해중,고 총동창회 선,후배와 일부시민에게(문자메세지 4,000여건) 알리는데만 그쳤고 , 그때부터 최연길과 선거운동원들은 망연자실하게 되었고 이 억울한 사연을 하소연 할 기회조차 없었기에 모두 분통을 터트렸다.(최연길측은 김학송측에서 치졸하게 벌리는 선거 마지막 "마타도어"(선거 방해공작)로 간주하였으나 갑자기 당한 수법이라서 대응 할 시간이 없었음) .
2008년 4월9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에는 이미 진해시민들은 최연길이가 마치 고의로 경력을 허위기재 한것으로 알고 있었고, 선거가 끝난뒤의 후문으로는 김학송측은 이사실을 2008년 4월4일 이전부터 한나라당 거대조직을 통해 최연길을 경력 허위사실 기재한 파렴치한 후보로 소문을 내고 이사안을 긴급히 처리하기 위하여 진해시선거관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신고하였다는 여론이 파다하였다.
2008년 4월9일 밤10시경 김학송후보는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08년 4월말경 최연길은 진해중,고 총동창회에 밀린 회비 10만원을 내고 총동창회 부회장 명부에서 누락된 총동창회 부회장직을 원상회복하였고, 2008년 5월 중순경 진해중,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책자에 최연길은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명시되었기에 총동창회 선,후배님과 일부 시민에게는 조금이나마 명에회복을 하였다.
선거 종료후 진해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김학송후보가 최연길후보에게 신고한 9건의 사안에 대해 2개월간의 조사를 한 결과를 가지고 2008년 6월27일 오후 2시에 진해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원장님및 위원님을 모신 가운데 집중 논의 결과 ,진해시선거관리위원장님은 남양지구 첨단산업단지 특혜분양에 대하여는 다소 의혹이 있고, 나머지 8건(진해중,고 총동창회부회장 경력 허위기재건 포함)은 후보자간에 상호 주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최연길후보참석, 김학송국회의원 불참)
그후 이 사안이 마무리 된것으로 알았으나 2008년 9월경부터 창원지방검찰청에서 다시 이문제를 조사하였고 법정까지 가게되었고, 최연길은 4차에 걸친 법정 심리시에 판사님에게 위에서 언급한 사실을 진솔하게 " 최연길은 선거전에도, 선거중에도, 선거후에도 진해중,고 총동창회부회장입니다!! 진해중,고인의 명예를 더 이상 훼손해서는 안됩니다" 며 " 진해중,고 총동창회 간사와 진해고 29회 총무와의 연락부재로 생긴 행정착오의 실수였으며 ,최연길은 몰랐던 사실을 선거때 "경력 허위사실 기재"로 판명되어 진해시민에게 공표되어 엄청난 명예훼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가만히 있었는데, 김학송은 국회의원은 선거시에 이 엄청난 사안을 진해시민에게 공표하여 당선 되었으면 되었지 또 다시 법의 망을 이용하여 최연길을 죄의 올가미를 씌우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법정 심리시에 (2008년 11월 중순경) 검사의 구형이 징역 6월이 선고되기에 최연길은 검사에게 " 어느 나라 법입니까?"라고 반문하였다.
2008년 12월3일 오전 10시 창원법원 1심 선고에서 최연길은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선고 이유는 최연길은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직의 경력을 허위기재하여 "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 될 목적 의 죄 "라는 것이다.
2008년 12월 4일 오후2시에 최연길은 부산고등법원에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를 하였다 (창원법원에 항소장 접수)
존경하는 17만 진해시민여러분 !! 김학송 국회의원의 고소건에 대하여 저의 진실을 위와같이 고백하였습니다. 위의 내용을 시민여러분께서 읽어 보시고 만약 이사실에 있어 공직선거법의 죄가 된다면 응당히 죄의값을 받겠습니다. 저는 남양지구 첨단산업단지 땅투기사건과 진해중고 총동창회 부회장의 명예회복사건과 김학송 국회의원의 재산 증식의혹에 대해 국민과 진해시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정의가 이길때까지 저의 모든 것을 걸고 투쟁 할 것입니다
또한 이같은 행위를 하고도 자기반성은 하지않고 국민과 진해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정치인은 이 땅에 사라져야 할 것 입니다 이 나라의 3선 국회의원이자 국방을 책임 질 중추적인 국방위원장으로써 가장 청렴해야 할 정치인이 남양동 할머니,할아버지를 울린 땅을 투기하고도 도덕적 불감증에 걸린 정치인 인양, 너무 너무 뻔뻔하게도 국민과 진해시민에게 한마디 사과도 안하고 12개월 동안 침묵하고 있는 작태에 있어서는 반드시 국민과 진해시민에게 심판되어 질 것 입니다.
이같은 "김학송 국회의원의 국민 대사기극"을 알리고자 저는 엄동 설한의 동절기 날씨가 앞을 가로 막을지라도 진해시민과 전 국민에게 일리고자 "범국민 탄원서명운동"을 전개 할 것 입니다 조만간에 진해시민여러분께 먼저 인사드리고 "전국 투어 범국민 탄원서명운동"에 나설 것 입니다. 진실을 은폐하고 약한자를 짓밟은 권력에 부족한 저의 한몸을 바칠 것을 다짐합니다. 17만 진해시민여러분의 사랑과 격려를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2008년 12월 12일 진해시민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최연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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