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한산모시의 아름다움을 보셨겠지만,
점틀님들의 열정 대단하시지요?
맛난 구절판과 기주떡.과일.오색다식들이 짠 하고 나오면서 회원들의 고요함은 대단 했답니다.
보고.먹고.즐기면서 그다음 시간의 교육으로 이어지는 재빠른 동작의 연결됨은 아마도 오늘의 일만이 아니였을 태지만,
어쩌면 그리도 손발이 척척 맞아 일사천리로 움직여 지는지....
전날은 다림헌 청소와 음식준비. 그다음날 9시부터 음식 만들기에 온 정성과 함께 5시간.
그다음은 젊은 이들의 몫.
비좁은 부엌에 젊은이들의 열기를 뿜으며 단시간에 모든일들이 없었었듯 마무리 되어 시간 조절까지 정리되어 한 여름의 더위도 피해가듯 그렇게 교육을 하고난 지금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얀 백련지를 감상 하겠지요.
이번주 다림헌 일들
월. 서산문화원 수료식.
화. 금주학교 방학식.
수. 외국인 전통문화 교육 날.
목. 함께 토론 하는날.
금. 천안문화원 51주년 티아트 행사.
토, 천안지회 년중행사.추사김정희 탄신219주년
일. 가족과 함께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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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유(源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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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0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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