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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tAoME_aMm1w
위의 주소는 탑(T.O.P) '둠 다다(Doom Dada)'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왼쪽에 곡명인 '둠 다다(Doom Dada)'가 붉은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둠 다다(Doom Dada)'의 둠(Doom)은 파멸, 죽음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다다(Dada)는 '다다이즘(dadaism)'의 준말인데, 다다이즘은 1915~1922년경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유럽과 미국에서 일어났던 반문명, 반합리적인 예술운동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을 초래한 전통적인 서구 문명을 부정하고 기성의 모든 사회적, 도덕적 속박에서 정신을 해방하여 개인의 진정한 근원적 욕구에 충실하고자 했던 운동입니다.
결국, 곡명은 일루미나티가 다다이즘을 종말시키고 신세계질서에 의한 대중들의 획일화, 우민화, 세뇌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이러한 정책을 엿볼 수 있는데, Citizens for Normalcy(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이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면, 일루미나티는 대중들이 자신들의 정책에 순순히 복종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획일화, 우민화, 세뇌화 정책의 선봉에는 미디어가 있습니다. Big Media(대규모 미디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면, 사람들이 언론에서 하는 말에 휘둘리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의 정책에 불순종하는 자들은 Deprogrammer(잘못된 신념을 바로잡아 주는 자)들에게 잡혀가게 될 것임도 일루미나티 카드를 통하여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화보의 오른쪽에는 앨범의 발매일 및 뮤비의 공개일이 11월 15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1월 15일의 달에 해당하는 11은 로마자 11번째 문자인 K와 일맥상통하며, 일자에 해당하는 15는 로마자 15번째 문자인 O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달과 일을 로마자화 시킨 후에 붙이면 KO 즉, 넉아웃이 됩니다.
달과 일을 바꾼 후에 로마자화 시킨 후에 붙이면 OK 즉, 오케이가 되는데, 오케이 싸인은 사탄을 부르는 666 싸인으로서 일루미나티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지겠끔 심어놓은 교활한 싸인입니다.
즉, 두 의미를 합치면 11월 15일은 일루미나티가 사탄의 힘을 듬뿍 받아서 대중들에게 완벽한 승리를 이룰 수 있는 날이라는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탑이 돌로 만든 특이하게 생긴 왕좌에 탑이 앉아 있으며, 안대를 착용함으로써 한 쪽 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즈텍 제국의 왕좌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아즈텍 제국은 아담 이전의 시대에 존재했었던 레뮤리아 제국, 아틀란티스 제국 등등을 비롯한 많은 고대의 비밀을 알고 있었으며, 수많은 인신제사가 이루어졌던 제국이었습니다.
한 쪽 눈은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인 전시안(All Seeing Eye)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탑이 아즈텍 제국의 왕좌와 비슷한 형태의 돌의자에 앉아 있는 퍼포먼스는 일루미나티가 레뮤리아, 아틀란티스, 아즈텍 제국들을 추억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참고로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아담은 약 6천년 전의 인물로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다지 오래 전의 인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이 인류의 조상인 이유는, 아즈텍 문명의 전설에 따른 분류법에 의하면 아담 이후의 세상인 현재 시대는 '5번째 태양의 시대'이며, 아틀란티스 제국이 번성했던 시대는 '4번째 태양의 시대', 레뮤리아 제국이 번성했던 시대는 '3번째 태양의 시대'으로 분류되며, 아담 이후의 세상과 아담 이전의 세상은 완전히 연결고리가 끊긴 별개의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화보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의자 뒤쪽의 양 옆에는 약 7만년 전에 하나님의 '불의 비' 심판을 받아 멸망한 레뮤리아 제국의 국화인 연꽃 문양 보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NBC 방송국 역시도 연꽃을 본뜬 형태의 문양을 상징로고로 삼음으로써, 일루미나티는 레뮤리아 제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의자 등받이의 중앙에는 진주조개 껍데기 모형이 달려 있습니다.
진주는 인어의 눈물이라는 의미가 있는 보석이며, 인어는 약 1만 6천년 전에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저주를 받아서 인어가 되어버린 아틀란티스 제국의 사람을 상징하는 생물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유명한 석유회사인 '쉘(Shell) 사(社)' 역시도 진주조개 껍데기를 회사의 상징으로 삼음으로써,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의자 등받이의 양 옆에는 암모나이트 조개 모형이 달려 있습니다.
암모나이트(Ammonite)의 어원은 이집트의 신화에서 '감추어진 존재'라는 뜻의 신인 아몬(Amon)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아몬은 후에 태양신인 라(Ra)와 결합하여 '아문레(Amun-Re)'로 불리우며 태양신으로 추앙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태양신의 바톤은 호루스가 이어받았습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호루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입니다.
아몬은 숫양의 뿔이 달린 것처럼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아몬이 로마로 건너가면서 제우스가 되었으며, 제우스 역시도 숫양의 뿔이 달린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우스는 번개의 신이며, 번개는 하나님께 대적하다 천국에서 추방당하고 땅에 꼬꾸라진 타락천사 루시퍼를 상징합니다.
결국, 의자 등받이의 양 옆에 있는 암모나이트 조개 모형은 사탄이 육화된 인물인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암모나이트 화석은 뱀이 또아리를 튼 것처럼 생겼다 해서 '뱀돌'이라고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탑이 앉이 있는 의자가 아즈텍 문명을 추억한다는 암시를 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민중에게 문화를 전수하는 신인 '케찰코아틀'의 부활을 기원한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케찰코아틀은' 뱀의 모습으로 묘사되는 아즈텍의 신입니다.
아즈텍 인들은 케찰코아틀이 언젠가는 다시 돌아아와서 아즈텍을 다스려줄 것이라는 전설에 따라, 아즈텍 문명을 정복했던 스페인의 정복자인 '에르난 코르테스'를 케찰코아틀의 화신으로 보았습니다.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탑이 갓난아기를 본뜬 인형의 손을 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에도 거대한 갓난아기가 모형이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벌인 바 있는데,
이 아기는 2013.7.22에 태어난 영국의 왕증세손인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의 탄생을 암시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생김새를 미루어보아, 탑이 손잡고 있는 갓난아기 모형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일인 2012.7.27과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의 탄생일인 2013.7.22는 360일 차이가 나는데, 360개의 아랍 부족들의 우상신들이 모셔져(?) 있는 카바 신전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무슬림들은 일생에 한 번 이상 이 우상신들이 모셔진(?) 카바 신전을 순례하는 것이 종교규례로 되어 있으며, 하루에 다섯 번씩 이 우상신들의 집합체를 향하여 절을 하는 것도 종교규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의 생일은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의 시발점으로 간주하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7개월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로마자 7번째 문자는 G이며, G는 곧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상징문자입니다.
즉,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는 이슬람교를 응원하며, 이는 곧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탑이 리본 형태의 넥타이를 메고 있습니다. 이 넥타이는 불멸 및 영원함을 상징하는 '불멸의 문'을 본뜬 형태입니다.
탑과 갓난아기 인형은 보리수 숲 속에 있습니다. 보리수는 석가모니가 그 밑에서 깨달음을 얻은 나무입니다.
불멸의 문과 보리수의 의미를 종합하면, 일루미나티는 대중들이 석가모니처럼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영원한 윤회의 길에 들어서기를 기원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탑이 커다란 마이크를 등에 메고 있는데, 검을 메고 있는 모습이 임무를 수행하러 가는 무사가 칼을 메고 있는 모습과 흡사합니다.
마이크(Mike)라 하면, 1952월 11월 1일 남태평양의 에니위탁 환초(Eniwetak Atoll)에서 최초의 폭발 실험된 수소폭탄인 '아이비 마이크(Ivy Mike)'를 들 수 있습니다.
결국, 탑은 핵테러를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러 간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탑이 갓난아기 인형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질주합니다.
갓난아기 인형이 연꽃잎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레뮤리아 제국의 부활을 기원한다는 암시를 합니다.
혹은, 연꽃잎의 색깔인 녹황색은 핵폭탄의 재료가 되는 우라늄[U]이 함유된 유리인 우라늄 유리의 색상이기도 합니다. 연꽃잎의 우산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물품입니다.
두 의미를 종합하면, 이 연꽃잎은 '핵우산'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핵우산(nuclear umbrella)은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가 핵을 보유하지 않은 동맹국가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갓난아기 인형이 들고 있는 핵우산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미국의 국방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핵전쟁(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면 우리나라는 미국의 편에 서서 덩달아 핵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탑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에는 물소(Bull)의 뿔이 모형이 달려 있는데,
물소(Bull)라 하면 '시카고 불스'라는 유명한 농구클럽을 들 수 있으며, 시카고 불스라 하면 이 팀의 전설적인 농구선수였던 '마이클 조던' 선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는 23번인데, 23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 당시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라는 불길한 문구가 적힌 23톤 짜리의 종이 암시하는 숫자이자,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자폭탄이 투하된 달인 8, 히로시마 원자투하 일자인 6, 나가사키 원폭투하 일자인 9를 모두 더한 숫자이기도 합니다. [8+6+9 = 23]
게다가, 잘 보면 갓난아기가 타고 있는 오토바이의 트레일러 부위의 바퀴를 감싸는 부분에 숫자 23이 보입니다.
결국, 이 화보에는 역사상 세번째 원폭 투하 사건을 물소(Bull)처럼 강경하게 밀어부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의지가 암시되어 있는 셈입니다.
참고로, '둠 다다(Doom dada)'와 제목이 거의 비슷한 'Bulldada'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일루미나티의 이 의도가 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카드를 보시면,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모든 것을 보는 눈) 및 핵미사일, UFO가 보입니다.
이 카드에 숨어 있는 암시를 미루어 짐작해보자면, 일루미나티는 핵테러를 강경하게 밀어부칠 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핵테러 이후에는 UFO 소동을 일으켜서 혼란을 가중시킬 것임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을 살펴보겠습니다.
상영시간은 3분 40초 즉, 220초입니다.
220은 220=10×22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10은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를 상징하는 수, 22는 10개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10과 22를 더한 숫자가 32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라는 뜻을 가진 숫자이며, 220은 32를 응용한 숫자입니다.
즉, '둠 다다' 뮤비는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현명한 길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탑이 바위 언덕 위에서 연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둠 다다' 뮤비가 아즈텍 문명을 추억하는 뮤비임을 유추해볼 때, 이 바위 언덕은 아즈텍 문명의 번성했던 '로키 산맥'의 일대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탑이 중절모를 쓰고 있으며, 탑의 등에서 오디오 스피커가 생겨나는 연출을 합니다.
중절모 및 오디오 스피커는 모두 토성을 본뜬 형태의 물품들입니다.
토성(Saturn)은 그 어원이 사탄(Satan)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탑의 퍼포먼스는 '둠 다다' 뮤비에 사탄의 힘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식인 셈입니다.
참고로, 토성은 태양계의 6번째 행성인데, 6은 세속적인 인간을 뜻하는 숫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다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토성 및 숫자 6을 동시에 함축한 로고를 사용하는 회사로는 영국의 이동통신업체인 '보더폰(Vodafone) 사(社)'를 들 수 있습니다.
유인원들이 바위 언덕 위에서 놀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즈텍 문명의 전설에 의하면 '2번째 태양의 시대'는 하나님의 '바람의 심판', 즉 모든 것을 휩쓸어버리는 4개의 거대한 바람에 의해 멸망했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도 원숭이가 되어버리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일루미나티가 '2번째 태양의 시대'를 추억함과 동시에 하나님께 당한 그때의 치욕을 잊지 않고 있다는 암시인 셈입니다.
교묘하게도, 이 장면이 나오는 때 "Long time no see(오랜만이야)."라는 가사가 나오도록 설정함으로써, 일루미나티는 '2번째 태양의 시대'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더욱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인원들이 땅 속에서 마이크를 발굴해냈습니다.
'2번째 태양의 시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제2의 아이비 마이크(Ivy Mike)가 필요하다는 암시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이 보입니다.
결국, 일루미나티가 핵테러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을 또 한번 암시해준 셈입니다.
배경이 불 타오르고 있으며, 탑이 두 명의 시녀에게 시중을 받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왼쪽의 시녀는 이슬람의 사원인 모스크(mosque)의 지붕을 본뜬 모형을 들고 있으며, 오른쪽의 시녀는 진(jinn)의 램프를 들고 있습니다.
진(jinn)은 아라비아에서 민담으로 전해내려오는 지성을 가진 가상의 생명체로서 요령(妖靈), 정령, 영귀(靈鬼), 마신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진(jinn)은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이자 우상의 표본입니다.
이러한 진을 교묘하게 미화시킨 애니메이션이 '알라딘'입니다.
알라딘을 보면, 주인공은 힘든 일이 있을 때 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지니는 주인공의 소원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으로써,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이 친숙한 존재로 느껴지겠끔 유도하고 있으며,
유명한 걸그룹인 소녀시대 역시도 '소원을 말해봐'라는 곡에서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 boy!),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ish.), 소원을 말해봐! (I'm Genie for your dream.), 내게만 말해봐! (I'm Genie for your world.)"라고 말함으로써 진(jinn)을 친숙한 존재로 여겨지겠끔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니메이션과 노래들을 분별없이 보고 들으면 하나님께서 굉장히 노하실 일이므로 반드시 분별해야 합니다.
내용을 종합해보면, 탑은 알카에다가 핵테러를 무사히 성공시켜서 불바다로 만들 수 있도록 진에게 소원을 빈다는 의미가 됩니다.
검은 천을 뒤집어쓰고 발악을 하는 사람들 위로 탑이 누워 있으며, 탑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즉,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있는 악귀들이 자신들만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은 억울하니 한 사람이라도 더 동참시키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유인원이 무언가를 깨달은 듯한 표정을 지으며, 뒤이어서는 골격만 있는 인간이 달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즉, 유인원이 진화론을 믿기 시작했다는 암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선택하고, 만들어주시지 않으셨다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하지 못하며, 사탄(렙탈리안)의 동물원에 갖혀 사는 신세이거나, 아예 멸종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비밀스러운 지하기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렙탈리안 중 한 명이 지상으로 올라와서 인간 한 명과 인터뷰를 한 내용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Attitude Mutation(변화 과정을 받아들이는 자세)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는 우리들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가설인 진화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끔 미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인원이 무언가를 깨달은 듯한 장면은 Shordurpersav(=Short Duration Persnal Savior, 단기간의 자가구원)이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부합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카드를 보시면 원숭이가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지를 갈등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카드의 제목은 단기간에 자가구원을 할 수 있다고 써 있음으로써, 일루미나티가 대중들을 미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탑이 얼룩말을 타고 있습니다.
얼룩말은 들나귀와 같은 맥락의 동물이며, 얼룩말의 흑&백 교차무늬는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하는 문양입니다.
들나귀는 창세기 16장 12절 내용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에서 알 수 있듯이 이스마엘 및 이스마엘의 자손인 아랍인들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여종인 하갈의 아들이며, 아브라함의 부인인 사라의 아들이자 자신의 이복동생인 이삭을 놀리다가 그의 어머니인 하갈과 함께 아브라함의 집에서 쫓겨났으며, 이후에 사막에서 죽을 고생을 하다가 훗날에 아랍인들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16장 12절 내용대로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인들의 대부분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되어 지하드(Jihad, 성전)이라는 명목하에 타종교에 폭력적이면서도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얼룩말은 일루미나티를 위해 이용되는 무슬림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종합하면, 탑이 얼룩말을 타고 있는 장면은 무슬림에 승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이며, 이는 곧 알카에다가 테러를 성공적으로 실현시켜주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탑이 사슴을 데리고 있으며, 배경으로는 특이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슴은 마녀들의 밀교인 '위카(Wicca)'에서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동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바포메트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짐승입니다.
배경에 있는 특이한 그림은 태양 및 의자의 옆 모습을 묘사한 듯한 그림인데,
태양의 신 호루스의 어머니이자 이집트 최고의 여신인 이시스(Isis)가 태양을 머리 위에 얹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거나 의자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호루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이므로, '검은 마리아'라고도 불리는 이시스가 적그리스도를 낳아주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결국, 탑이 데리고 있는 사슴 및 배경의 특이한 그림은 모두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탑이 [cappellini]라고 적혀 있는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철자 중에 p 하나를 제거하면 카펠리니(capellini)가 됩니다.
카펠리니(capellini)는 긴 가닥의 파스타로서 angel hair pasta와 매우 비슷하지만 약간 더 얇으며, 길고 짧은 종류가 있고 한 묶음으로 되어 있는 특징을 가진 이탈리아 음식입니다.
결국, 적그리스도는 이탈리아에서 출현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탑이 포도주를 음미합니다.
포도주라 하면 로마 신화에서 포도주의 신인 바커스를 생각해볼 수 있으며, 바벨론 신화에서 태양의 신인 담무즈(Tammuz)가 로마로 흘러들어오면서 바쿠스가 되었습니다. 담무즈는 이집트로 건너가면서 호루스가 되었으며, 호루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이므로, 바커스의 상징인 포도주는 곧 이탈리아에서 나올 적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뒤이어서는, 탑의 머리 위로 샹들리에가 나오는데,
샹들리에는 메노라(Menorah)를 대신하는 물품이며, 메노라는 일루미나티 내에서 유대인 모임인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의 상징물이며, 브나이 브리스는 시오니즘(Zionism, 고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 운동)을 주관하는 조직입니다.
종합하면 이 장면들은, 일루미나티는 아직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유대인들을 속여서 적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이 기다렸던 메시아인 것처럼 보이겠끔 미혹하고, 예루살렘에 적그리스도를 앉힐 계획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탑의 눈이 파충류처럼 변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서 나오는 여자는 한 쪽 눈만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강조하며, 눈동자가 바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들은 인간으로 위장하여 활동하고 있는 렙탈리안(사탄 역할을 맡고 있는 지구 토박이 파충류형 지적 생명체)을 암시하는 장면이며, 일루미나티의 배후에는 렙탈리안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탑이 선봉을 섰으며, 탑의 뒤로 유인원들이 족쇄가 묶인 채 언덕을 오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탄의 시대(7년 대환난)가 도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예같은 삶을 살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유인원이 뼈를 부수는 장면이 나옵니다.
뼈(bone)를 부수다(break)는 의미는 곧, 뎅기열(breakbone fever)이 유행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입니다. 뎅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되며, 이 모기는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에 분포하는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에 뎅기열 모기가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탑과 유인원이 '정의의 손' 퍼포먼스를 합니다.
정의의 손은 신이 인간의 일에 개입하거나 그 일을 허락한다는 의미가 있는 손입니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절대적인 신은 루시퍼이므로, 이 장면들은 일루미나티가 중대한 일을 저지르기 위해 루시퍼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루시퍼로부터 허락을 받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탑이 맡은 그 중대한 일이란, 갓난아기와 함께 힘을 합쳐 실행하려는 '핵테러'임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보았듯이, 갓난아기는 곧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임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의 탄생일인 2013.7.22는 9.11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런던 지하철 테러를 모두 합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의 년월일을 따로따로 더하면 4012.12.22가 되는데, 이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같은 맥락이며,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의 년도인 2005를 떼어서 더하면 7(=2+0+0+5)가 되므로,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은 년월일이 모두 7을 지향하는데,
이러한 7을 9.11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합친 날에 적용하여, 2012.12.22의 7개월 후의 날인 2013.7.22가 곧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는 무슬림을 응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는 날에 태어났는데,
탑의 생일은 11월 4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114가 되며, 114는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꾸란)의 장수에 해당하는 수이므로 탑 역시도 무슬림을 응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는 날에 태어났습니다.
즉, 탑과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가 힘을 합치면 알카에다의 성공적인 핵테러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게다가, 탑의 생년인 1987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87은 29에다가 '오시리스 & 이시스 & 호루스'의 삼위일체를 뜻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29는 신/구약 성경을 통틀어 정중앙에 위치한 장인 시편 118편의 구절수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던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가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조만간에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핵테러는 시편 118편의 의미가 있는 테러로서 '테러 중의 테러'라는 의미가 있는 궁극의 테러가 될 것이라는 암시되며,
탑은 이 핵테러를 암시하기 위해 일루미나티에게 교묘하게 이용당하여 '둠 다다' 뮤비를 촬영하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탑은 얼마전에 '동창생'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는데,
'동창생'의 개봉일은 11월 6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116이 되고, 평년의 116번째 날인 4월 26일은 1986년도에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이며,
'동창생'의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숫자인 113은 거꾸로 하면 311이 되며, 311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짜인 3월 11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입니다.
결국, '동창생'은 양대 원전사고를 동시에 포용하는 역할을 하며, 탑이 그 영화의 주인공이 됨으로써 핵테러에 힘을 더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동창생'에서 탑의 여동생 역으로 나오는 인물은 김유정 양인데, 김유정 양의 생년은 1999년도로서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인 999에 부합하며,
생일은 9월 22일인데, 달에 해당하는 9는 로마자 9번째 문자인 아이(I)에 부합하고, 일자에 해당하는 22는 로마자 22번째 문자인 브이(V)에 부합합니다. 붙이면 IV 즉, 아이비(ivy)와 발음이 같아집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탑은 마이크를 자신의 상징처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탑이 상징하는 마이크와 김유정이 상징하는 아이비를 합치면, '아이비 마이크(Ivy Mike)' 원자폭탄이 됩니다.
여기에 김유정 양의 생년에 해당하는 숫자인 999를 더하면, 핵테러의 타겟은 영국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올해의 탑의 생일인 2013.11.4은 하이옌 태풍이 생성된 날입니다.
하이옌 태풍은 11월 8일에 필리핀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희생자들 중에서 어린이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일루미나티는 큰 일을 저지르기 전에 어린이들을 루시퍼의 제물로 바치는 것을 관례처럼 여기므로, 하이옌에 의한 인명피해는 의도된 것이며, 하이옌은 일루미나티가 기후조작 무기인 HAARP를 이용하여 만든 태풍임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하이옌 태풍이 필리핀에 큰 피해를 준 날인 11월 8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18은 시편 118편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일루미나티가 하려는 궁극적인 핵테러의 성격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2013.11.8은 부산 WCC가 끝난 날이기도 합니다.
부산 WCC의 개최일은 2013.10.30인데, 이 날은 1961.10.30에 구소련이 사상 최강의 원자폭탄인 '차르봄바'를 폭발실험한 날이며,
두 날은 52년 차이가 나는데, 52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입니다.
게다가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WCC 기간 중에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들의 원혼을 달래는 행사를 가지기도 함으로써 핵의 의미를 더한 바 있습니다.
탑은 3년만에 이번 솔로 앨범을 내놓았다고 하였습니다.
숫자 3을 '둠 다다' 뮤비에 적용하여 2013.11.15의 3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1.12가 도출되는데, 이 날에는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의 테러범이 붙잡히면서 "이 사건은 싸움이 아니라 메시지에 불과하다, 진짜 싸움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말함으로써 알카에다가 대형 테러를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는 조만간에 터질 것으로 예상되는 핵테러의 중요한 선행 테러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발생일인 2013.9.21은 일루미나티가 구세계질서의 종결점으로 삼는 날인 2012.12.21과 9개월 차이가 남으로써 9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날이자,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의 시발점으로 삼는 날인 2012.12.22와 3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39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근래의 날 중에서 9 및 39와 동시에 관련이 있는 날을 찾는다면 2013.11.23을 들 수 있습니다.
2013.11.23은 구세계질서의 종결점이자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과 9개월+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9와 관련이 있는 날이자, 내년이 되기까지 39일이 남은 날이므로 39와 관련이 있기도 한 날입니다.
게다가, 2013.11.23은 신세계질서의 시발점이자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48주일 차이가 나는데, 48는 이스라엘이 건국된 년도인 1948년도를 상징하는 수이므로 시오니즘의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에서도 보았듯이 '둠 다다' 뮤비는 시오니즘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13.11.23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가 태어난 날인 2013.7.22와 124일 차이가 나는 날이기도 한데, 124는 124(=31×4)로 나타낼 수 있으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124는 44(=11×4)와 일맥상통하며, 44는 곧 탑의 생일인 11월 4일의 달과 일을 곱한 수입니다.
결국, 2013.11.23가 '둠 다다' 뮤비에서 암시했듯이 '탑 &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콤비가 힘을 합치는 날이 됩니다.
4는 세상을 상징,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이 콤비들의 협력은 곧 세상을 파괴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올해의 날 중에서 달과 일을 붙이면 44가 되는 날인 2013.4.4는 영국의 총리인 데이비드 캐머론이 "북한의 미사일은 영국까지 날아올지도 모른다"고 함으로써 테러를 암시한 날입니다.
캐머론 총리의 생년월일은 1966.10.9인데, 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인 66은 성경의 권수이며, 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09는 29번째 소수인데, 29는 성경의 정중앙에 있는 장인 시편 118편의 구절수에 해당하는 수이므로, 캐머론 총리 역시도 이 핵테러에 '테러 중의 테러'라는 의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일루미나티는 아즈텍 문명을 정복한 스페인의 정복자인 '에르난 코르테스'도 기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2013.11.23에 에르난 코르테스의 사망 날짜인 12월 2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22를 적용하여 2013.11.23의 122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7.24 즉, 스페인 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한 날이 도출됩니다.
2013.7.24에 스페인 열차 사고가 발생하기 몇 시간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걸그룹 에프엑스가 '첫 사랑니'라는 뮤비를 게시하였으며, 부제목은 'Rum Pum Pum Pum'인데, 이 말은 영어와 스페인어를 조합한 단어로서 '위험한 펑펑펑'이라는 뜻이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첫 사랑니' 뮤비에서는 설리 양이 자신의 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329를 팔뚝에 문신하며 안무를 펼친 바 있는데,
이러한 숫자 329는 '둠 다다' 뮤비의 게시일인 2013.11.15이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의 시발점으로 삼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로부터 329일째가 되는 날임에 부합합니다.
에르난 코르테스가 정복했던 아즈텍 제국에서는 '울라마'라는 공놀이가 유행했었는데, 울라마는 축구와 비슷하지만 사용되는 공이 축구공보다 훨씬 무겁고, 골대가 높은 곳에 달려 있으며, 골대의 입구가 좁다는 점은 다릅니다.
울라마 경기는 첫 골을 먼저 넣는 선수가 속한 팀이 승리하게 되며, 패배한 팀의 인원들은 인신 제사의 제물로 바쳐졌습니다.
에르난 코르테스는 아즈텍 제국에서 자양강장제로 쓰이던 '카카오'를 유럽에 보급하여, 이 카카오에 단맛을 첨가한 음식인 '초콜릿'이 되는 데 공헌한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이러한 초콜릿을 파는 가게는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결국, 에르난 코르테스가 '둠 다다' 뮤비에 결합되면, '런던에서 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에 인신 제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냥 지나간다면 다행이지만, 일루미나티가 정말로 작정하고 일을 저지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런던에 계속 머무는 것은 위험합니다.
첫댓글 저번부터 좀 헷갈리게 하시네요
진주시민님 창세기를 안믿으시나요
아니면 제가 글 내용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건가요
창세기 믿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암시하는 바에 의하면 아틀란티스 문명이 존재했던 4번째 태양의 시대는 지금으로부터 약 1만 6천년 전에 시작되었었고,
가톨릭의 비밀문서에 의하면 4번째 태양의 시대는 약 4천년 가량 지속되었으니,
아틀란티스가 망한 시기와 아담의 창조된 시기는 약 6천년 가량의 갭이 있는 셈이며,
그 6천년 동안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창세 첫째날 ~ 여섯째 날에 부합합니다.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처럼 느껴지시는 분이시니까요.
저는 이렇게 해석하니까 창세기의 내용과 일루미나티가 암시해 준 내용이 하나도 충돌되지 않으면서 매끄럽게 연결되더군요.
거짓의 아비 마귀를
따르는 일루미나티의 말을 모두 믿는것은
많이 순진하신듯 하네요
지식에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제이콥스 지식의 절제... 예,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창세기의 비밀을 매끄럽게 풀어주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여러가지 자료들을 비교분석 한 후에 잠정결론 낸 풀이법이 위와 같은 내용이며, 얼마나 맞고 틀린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틀리든 맞든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으므로 오판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없습니다.
저도 진주시민님을 주님 안에서
관심있게 보고있는 사람임을 밝혀둡니다
허나 두가지 정도 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마땅히 생각할 그이상의 생각은 좀 자제하실 것과
앞서말씀드린 절제가 필요한 지식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탐구영역에서 그친다면
뭐라 제가 참견할 부분은 아니나
여기는 기독교 카페고 초신자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진주시민님의 성경이상의 유추때문에
상당한 혼선을 줄수 있습니다
분석은 어디까지나 상징분석과
수긍가능한 범위에서 였으면 합니다
바울도 첫사람은 아담임을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아담이전에 다른 인류가 존재했다면
성경이 누락할 이유가 없었겠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의 아비였습니다
마귀의 종인 일루미나티가
진리를 증거할리 만무하죠
오직 진실과 진리는 성경 안에서만 있습니다
@제이콥스 아담 보다 천사와 마귀가 먼저 난 존재라는 점은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담 이전의 시대는 이미 추수가 끝난 상황이며, 지금과는 연결고리가 완전히 끊어진 시대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영광스러운 몸을 받아 천사로 재탄생했고, 심판 받은 사람은 마귀가 되어 지옥에서 울부짓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추수가 이미 끝난 시대에 존재했던 자들은 더이상 사람이라고 볼 수 없기에 사도 바울이 아담을 최초의 인류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이콥스 진실과 진리는 성경이 기준인 건 맞지만 그 성경은 매우 어려우며, 비밀을 파헤쳐 나가야 할 내용은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파헤쳐보라고 일부러 어렵게 성경을 어렵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 비밀을 파헤치는 데 게을리 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제이콥스 욥기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탄 역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사용되는 도구이며,
사탄의 종인 일루미나티는 거짓말과 진실을 반반쯤 섞어서 해줍니다.
완전히 우리들을 속일 생각이었다면 대중매체를 통한 암시를 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완전히 비밀에 부치는 것이 더 속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홍수이전은 아무도 모릅니다..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홍수는 1만년전에 났다고 하고...피라미드와 스핑크스도 그 이전에 만들었다고 함...신의 지문 그레이엄핸콕을 보세용~!!
진주시민님은 아담이전에
지구에 다른 인류문명이 있었다는 견해인데
홍수이전하곤 상관업죠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인물중 하나가 가인인데
그들은 홍수이전의 타락한 세대를
추앙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틀란티스라든지 그런 형태로 나타나는거죠
물에 잠긴 문명
성경에 가장 정통한 바울도 언급 안한부분을
마구 덧붙이는건 옳지 못합니다
자제와 절제가 필요합니다
율법은 일점 일획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됩니다
@제이콥스 혹시 율법주의자 ?
율법은 예수님 오시기전 법이였습니다만
그렇다고 없어졌다는건 아니죠
설마 이것도 지키고 저것도 지키는 두가지 마음을 품은 분은 아니실테고..
말씀좀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침략 마 5:17,18 읽어보시죠
여기서 율법이란 하나님의 모든 말씀 즉 성경을
뜻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아틀란티스 라든가 아담 이전에
다른 인류문명을 창조했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없는 내용을 멋대로 추측하고
덧붙이는 것은
하나님 앞에 망령된 행위 입니다
침략님은 이해력이 좀 떨어지시는듯
댓글들과 본문글 찬찬히 다시보고
따지세요
@진주시민 목사님은성경 을잘아시는분이지요
목사님에게물아보세요
가끔 봅니다만 사탄이나 추종자들이나 참 꼼꼼한거 같네요 못된계획을 실현해 나가는데도 참 ....
사탄의 수하들은 정말로 머리가 좋습니다.
제가 분석한 내용은 빙산에 일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오점 투성이인 인간에 불과하므로 잘못 해석한 부분도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그 부분은 걸러내면서 봐주시기를 너그럽게 당부드립니다.
아 그리고 진주시민님 늘 사단의 계략을 알려서 깨어있어야 한다는 메시지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콥스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아담이전에 문명이 있었다니.. 글쓰신 분은 성경을 믿지 않으시는 분 같네요. 창세기 어디가 그렇게 이해하기 힘드셨는지요..;
저도 여러 창조과학 자료를 통해 아담이 창조된 지 6천년 가량 됐다는걸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것 또한 6천년 정도 되었다고 믿습니다. 김명현 박사님 등 국내에도 창조과학자들이 많으니 자료를 한번 찾아보시고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성경 외의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시는 건 문제가 있으신것 같네요 ㅠ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 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진주시민님은 하나님을 오로지 '지식의 대상'으로만 삼고 있는 모습이 제일 눈에 띕니다.. 먼저, 다윈의 진화론 처럼 거짓인 것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상식처럼 여기는 이 시댑니다. 상식과 같이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는 것도 거짓이 되는데, 기존의 지식으로 어떤 대상을 판단하는건 거짓의 여지가 있죠. (님은 '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하셨고, 그 모습은 '성경이 아닌 지식'-물과 불로 창세기 이전의 제국을 심판하신 하나님 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모습이죠 ) 이런식으로 진주시민님이 지니신 지식속에서 하나님을 자꾸 받아들이시면 진주시민님
님 속에 본래의 모습과 다른 하나님이 생깁니다. 이런 예를 든게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진주시민님이 모르는 어떤 사람이 진주시민님에게 '너희 어머니가 어떠어떠한 행동을 했었었다.' 라고 진주시민님에게 말한다면, 진주시민님은 그 사람의 말이 진짠지 가짠지 어떻게 알죠 ? 아마 여태 어머니가 한 행동들 과 진주시민님이 알고있는 어머니의 모습 으로 알테죠. 그 얘기를 듣고 난 후 진주시민님은 앞으로 어머니에게 뭘할꺼죠? 이와는 반대로 태어나서 한번도 어머니를 만나본 적이 없는 사람은 어떨까요? 그 사람은 자기 어머니를 상식과 들은 얘기만으로 밖에 알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어머니의 모습에 대해 완전히 오해할 수도 있고. 이제 예배가 왜 중요한 지 아시겠나요. 참고로 앞에 어머니가 행한 것과 기존에 알던 어머니모습. 하나님의 경우엔 '성경'으로 하나님이 진짜 행한게 확실한 행적들, 하나님의 성향, 바로 아시고, 기도, 순종을 통해 하나님 그 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십시오. 님에게 하나님이 지식의 대상이 아닌, 예배의 대상이 되기를.. 그게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