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위치한 1953년도 부터 이어온 백반 전문점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특별함은 없지만 정성있는 할머니 손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첫댓글 와!!! 한눈에 봐도 고급지고. 정갈함이 느껴지네요^^
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인천에 거주한지 3년됬는데인천에 맛집 진짜많네요 ~~
네 맞아여~^^ 인천에 맛집이 많죠^^
와~~~ 딱 봐도 집밥의 느낌이 팍팍 있네요. 완벽한 백반이네요~~~
콩비지도 주네요, 비지만있어도 한공기 뚝딱할듯요.
깔끔하네요~~~
폐업하셨습니다. 그자리 치킨집들어왔어요.
첫댓글 와!!! 한눈에 봐도 고급지고. 정갈함이 느껴지네요^^
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인천에 거주한지 3년됬는데
인천에 맛집 진짜많네요 ~~
네 맞아여~^^ 인천에 맛집이 많죠^^
와~~~ 딱 봐도 집밥의 느낌이 팍팍 있네요.
완벽한 백반이네요~~~
콩비지도 주네요, 비지만있어도 한공기 뚝딱할듯요.
깔끔하네요~~~
폐업하셨습니다. 그자리 치킨집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