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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만들기(발효액.효소) 돌배 발효액!
김병수(아마도난) 추천 0 조회 1,792 13.08.23 09: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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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3 09:24

    첫댓글 돌배들이 똘망똘망 이쁩니다. 멕가이버님 손에 들어가자마자 저렇게 변신되었군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08.23 09:38

    과찬의 말씀이세요,
    걍 있었다면 싹을 피웠을 것을.
    제 손아귀에 잡혀서 이케 무참히 죽었는걸요, ㅎㅎ

  • 13.08.23 09:35

    2014년 초.중.말복중에
    황기계탕에 돌배주.. 맛보고싶슴니다..^^;

  • 작성자 13.08.23 09:40

    침출주는 3년 정도 묵어야 지 맛이 나지요,
    이깟 돌배주에 군침을,,,요?
    초대만 해 보셔요,
    이 보다 억수로 맛좋은 침출주 많습니데~~

  • 13.08.23 09:45

    그럼 돌배효소로 체인지 요..

    ㅡ,ㅡ;

  • 작성자 13.08.23 09:50

    발효액도 마찬가지에요! ㅎ

  • 13.08.23 10:24

    흐미 군침 도네요..^^맛나게 해드셔유..^^

  • 작성자 13.08.23 10:38

    벌쓰요? ㅎ

  • 13.08.23 11:25

    작년까지만해도 모든효소 1:1 비율로 담금했는데
    올해는1:0.7~0.8 로 담금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잘 발효되고 있답니다. 0.8로 담금한 매실.돌복숭아
    ..등등이죠. 꼭1:1 아니어도 된다는 점을 배웠 어요
    그러나 아주 초보자님들은 안전하게 가는게 좋게죵

    김병수님은 고수시니 설탕량을 좀 줄여
    보심 어떠실지요ㅎㅎ

  • 작성자 13.08.23 11:40

    줄여서 담갔지요.
    돌배 9에 설탕 6으로 했습니다.
    통에 적어 뒀지요,

  • 13.08.23 14:00

    아~ 통에 적혀 있군요 ㅎㅎ
    역시 고수세요 히히~~

  • 13.08.23 12:04

    생과에서 나는 향 때문에 어릴때 길가다 떨어진 돌배 주워서 코에 대고 다닌적 있어서 돌배 글 보는순간 그 향이 느껴지는것 같았어요.지금도 그향이 나려는지 모르겠네요.담금주 향도 아주 좋대요(애주가 남편말)

  • 작성자 13.08.23 12:39

    향도 좋지만 먓도 달고 좋더이다.

  • 13.08.23 13:02

    돌배1kg에 소주는 얼마나 부으면 될까요? (저도 돌배 주문했습니다)

  • 작성자 13.08.23 14:35

    요 게 3.6리터입니다.
    생으로 담그시려면 상처 없는 넘으로 골라서 30도 이상 소주로 하구요,
    말려서 담그면 색도 맛도 훨 좋습니다.

  • 13.08.23 14:53

    친절한 답변 감사드리구요, 저도 따라해 보겠습니다. 신랑한테 엄청 사랑받겠네요...

  • 13.08.23 13:30

    수고 하셨어요~ ^&^

  • 작성자 13.08.23 13:36

    수고는 요, 무신...
    다 내 먹자고 하는 짓 인걸요, ㅎㅎ

  • 13.08.23 14:20

    나누자고 하신 말씀이겠지요 ㅋ

  • 13.08.23 15:24

    안 나눠 가져요~~
    다 주면 받음~~~ㅋ

  • 13.08.23 16:07

    저 김병수님 올리신 돌배 발효액 담그시는 자료 보고 깜짝 놀라서 신청햇어요..ㅎ
    지금 담그신 병이 몇리터 용인지요...저희 담글때 참고하면 좋겟어서요..
    이렇게 늘 자세히 올려주셔서 참고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8.23 17:32

    25L 용기입니다.

  • 13.08.23 19:23

    이제 기다림의 미학만 필요하군요.
    느림의 미학이요.^*^

  • 작성자 13.08.23 23:18

    발효액은 기다림입니다,
    잘 담그셨죠?

  • 13.08.23 23:23

    담금주는 안 담가서 아쉽네요.

  • 작성자 13.08.23 23:25

    또 담그시면 되죠, 뭐! ㅎ

  • 13.08.23 19:49

    담금주양에 비해 돌배양이 적어보이네요..^^
    저도 야생돌배주 담구어 한 6개월 후 먹어봤는데 정말맛있었어요
    담금주병에 돌배가득 넣고 난후 25도 술로 채웠는데 색깔도 황금색에 향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 작성자 13.08.23 23:19

    35도 소주라서 괜찮을 겁니다.

  • 13.08.23 22:49

    돌배 배워갑니다

  • 작성자 13.08.23 23:20

    돌복숭아는 마스트 하셨지요? ㅎ

  • 13.08.24 11:10

    참고하겠습니다^^

  • 13.08.27 02:17

    돌배술.정말맛있는데.
    부럽습니다.

  • 13.09.10 20:05

    저도 돌배 술맛을 알지요.ㅎ
    돌배 향이 밴 술맛이 달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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