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18"></span></b></p><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d7e36a1fa5f57badcb43f67ba3e41fc1c702752c"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1280" style="width:45.20%;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d7e36a1fa5f57badcb43f67ba3e41fc1c702752c"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bb093e8efffd115ba1e8cf4a4ad3e3385d6e87a"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201" style="width:54.80%;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bb093e8efffd115ba1e8cf4a4ad3e3385d6e87a"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c8ed20adc425f561ae8841a266eeb4fcaf49afd7"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280" style="width:44.28%;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c8ed20adc425f561ae8841a266eeb4fcaf49afd7"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dfa90ac723bd2279bf0066a98c15955a67a9ee19"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17" style="width:55.72%; 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dfa90ac723bd2279bf0066a98c15955a67a9ee19"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br>* 설레이는 성령강림주일</b><br>- 조태성 <br><br>1.<br>언제부턴가 성령강림주일이 다가오면 감동이 있어요. 기쁘고 설레입니다. 이번에도 그랬어요. 금요일에 조금씩 기쁨과 설렘이 올라오더니 주말 저녁부터는 너무 좋은 겁니다. <br><br>많은 교회들이 성령강림주일을 기념하는데요. 우리 교회도 언제나 예수님 바라보게 해주시는 성령님을, 특별히 기념하는 주일이 참 의미있고 기쁨이지요. <br><br>2. <br>부족한 제게 평생의 사명 중 하나로 성령님을 인격적인 분으로 소개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특히 전도사 시절 집필하도록 인도해주셨던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가 쇄를 거듭하기를 반복하며 은사를 인정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알려졌어요. 개정증보판으로 재출간 될만큼 스테디 도서로 자리매김 했는데요. 늘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br><br>성도님들께서 성령님을 친밀하게 인식하도록, 성령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대해서 말씀과 부족한 제 삶을 조심스레 나눠왔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전혀 새로운 내용들은 아닙니다. <br><br>3.<br>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br>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1:9-10)<br><br>역사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을뿐 추구해오신 믿음의 선배님들이 계실 것입니다.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에 등장하지 않으셔서고요. 저처럼 책이나 영상, 부흥회나 세미나 등을 통해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br><br>4. <br>계속 부흥회나 집회들이 예정되어 있어요. 중소형 교회들이 많고요. 대형 교회들 집회도 있어요. 규모와 상관없이 복음과 함께 성령님에 대해서 전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입니다. <br><br>성령님을 소개하고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몰라요. 가장 친한 친구를 자랑하는 기쁨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령님께서는 언제나 예수님을 바라보게 해주십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도록 역사하십니다. <br><br>5. <br>성령님의 사역들이 참 중요합니다만, 부족한 제가 오히려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함을 배웁니다. 더욱 겸손과 사랑, 절제로 값없이 받은 은혜를 값없이 전달하기를 힘쓰겠습니다.<br><br>오늘 많은 교회들이 성령강림주일로 지켜서 예배드리셨을 텐데요. 은혜가 풍성하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봉사와 섬김으로 너무 애쓰셨습니다. 한 주간도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기쁨이 풍성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br><br>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br><br>#성령강림주일 #성령님의임재를연습하라 #베다니출판사 #조태성 #중보기도 #홍영희권사님 #여빈이 #이학섭목사님 #김형민목사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러시아 #우크라이나를위해기도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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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성령강림주일이어서 감사합니다. 기념하고 더 감사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함께 성령강림주일 예배를 드리며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친근히 교제하려고 하는 주일이라 더 감사해집니다.
너무 바쁘신 일정 속에 건강 꼭 챙기시고요!!!
오늘도 평안한 쉼 누리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섬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일터에서도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오늘도 함께 예배드리고 예비하신 은혜가 풍성한 시간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영적 가족으로 가까이서 함께 하며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와 동행하는 삶을 자주 보고 배울 수 있어 그저 감사해집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존중해드리길 힘쓰시는 형제님을 통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쉼이 있는 밤 되시고요.
내일 함께 뵙겠습니다^^♧
샬롬 목사님 ^^
귀한 말씀에 큰 감동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성령님을 더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계속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교제하도록 목사님 통해
배우게 하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욱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
복된 말씀 마음에 새기면서요^^
오늘도 말씀주시고
계속 운전으로 섬겨주셔서
송구하고 감사드립니다 ^^
쉼있는 오후되셔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쉼과 회복이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