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3,665원 (+5.62%) |
CJ제일제당과 1,59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최대주주인 CJ제일제당(주)와 1,595억원 규모의 상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8.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1월1일부터 2017년12월31일까지임. 한편, 이번 상품 공급계약은 기 계약에 대한 자동연장
계약임. |
주연테크/와이제이엠게임즈 |
VR 사업 관련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상승 |
▷주연테크와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 가상현실(VR)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힘. 양사는 향후 합작법인을 통해 VR카페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할 예정. [종목] : 주연테크,
와이제이엠게임즈 |
2,770원 (+4.92%) |
36.6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
▷동사는 HANOI TECHNOLOGICAL AND COMMERCIAL JSC와 36.67억원 규모의 소방구조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20.2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12월30일부터
2017년7월26일까지임. |
383,500원 (+3.93%) |
4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제품가격과 스프레드 상승으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5,460억원(YoY +32%),
6,675억원(YoY +11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는 기초유분(BD•BTX•SM)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동사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50,000원[유지]
|
4,050원 (+3.45%) |
로코조이 지분 취득 결정에 상승 |
▷동사는 기존사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모바일게임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로코조이인터내셔널 지분 9.5%(4,509,284주)를
신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170억원 규모이며, 취득예정일은 2017년1월13일임.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로코조이 주가
역시 급등 마감. |
8,160원 (+3.42%) |
12월 자동차 판매 호조에 상승 |
▷동사는 12월 자동차 판매대수가 16,705대로 전년동월대비 10.5% 증가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동사는 지난해 연간 판매도 역대
최대 실적을 보인 2002년(160,010대) 이후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동사의 '티볼리' 브랜드가 전년
대비 34.7% 증가한 85,821대의 판매고를 올려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
10,800원 (+3.35%) |
성장성 부각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베트남 공장 증설과 아디다스 납품 물량 증가세로 신발 부문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2017년 신발 부자재, 자동차 코팅제 등 신사업 성장 기대감이 반영될 전망이며, 높은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
69,000원 (+2.99%) |
4분기 실적 기대감 및 美 훈련기 교체사업 수주 기대감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가절감, 수출물량의 양산 안정화,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으로 이익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평가. 4분기 매출액 9,993억원(+11.4% y-y, +24.7% q-q), 영업이익
1,199억원(+65.2% y-y, +27.4% q-q, 영업이익률 12.0%)으로 예상. ▷또한, 2017년 하반기부터는 미국 훈련기
교체사업(T-X)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9,000원[유지] |
997원 (-12.93%) |
벌금 부과 소식에 급락 |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기소된 한창제지 등 제지업체 3곳에 벌금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짐. 이들 업체는 과자나 화장품의 포장재로 쓰이는 백판지 가격을 4년 이상 담합한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벌금 8000만원을
부과받았으며, 각 회사에서 가격 결정 및 영업 등 업무를 담당했던 전·현직 직원들에게도 모두 징역 8개월에서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