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가?>
사람은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왜,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인류는
누구한사람을 위해서 돌아가는 인류가 아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인류는 돌아간다.
너희들 중 한사람만 빠져도 은하계와 태양계 그리고 이 지구를 이렇게 만들지는 못했다.
조금의 질이 달라도 다른 것이다.
너희들 모두를 담았기 때문에
지금 이시대는 몇명이 와서 교육을 받고
이러한 것이 있다.
쉽게 이야기 하지면 지구는 신들의 학교이다.
지금 우주에서
어떤 환경이 만들어 졌고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구를 만든 것이다.
신들의 학교인데,
이 학교에 어떤 팀이 와서 수업을 받고
뭔가를 생산해서 남겨 놓고 가면 뒤에 오는 팀이
그것을 받아서 경험을 한다.
그래서 그들이 끄내놓는 팀들의 작품이
성경, 불경, 도경, 사회지식 이런 것들이다.
따라서 이것은 학교에서 나온 자료들이다.
지구촌은
거대한 신들의 학교이다.
단 한명도 존중 안할 상대가 없는 것이다.
다 신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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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신들 중에서
높낮이가 있는데 임금이 있고, 왕이 있다.
하지만 백성이 없다면
그들은 임금이나 왕을 할 수 있나요?
그러면 백성을 존중 안하면 되는가?
누구는 존중하고 누구를 존중 안하면 될까?
우리는 존중 안할 상대는 이세상에 단 한명도 없다.
이것이 답이다.
답을 이야기 하면
인간을 모두 존중할 때 그것이 바르게 행하는 것이다. 그러면 존중이 왜 안될까?
내 욕심으로 상대를 보니까 존중이 안되는 것이다.
나의 욕심 때문에 존중이 없어진다.
그만큼 잘못했던 것들, 즉, 우리 원소들이 우주애서
탁해진 원인 때문에 오늘 너희들의 행동에서
이것이 다 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바르게 잡고
다시 원시반본하기 위해서 여기서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다.
너와 내가 다투는 것이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우주의 원소로 있을때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 다투었던 것이
오늘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면 왜 다투었을까?
이 근본 이유를 찾는 것이 지구촌에서 찾아야 한다.
이것이 지식이 아주 많이 생산되어
복잡한 세상이 되는 것은 우주에서 우리가 활동하던 것이 이렇게 되어 있었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것이 짧은 시간에 다 뭉쳐있어,
그렇지
이것은 억억 시간으로 넓게 풀어 냤을 때에는
이것이 없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지금 이것을 지구촌에서
몇만년 동안, 몇천년 동안 풀어 가니까
이것이 우주의 법칙으로
그대로 우리에게 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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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업의 고리, 죄라는 단어를 만든 것인데
이럴때 쓰기위해 그 단어가 나와있는 것이다.
그러면 평화를 위해서 왜 세계가 노력을 하는가?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바르게 잡아서 평화롭게 만드는 그 자체가
답을 찾았으니까 일어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었다면 너의 업이 소멸되는 것이고, 그래서 다시 천상의 우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천부경 81자에 다 쓰놓은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그런데 어떻게 풀어서 우리가 이해 할 것인가?
그래서 질문도 간단하고, 답도 간단하다.
왜 상대를 존중해야 하는가?
존중해야 된다.
그런데 왜 존중해야 하는가를 우리가 이해를 해야한다. 원초적인 근본에서 존중하지 않는 속에서
탁한 기운이 일어나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바르게 잡으려고 지구학교에 와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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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원초적인 근본에서 질문에 답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스승님 말씀을 듣다보니
이런 질문을 할 것 같은데요?
그러면 부모와 자식을 죽인 원수도 존중해야 하는가?
이것을 질문드립니다
"존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연의 법칙을 움직이는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회가 탁해지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환경이 내 부모를 저사람이 와서 죽이니
원수가 되고,
반면에 전쟁이 일어나서
저사람이 죽였다면 원수가 아니고,
또 번개 맞아서 죽었다면 원수가 않된다.
그러면 이럴때 하나님을 원수라고 할 것이냐?
누가 어떤 대역을 하든지
'너를 흔들어 놓는 것이다"
즉 우리 부모님이 돌아 가실때
어떤 환경으로 돌아가셨다면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인지
이것을 찾아야 한다.
내가 몸이 아픈데 누가 아프게 했을까?
왜 아플까?
이것은 찾아야 하는 것이지
이것을 그냥 낫게 하고 봉하고, 저사람을 죽안다고
해결 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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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화가나서
저사람을 죽인다면 저사람하고 걸린 사람이
또 너의 원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원수는 원수를 낳는 것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기 위해서 이 일이 일어났을까?
여기서 끝내기 위해서 일어났을까?
내앞에 것은 끝내기 위해서 일어나는데
내가 그것을 또 시작하면 이것은 계속 되풀이 되는 것이다.
이사회가 죗값을 잘못 치르니까,
오늘 죽이는 사람이 없어 지느냐?
"이것은 않 없어지고 2명을 죽입니다."
그러면 두명을 죽였다고 더 죗값을 많이 줬다면
4명을 죽입니다.
그래서 4명을 죽인 사람을 죄를 더 많이 주면
조금 참더니
다음에는 8명이 죽네?!
즉 답을 찾으라고 이런 환경을 준 것인데
답을 찾고나면
이런 일이 없어 집니다.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것은 연구 과제 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학교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이런 뜻을 여기에 다 담고있는 것이다.
지구는 신들의 학교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우리는 그것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찾아서
바르게 잡아가기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지
그것이 우리를 괴롭하게 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이런 과제는 풀지 못하면
영원히 원시반본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신으로서 내자리에 돌아가지 못한다.
풀어야 한다.
그러면 지금까지 못 풀었는데,
풀립니까?
이렇게 묻는데
우리가 몸통 갖고는 풀수 있는 환경이 안되어
못푼 것이고
이제 머리를 장착했고
이 세개가 형성되면 즉 다리(디지털세대),
몸통(엑스세대), 머리(베이비부머세대)가 갖춰지고,
이것이 바르게 운용이 된다면
푸는 방법 자체가 달라지니까
지금부터 하면 된다.
그래서 평화는 지금부터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숙제를 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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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만드는
원초적인 것을 이세상에 던져 놓고가면
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그것이 홍익인간 1대들이고,
그리고 홍익인간으로 태어난 이시대를 사는
우리 지식인들이다.
그런데 지금 MZ세대들은 지식생산을 안한다.
지식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고
지식을 그냥 받아 들이면 된다.
왜냐하면
컴퓨터에 다 들어 갈 것이니
너희들은 그래서 보기만 해도 안다.
그런데 우리는
지식을 전부다 끌어내어 만지는 시대에 살았고
후손들은 지식은 그냥 공유하는 시대이다.
끌어 넣으려고 작업을 한것도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다 했어?!
우리하고 같이~
따라서 1대들이 다했고,
그리고 AI 시대가 열리면 공유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지고
공유하는 것은
이제는 지식압축공유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AI시대이다.
그래서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을
우리가 압축해 갖고 쓰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난다.
그럴 때
인류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법 생산이다.
즉 지식은 만질 수 있다
하지만 진리로 교육받지 않으면
생산할 수 없는 것이 정확한 분별을 압축시킨 것이 법체라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를 그렇게 키웠다.
연구를 하라고,
우리는 인류의 연구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11198강 naya
https://youtu.be/IkSsRfYiDcQ?si=8nLmWFyVZGV3dr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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