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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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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여든 이후의 시간
단석 추천 0 조회 274 26.07.03 13:3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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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3 14:01

    첫댓글
    젊음만이 인생의 절정이 아님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한마디 한마디 입니다.

    한 구절을 꺼내어 펼쳐 보이는 일보다
    글 머리부터 끝까지
    마음에서 녹아 나오는 좋은 구절이지요.

    철학 책의 어떤 어려운 구절 보다
    쉽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03 14:56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글을 따뜻한 시선으로 읽어 주시고 마음으로 공감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삶의 작은 여운과 진심을 담은 글로 함께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6.07.03 14:21

    마지막까지 사람답게 살아가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임을 절감한다.


    이 글 감동입니다

  • 작성자 26.07.03 14:59

    따뜻한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깊이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라는 마음이 전해졌다니 큰 기쁨입니다.

    우리 모두 남은 날들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사람다운 향기를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26.07.03 16:35

    자신이 살아가는 길 위에서 얼마나 사랑했고 얼마나 감사했고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살았는지
    마음에 와닿는 글 잘읽었습니다 ~

  • 작성자 26.07.03 16:18

    따뜻한 공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은 제 손에서 떠났지만, 선생님의 마음에서 다시 꽃을 피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가 머무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6.07.03 16:01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오랜경험에서
    쓰신 글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6.07.03 16:20

    부족한 글이지만 삶의 경험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진 것 같아 큰 기쁨이 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응원에 힘을 얻어 앞으로도 삶의 향기가 담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26.07.03 17:44

    글을 읽으며
    따사로운 볕..밝은 빛을 만납니다.

    부덕한 인생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 전파하는 일이 내가 할 일이다~
    이런 생각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제가

    오늘 글에서 "감사"라는 단어를 여러차례 만나게되니
    마음도 상쾌해 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03 17:50

    제 글에서 '감사'라는 단어가 가을이오면님의 마음에도 작은 햇살이 되었다니, 글을 쓴 보람을 느낍니다.
    저 또한 부족한 삶이지만, 감사는 나누면 더 커진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따뜻한 빛과 위로가 되는 글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가 가득한 행복한 날들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26.07.03 19:58

    사진으로 뵌 단석님은 연세대비
    참 정정 하셔요. 꼿꼿 하시고요.
    꾸준히 사회 활동도 하시고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셔서
    그렇겠지요.

    전 경로당 일을 맡으면서 젊어진
    기분 입니다.
    어르신들이 젊은이 젊은이 하시거든요 ㅎ

    마지막 까지 사람답게 살다 가는것. 저 역시 간곡히 바란답니다.
    공감가는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03 20:09


    따뜻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이 조금 젊어 보였다면 그것은 배움과 사람들 속에서 얻는 기쁨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로당 일을 맡으시며 어르신들께 '젊은이'라는 소리를 들으신다니, 그 말 속에는 해솔정님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까지 사람답게, 서로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공감해 주시고 힘이 되는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들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 26.07.03 22:08

    내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아둥바둥 경쟁에서 이기려고 스트레스받고 그게 결국 큰병으로 이어집니다.안분지족처럼 중요한 교훈은 없습니다.

  • 작성자 26.07.03 22:2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인생은 남과의 경쟁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돌아보며 살아가는 여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며 만족할 줄 아는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지혜야말로 마음의 평안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큰 삶의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 26.07.04 01:22

    글을
    두번세번 정독하게 되네요..

    가슴을 콕 찌르도록 죄다 공감가는 글.
    감히 어느부분 찝어내어 댓글달기도 어렵습니다..

    닳토록 들여다 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04 04:42

    희수님..
    이렇게 깊이 읽어주시고 마음으로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글이 희수님의 마음에 오래 머물러 준 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닳도록 들여다봐 주신다는 말씀에 오히려 제가 더 뭉클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비춰주는 글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7.04 12:51

    오랜만에 단석님의 글을 대합니다.
    바위처럼 묵직하고
    연무처럼 푸근합니다.
    세월의 중심에서 늘 지금을
    잘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6.07.05 13:43

    세월은 흘러도 마음만은 늘 지금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글과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26.07.07 17:03

    대부분은 몸 한두 곳의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어떤 이는 병마를 견디며 하루를 버티고, 어떤 이는 삶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힘겨워 보인다.

    저는 아직도 여기에서 머무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6.07.08 07:58

    맞습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아픔과 짐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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