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 미국, 가구 및 주방 캐비넷 등의 관세 인상 연기. 생활비 부담 증가 등을 반영
○ 미국 트럼프, 러시아 푸틴 비판 기사 게시. 베네수엘라에는 추가 제재 단행
○ 중국 시진핑, 5개년 계획·질적 성장·개혁 및 개방 강조. 대만 통일 입장도 재확인
○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정부에 엔화 약세 문제 해결 촉구. 수입 비용 증가 등을 지적
■ 국제금융시장 : 전세계 금융시장은 신년 휴일 등으로 대부분 휴장
○ 주가 : 미국과 유럽증시는 신년 휴일로 휴장
미국 S&P500 및 유로 Stoxx600지수는 ?25년 각각 전년비 16.4%, 16.7%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신년 휴일로 휴장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약보합 마감
○ 금리 : 미국과 유럽 국채시장은 신년 휴일로 휴장
미국 및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25년 각각 전년비 40bp 하락, 49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40.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2.5원, 0.24%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가구 및 주방 캐비넷 등의 관세 인상 연기. 생활비 부담 증가 등을 반영
○ 미국 백악관은 가구, 주방 캐비넷, 세면대 등에 대한 관세 인상을 ‵27년 1/1일로 1년 연기한다고 발표.
당초 목재 가구(25%→30%), 주방 캐비넷 및 세면대(25%→50%) 등의 관세를 인상할 방침이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향후 1년 동안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5%의 관세만 부과될 예정
○ 아울러 목재 제품 수입과 관련하여 무역 상호주의 및 국가 안보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역 파트너들과 생산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
이는 협상을 통해 새로운 관세 부과를 추가로 연기하는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
○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작년 하반기부터 부각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
11월에는 생활비 부담을 고려하여 고기, 커피 등 수십 개의 농산물에 대한 관세를 인하.
한편 이날 이탈리아 정부는 미국 정부가 자국산 파스타에 대한 관세도 92%에서 2~14%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고 발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러시아 푸틴 비판 기사 게시. 베네수엘라에는 추가 제재 단행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평화를 방해하고 있어,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뉴욕 포스트 기사를 공유.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고 평가.
일부에서는 작년 12/29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과 우크라이나 평화 관련 의견을 나눈 뒤
기대가 크게 약화되었다는 해석도 제기
○ 한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 종결을 원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평화를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
아울러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협정이 90% 정도 준비되었다고 언급
○ 미국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를 도와 제재를 회피한 혐의로
4개 석유 무역회사 및 유조선 4척을 제재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발표.
이는 마두로 정권의 자금줄을 끊기 위한 조치로 해석.
베센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불법적인 마두로 정권이 미국에 치명적인 마약을 퍼뜨리면서
석유 수출로 이익을 보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n Moody’s Analytics, 연준은 금년 3차례 금리인하 가능. 고용 둔화 전망 등을 반영
○ 마크 잰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6년 미국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고용 부진과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올 한해 연준이 3차례의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
또한 親트럼프 성향의 신임 연준 의장 취임 및 내년 중간 선거 등도
보다 강력한 추가 금리인하를 유도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설명
n 중국 시진핑, 5개년 계획·질적 성장·개혁 및 개방 강조. 대만 통일 입장도 재확인
○ 시진핑 주석은 신년사를 통해 ‵25년 AI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거둔 성과를 강조하고,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에서의 업적도 높이 평가.
그 동안 중국식 현대화의 여정에서 안정적 발걸음을 내딛었고, 종합적인 국력도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고 부연.
‵25년 경제 규모는 140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추정
○ 아울러 금년부터 시작되는 ‘제15차 5개년(‵26~‵30년) 계획’ 추진을 독려.
이전과 같이 외부 불확실성을 도전 과제로 언급하지 않았고,
대신 새로운 5개년 계획의 시작임을 부각시키며, 질적 발전에 집중할 것을 주문.
개혁 및 개방 등을 통해 중국의 기적을 이어가야 하며, 반부패 운동도 지속해야 한다고 첨언
○ 대만과 관련해서는, 양안 동포가 피로 이어진 가족이며 조국 통일의 역사적 흐름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
이는 필요 시 무력도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 한편, 주요 언론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중앙 예산을 활용하여
2950억위안 규모의 ‵26년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고 보도.
전날 NDRC는 국가 핵심 전략과 안보 역량 강화라는 ‘양중(兩重) 건설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한 자금 집행도 앞당기겠다고 발표
n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정부에 엔화 약세 문제 해결 촉구. 수입 비용 증가 등을 지적
○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의 츠츠이 요시노부 회장은
엔화 약세로 수출기업이 혜택을 기대할 수 있으나 가계와 여타 기업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
국가 전체 측면에서도 엔화 가치를 현 수준에서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고 주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유로존 12월 HCOB 제조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세계전망분석가들,트럼프관세·AI거품붕괴등‵26년주요쟁점예측
FinancialTimes (Forecastingthe world in 2026)
○ 분석가들은 다음과 같이 ˋ26년 주요 경제·정치적 사안에 대한 결과를 예측.
➀ 트럼프 관세 : 증시보호, 중국보복 위협,물가 상승 우려등으로 완화
➁ AI 버블 : 경쟁 심화·부채 증가 등으로 거품 사라지면서 관련 기업에 큰 피해. 다만 빅테크는 생존
➂ 전세계 중앙은행 : 일본은행 제외하고 연준 금리인하로 추가 인하 가능성 고조.
➃ 중국위안화:디플레이션 대응, 수출 경쟁력 제고 등으로 절하
⑤ 미국 11월 중간선거 : 민주당은 하원에서 다수당 지위 확보하나 상원 탈환에는 아깝게 실패
⑥ 금 가격 : 중앙은행 매입 지속, 주요국 재정적자 우려, 지정학적 분열,달러화신뢰감소,헤지수요증가등으로온스당 5천달러돌파예상
n 글로벌국부펀드, AI 영향 등으로 신흥국 대비 미국 투자 집중도 심화
Reuters (US draws bulk of state-owned investment in2025 as assets hitrecord $60trillion)
○ `25년 기준 전세계 국부펀드 및 연기금 운용자산의 절반 이상은 미국에 유입.
반면, 신흥시장 유입 자금은 `24년 대비 28% 감소하며 5년래 최저.
중국·인도·사우디아라비아 등에 대한 비중은 약 15%에 불과.
이는 AI 관련 기업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미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기 때문
○ 최근 출범한 11개 신규 국부펀드 모두 신흥국에서 조성되었으나,
유가 하락 가능성 등으로신흥국투자계획은수정될소지.
다수의국부펀드는투자다각화를시도하지만,
트럼프의경제재편등으로미국의투자자금유인역량은쉽게약해지지않을전망
n 글로벌 경제, `26년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 등이 필요
NYT (The Global EconomyMust Adaptto Avoid Tumult ThisYear)
○ 지난 해 글로벌 경제는 미국의 관세정책 여파 등으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양호한 성장세 유지.
이러한 양상이 금년에도 지속되기 위해서는 각국의 노력이 중요.
특히 ▲과도한 경기부양책 지양 및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 도모
▲AI 도입에 따른 노동시장충격최소화 ▲체계적인 AI투자 등이 요구
○ 국가별로, 미국은 여타국과의 갈등 회피 및 글로벌 질서 수호 의지 강화, 주택가격 안정, ‘K자형 경제’ 현안 해결이 필요.
중국의 경우 지나친 대외수출 의존을 낮추고, 내수촉진을 위한 구조개혁 등이 과제
n ˋ26년아시아,美中갈등·대만문제·북한행보등으로지정학적위험증폭예상
블룸버그 (Buckle Upfor aVolatileYear of Trump-Xi, Taiwan and Kim)
○ 올해 아시아는 다음의 이유로 불안정한 지역이 될 가능성.
첫째, 시진핑과 트럼프의 표면적 화해 분위기는 ‵25년 중국이 美中 무역전쟁에서 승리했다는 평가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이 불리한 입장에 직면하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에 취약할 소지.
특히, 양국 간최대 4회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었는데, 이과정에서 관계가악화될 우려
둘째, 일본의 자국 안보를 위한 대만해협 안정 강조로 중국과의 마찰이 예상.
셋째, 트럼프의 대만 문제 개입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 심화 가능성.
대만 안전 자체도 위험에 처할 소지.
넷째, 시진핑의 ‵27년까지 대만 침공을 위한 역량 강화 노력
다섯째, 북한의 정치적 도발 가능성.
특히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 비핵화 협상 거부, 러시아 및 중국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 등을 통해
지정학적 의제를 장악하고, 이를 협상 카드로 사용할 소지
n 미국일부州의지방소득세인하,근로의욕제고및인구유입등경제효과기대
WSJ (Happy TaxCut NewYear)
n 미국 모기지금리의 연내 최저 마감, ‵26년 주택가격 회복에 청신호일 소지
블룸버그 (Mortgage Rates at 2025 Low Give HomebuyersMomentum in NewYear)
n 미국, 중국 과잉생산 폐해 억제를 위해 동맹국 규합 등의 대책 마련할 필요
WSJ (China Seeks Power, Not Only Trade)
n 글로벌 투자자,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으로 금년 증시에 매우 낙관적
TheEconomist (Investors head into 2026remarkably optimistic)
n 중국 부동산 침체, 당국의 미흡한대응등으로 `30년까지 지속될우려
TheEconomist (China’s property woes could last until 2030)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