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나 영어단어나 전 세계언어 마찬가지로
t-->d-->l--->n-->o
이런 경향을 볼때
leap 도 마찬가지이다.
뛰쁘 뛰어뿌 의 경상도말의 변형
ㄸ나 ㅌ 튀다,뛰다
튀어오르다 leap를 올라뿌를 생각할수도 있네.elevator엘리베이터 올리는 것이고
alleviate 올려버렸뿌따 올려버리기 쉬운 이니까 가볍다 경감하다 뜻이 나오게 되는 거지.경상도 말의 ~해삐,~해뿌,~해뿌따는 ~하기쉬운,~하는 경향의,~해버렸다 등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지.저 사람 우리대장 아닌가벼.~했나베.
경상도,전라도 말투에도 이런 말투가 있지.
~뵤,~벼,~베는 오늘날 ~요,~여,~예 ㅂ탈락으로 생긴 결과이다.
고대어의 말투이지.그 말투가 세계여러나라에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있기는 한 걸까? ㅋㅋㅋㅋ 아마 몰랐을걸.
만주어의 종결어미 ~삐는 경상도말의 ~삐랑 같고 영어의 -ve,-tive,-sive 역시 마찬가지 고대 원시인들이 쓰던 말의 흔적이다라고
생각한다.여진족도 쥬신,죠션 정도의 발음이 나오는걸 보면 고조선의 한 일원이었음
을 상징한다고 볼수가 있다.고로 만주족도 우리민족과 깊은 관련이 있는거고.
고조선은 다양한 부류의 연방체였음을 짐작가능케 한다.
l은 대문자 L 가볍거나 무뎌서 잘 꺾이고 길면서 가벼워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느낌을 받는다.
튀어오르지 뛰어오르지
과거가 t이면 뛰다에서 결국 변화되어 l로 간다고 생각한다.
가장 원형인 말은 뛰어뿌 가 된다.
뛰어-->뛰--->뚜--->두--->주 走 달릴 주 탄생
뭐 lose나 lost도 l이 반모음적용이면 이럿쓰(잃었어),이렀다(잃었다)가 나오지.
과거 d나 t를 고려해보면 떨어졌다.떨어져나가다의 뜻임을 짐작케 한다.
몸에서 부터 떨어져나간다는 것은 이탈 즉 잃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