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소금 122기

[소금]

1. 닉네임과 뜻
소금. 제가 성이 염씨라 지인들이 소금이라고 별명 부르던게 닉이 되었네요.

2. 어디 살아요 - 안양

3. 지금 하는 일-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4. 탱고를 하게 된 이유
샐리 포터 감독의 <탱고 레슨>에서 비온 후 다리 밑에서의 3인 탱고씬을 보고 나서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5. 성격(MBTI는?)

INTJ 와 INFJ 가 번갈아 나와요오~

6.좋아하고 잘하는 것
요즘 빠져있는 건 김홍도의 그림과 파울 클레, 권경인의 시와 나가노 메이네요. 잘 하는 건 딱히 없네요. 7. 가고 싶은 여행지
대만, 스페인, 스웨덴, 로마, 일본

8. 좋아하는 음식 주량
넌덕의 버섯버거, 연가정의 닭곰탕, 파이브 브루어링의 커피가 요즘 빠져있는 음식이고 주량은 맥주 800cc입니다.

9. 나의 이상형
오래도록 수다 떨 수 있고, 같이 길을 헤맬 수 있고, 서로 좋아하는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사람

10. 내가 행복을 느낄때
좋아하는 음악에 춤출 때, 침대에 딱 누웠을때,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가슴 설레는 문장을 만났을때


11. 122기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 함께 오래도록 함께 탱고 춰요~~~~~~

12. 다음 타자는
첫 뒷풀이때 같은 테이블이었던 도경님 자소서 올려주세요~

13. 사진(마스크 없는 걸로)

[소금(떼아모122기)]

원래도 분위기 메이커이신거 알았지만, 이제 굿맨님 없는 122기 행사는 상상할 수 없는 거 같아요. 여기서나마 조금 친해지는 것 같아서 참 좋아요. 떼아모 원츄츄!!

[Nyang | 워너원101]

소금님- 올만에 다시 뵈어요~ 자주 뵈어용

[소금(떼아모122기)]

파티때 냥이님 뵙고 깜놀!! 오랜만에 뵈어요~. ^^. 이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