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ver - Chucky Atkins kept a smile on his face while enduring an NBA-worst 22 win campaign with the Memphis Grizzlies last season. And now that his chances of winning are much greater with the Nuggets, the new starting point guard is smiling big for good reason now.
척키 앳킨스는 지난 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뛰었다. 오는 시즌에는 너게츠의 주전 PG로 뛰게 되었다.
The Nuggets signed Atkins to a two-year guaranteed deal today paying $3.2 million next season and $3.4 million in the 2008-09 season with a team option for a third season, according to sources. The eight-year NBA veteran arrived in Denver this morning to sign the contract and take a physical. The 5-foot-11, 185-pounder replaces Steve Blake at point guard and is expected to add 3-point shooting and leadership while joining Allen Iverson in the backcourt.
너게츠는 앳킨스와 2년 계약(3년째 팀 옵션)을 맺었다. 다음 시즌에는 3.2M을 받게 되고 2008-09시즌에는 3.4M을 받게 된다. NBA 경력 8년차의 베테랑은 오늘 아침 덴버에서 피지컬 테스트를 받았다. 5-11, 185파운드인 이 선수는 3점슛으로 팀을 이끌면서 스티브 블레이크를 대신해 앨런 아이버슨과 함께 백코트를 책임지게 된다.
"Did you see what I went through last year? All that losing?" said Atkins in a phone interview. "I can't take that no more. I thought Denver was a perfect spot for me and how I play. They missed someone like me in the playoffs. Someone who can make shots. I think I fit in perfect."
전화로 앳킨스와 인터뷰했다.
Atkins, 32, averaged 13.2 points and 4.6 assists in 75 game while shooting .379 percent from 3-point range last season with Memphis. The only Nugget who shot better from 3-point range last season was J.R. Smith (.390). The Orlando native has also played for Detroit and Boston, in the Continental Basketball Association and in Croatia and has played in 35 NBA playoff games. Nuggets vice-president of basketball operations Mark Warkentien declined comment.
앳킨스는, 32세, 지난 시즌 멤피스에서 75게임에 나와 평균 13.2득점과 4.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7.9%의 3점슛 성공율을 보였다. 너게츠에서는 J. R. 스미스(39%)가 유일하게 3점슛에서 보탬이 됐다. 그는 올랜도, 디트로이트와 보스턴, CBA와 크로아티아에서 뛰었고 NBA 플레이오프는 35게임을 뛰어봤다. ~
"We definitely got the pieces to win it all," Atkins said. "The challenge for me is getting it to fit. I won't do like I did in Memphis and do all the scoring. I don't have to do it now. That's one of the reasons why I came here...
"My whole thing with Denver is how well we focus. On 90 percent of the nights, we'll have the most talent. But how will we focus? That's where my veteran leadership comes in."
Staff writer Marc J. Spears can be reached at 303-954-1098 or mspears@denverpost.com.-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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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래, 앳킨스가 말한 부분들은 정확히 해석이 되질 않아서 패스~; 아주 매력적인 영입이라고 할 순 없을거 같지만! 서로 원해서 이루어진거니... 환영하고 기대해볼랍니다. "Welcom~!!!^^"
에휴..부럽습니다..
앳킨스 왈 "우리는 분명 이길 수 있는 조합을 갖추고 있다. 나의 목표는 그것을 일치시는것이다. 내가 멤피스에서 했던것처럼 득점에 주력할 필요가 없고 그게 내가 여기로 온 이유다. 덴버에서 내가 주력할 일은 어떻게 이들을 한데 뭉치게 하느냐이고 나의 베테랑 리더쉽이 필요한 이유다" 대충 해석.. 근데 앳킨스-앤써라인은 너무 작은데 ;;
앳킨스 5-11, 아이버슨 6-0-_-;;;
엣킨스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수비자체가 문제인데 -_- 아이버슨이랑 둘이 같이 나오면 앞선이 음...
수비는 버리고 공격일변도로 나가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겠죠?
아이버슨 1번전향을 분명히 조지칼이 열심히 시킬듯....앳킨스는 백업으로. 간간히 스몰라인업 돌리겠지만
뭐 아이버슨-보이킨스 보다는 낫지만....
ㅋㅋㅋㅋ
NBA게시판에서 옮겨왔습니다
넵.
앳킨스 분명 3점이 좋은 선수이니 멜로와 앤써의 파급효과를 톡독히 볼수 있겠네요
후...아무리 생각해봐도 브레이크를 못 잡았으면 스노우라도 댈꾸 와야하는 것 같은데...스노우+(돈 많이 먹는)@-캐년마틴정도....돈 차의가 좀 많이 나겠지만서도..
스노우+휴즈<->마틴+JR 스미스 정도?
3점은 해결됬으나 다른건 어떻게 맞출지 수비약하고 리딩도 그다지인 득점올리는 스타일의 포가인데
예전에는 득점을 많이 했지만.. 저 밑에 글을 해석함과 가치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머 한번 기대해볼만하겠죠...
흐음.. 백코트 수비는 포기한 덴버의 상황극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