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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터키 안탈리아 해변 도시에서
옛골 추천 1 조회 352 23.07.16 03: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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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05:39

    첫댓글 43도의 날씨라니 얼마나 더운지 체감이 안되지만 숫자만으로도 겁이 나네요.
    더위를 이기는 건강한 지중해의 여름 보내세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7.17 02:46

    저도 43도의 기온은 처음으로 격어 봅니다ᆢㅎ
    그런데 태양만 뜨겁지 습도가 없어 그리 못견디게 힘들지는 않아요
    가끔씩 바람도 불어주고 그대신 노출이 되는대로 쓰라려요 화상으로!
    목이 쓰라려 스카프를 두르고 다닙니다.
    완전 검둥이가 다되었어요ᆢㅎ
    먼산바라기님
    감사합니다.

  • 23.07.16 06:59

    올리브나무가 많지요
    이태리의 휴양지 같은
    바닷가 풍경 입니다 산길 걸으며 뜨거운 트래킹도 하고
    바닷가에서 휴식도 취하며
    수영도 즐기니 여행의 즐거움 만끽 하세요

  • 작성자 23.07.17 02:53

    저역시 물을 좋아해 풍덩 뛰어 들고픈 심정였습니다 ᆢㅎ
    올리브도 나무도 그렇고 이곳은 뽀롯지 나무가 가로수로 되있어 마냥 따먹으면서 다녀요ᆢㅎ
    해볕이 강해 모든 과일들이 아주 달아요.
    바다에는 화상 입을가봐 입은 그대로 들어가 수영을 아주 실컷했습니다.

  • 23.07.16 07:54

    폭포 물줄기가 쉬~원합니다
    바다 물빛이 보석처럼 고와요
    정성어린 장면장면들 헤아리며 앉아서 여행 잘했습니다 고마워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_()_

  • 작성자 23.07.17 02:59

    감바 친구님 반갑습니다
    장마비와 더위에 어떻해 지내시는지요?
    물론 비피해는 없으시겠죠?
    바다물이 시원해 나오고 싶지가 않았어요!
    애들처럼 물에만 들어가면 마냥 좋습니다ᆢㅎ
    격려와 염려해 주심에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16 09:41

    멋진곳 구경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수영 실력이 대단합니다 난 맥주병이대 ㅋ

  • 작성자 23.07.17 03:03

    종선 친구님 반갑습니다
    수영은 예전부터 좋아 했습니다.
    그래 한번 들어가면 나올줄 몰라요ᆢㅎ
    친구님 건강 잘지키셔요
    감사합니다

  • 23.07.16 12:20

    안탈리안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터키의 도시
    다시는 또 밟을수 없겠다는 아쉬움과 황홀함이
    서리는 무더운 낭만의 도시 인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 눈이 호강 합니다.

  • 작성자 23.07.17 03:11

    새로운 도시로 옴겨 갈적마닥 기대가 되는걸요
    저녁에 슬쩍 인터넷 들어가 여행 후기글도 접해 보면서 살작 설래기도 합니다
    반면에 어떤 도시는 별루 볼거리가 없는 도시도 있어요ᆢㅎ
    자유여행이라 왠만한 도시들은 다가보려 합니다.
    쥐방을 떠맞기고 와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합니다.

  • 23.07.16 13:44

    갑장 친구덕에

    구경 잘합니다
    오늘 또 무사히

  • 작성자 23.07.17 03:14

    산오방 친구 반가워요^^
    서울도 많이 덥다는데 어떻해 지냅니까?
    건강하게 잘지내다 우리
    9월에 만납시다.

  • 23.07.16 15:18

    친구님 덕분에 터어키 구경을 안방에서
    잘 했네요 장기간에 여행 지치지 마시고
    건강히 잘다녀 오세요 더불어 여행한
    기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3.07.17 03:17

    재영 친구님 반갑습니다
    더위에 건강히 잘 지내지요!
    친구의 격려대로 열심히 건강하게 임무 완수 할게요.
    고맙습니다.

  • 23.07.16 17:13

    편안히 앉아 터어키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어요~~정말 수영실력이 놀랍도록
    대단하십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보람된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3.12 22:30

    스카렛 친구님 반가워요
    수영을 좋아해요
    말나온김에 예전에 회사에서 단체로 한탄강 야유회를 갔는데 한탕강 직탕폭포 한가운데
    들어가서 허우적 거리고 몰속을 들락 거려도 누가 감히 들어가지를 못하는걸 제가
    들어가 뒤로가서 목을 잡아 끌고 나온적이 평생 은인이라고!ᆢㅎ
    친구님
    격려 고맙습니다.

  • 23.07.17 04:36

    다채로운 매력을가진 터키 자연이 만들어준 특이한
    작품들 도시전체가
    화산침화의 결과물인듯
    합니다 덕분에
    눈으로 마음껏 즐길수있는 기쁨을주어 감사합니다
    남은일정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시기를 ~~

  • 작성자 23.07.17 14:04

    맞아요!
    나라가 넓어 그런가 가는 도시마닥 특색이 있어요
    그래 터키가 관광 사업수입원이 20%를 차지 한답니다.
    고마워요, 친구야^^

  • 23.07.17 09:57

    다양한 체험을 즐기시는 모습이 짱입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을 하였습니다.
    장기간 여행 적응 잘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7.17 14:09

    와서 얼마 안되서는 김치도 그립고 모든게 낮설었는데 지금은 이쪽
    생활이 몸에 배였나 봅니다, 닥치는대로 아무거나 잘먹고 내일이 기대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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