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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후 대통령 압송. 유가는 장기 하락 압력 높아질 가능성
○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 저조한 수준 지속 예상. 금리인하 전망은 강화될 소지
○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경제가 안정되면 연내 소폭의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
○ OPEC+, 현행 생산 수준 유지 결정. 미국 트럼프는 관세 강조하며 대법원 압박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 AI 신중론 등이 영향
주가 하락[-1.0%],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6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FOMC 의사록, 일부 기술주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 및 방산 관련주 강세 등으로 1.3%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10월 주택부문 지표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2%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감소 등을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17%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후 대통령 압송. 유가는 장기 하락 압력 높아질 가능성
○ 미국 트럼프 정부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 후 뉴욕으로 압송.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 반인도적 범죄 행위 등으로 형사 재판을 받을 예정이며,
미국은 안전한 정권 이행이 실현될 때까지 베네수엘라를 직접 통치할 방침.
또한 자국 기업을 통해 수십억 달러의 자본을 투입하여, 석유 관련 인프라를 복구하고,
해당 비용은 석유 판매 수익으로 충당한다고 발표
○ 시장에서는 이번 작전의 이유로
①마약 카르텔 소탕 ②에너지 안보 및 석유 패권 강화 ③남미 내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군사적 영향력 제거 등을 거론
○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임시 지도자로 취임한 로드리게스 부통령과 협력 중이라고 언급.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항전 의지를 밝히면서도,
동시에 미국과 상호 존중을 토대로 하는 관계를 맺을 의지가 있다는 의사도 피력
○ 이번 사태에 대해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은 패권적 행위라며 강력 반대 의사를 표명한 반면,
이스라엘은 자유와 정의를 위한 대담한 행동이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
스페인과 독일의 총리는 마두로 대통령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지만,
국제법 준수가 존중받지 못했다며 미국에 대해서도 일부 잘못을 지적.
미국 민주당 역시 의회 승인 없는 불법 전쟁이라며 이번 행동을 비난
○ 시장에서는 이번 사태가 정치적 측면에서 트럼프 독트린의
현실화 및 기존 규범의 붕괴를 의미하는 사건으로 평가(Reuters).
또한 국제법을 위반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위험한 선례이며,
향후 중국 및 러시아의 무력 사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구실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Brookings).
미국의 유럽 및 아시아에 대한 안보 지원이 ‘거래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EPC)
○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 불확실성 증폭과 위험자산 회피 성향 강화가 발생할 가능성.
다만 일부에서는 빠르게 risk-off에서 risk-on으로 전환되고,
금융시장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Saltmarsh Economics)
○ 한편, 유가도 단기 변동성 높아질 수 있으나, 향후 미국의 베네수엘라 경제 제재 완화 및
베네수엘라産 원유 공급 증가 기대 등으로 장기 측면에서는하락할 가능성.
다만, 이는 미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및 치안 확보가 전제 조건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2월 비농업 고용, 저조한 수준 지속 예상. 금리인하 전망은 강화될 소지
○ 1/9일 12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시장에서는 비농업 고용이 5.7만건 기록하여 전월(6.4만건) 대비
소폭 줄어들며 저조한 수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에 ‵25년 고용 증가가 67만건으로 ‵24년 목표치(200만건)를 크게 하회할 소지.
실업률의 경우 4.5%로 전월(4.6%) 비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추정
○ 전문가들은 GDP 성장률과 고용의 괴리가 금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여건은 금리인하 압력을 높일 것으로 판단.
CME의 FedWatch는 2회의 인하(3월과 9월. 각 0.25%p)를 예상.
다만 일부에서는 고용 부진이 지속되면서 금년 4회의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Bloomberg Economics)
n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경제가 안정되면 연내 소폭의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
○ 폴슨 총재는 인플레이션 둔화, 노동시장 안정 등으로 금년 경제 성장률은
2% 내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럴 경우 연내 소폭의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발언.
고용이 저조하지만, 노동시장이 붕괴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첨언
○ 한편, ‵26년 전미경제학회 총회에서 최대 화두는 AI가 생산성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
특히 AI가 생산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Anthropic).
다만 장기 금리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도 제기(MIT)
n OPEC+, 현행 생산 수준 유지 결정. 미국 트럼프는 관세 강조하며 대법원 압박
○ OPEC+는 1/4분기에도 11월 결정(증산 일시 중단)을 이어가기로 합의. 이는 공급 과잉을 감안한 조치.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한 구체적 논의는 없었지만,
일부는 베네수엘라 사태를 고려해 공급을 미리 조절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지적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우하는 국가에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경제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지적.
이는 상호관세 판결을 내리게 될 대법원을 압박하려는 의도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 중국 12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베네수엘라 승전, 오히려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폭시킬가능성
블룸버그 (A USVenezuelaVictory May HelpChina Gain an Edge)
○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 트럼프의 대담한 작전으로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군사력 및 외교상 우위를 입증.
또한ㄱ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무력을 사용(이란 핵시설 타격 등)할 수 있다는 점도 재확인.
하지만, 이러한 전술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요인들로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폭될 우려
○ 첫째, 베네수엘라 차베스주의(Chavismo, 반미·新사회주의)의 전환은
관련 과정에서큰 혼란이 불가피하며, 이는 트럼프 인내심을 시험.
둘째, 장기간 중국의 라틴 아메리카국가에대한투자및안보협력이있었기에서반구를둘러싼강대국간갈등 심화될소지.
셋째,여타국의전술모방우려.특히중국은대만침략에악용가능
n 미국 증시, 고평가 불구 기업 이익 증가·금리인하 등으로 주가 상승 지속 전망
WSJ (Wall Street ExpectstheMarkettoKeep Rallying in 2026 Despite LoftyValuations)
○ 올해도 S&P500 지수가 오른다면 이는 역사상 여섯 번째의 4년 연속 상승.
하지만, 일부에서는 많은 대형주들의 높은 밸류에이션, AI 기업의 과도한 투자,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금년 증시에 회의적 시각 피력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3가지 호재로 ˋ26년 미국 주가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관측.
첫째, 연준 금리인하 및 차기 의장 임명 이후 더욱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대.
둘째, 트럼프 감세정책으로 인한 기업 수익 증가.
셋째, 올해 S&P500 기업의 이익 증가율은 ˋ21년 이후 최고치에 이를 가능성(FactSet)
n AI 산업, 신뢰성과 수익성에 대한 검증 국면 본격화 예상
FinancialTimes (Three questions AI needs to answer)
○ 생성형 AI는 `24년 실험 단계, `25년 실행 단계를 거쳐
올해는 신뢰성과 상업적 실행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될 전망.
특히 금년 최대 5000억 달러에 달하는 AI 관련 자본지출 정당화를 위해,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필요
○ 첫째, 막대한 데이터와 연산 능력을 투입하는 기존의 방식이 한계에 직면하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알고리즘과 새로운 연구 접근이 요구.
둘째, AI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 차별화와 장기적 수익 구조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
셋째, 중국의 저비용 오픈웨이트 모델 확산이 미국 AI 기업들을 위협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한 미국 기업들의 오픈 모델 성패 여부
n 미국 트럼프의 `26년 감세정책, 계층별 분배효과 불균형 등의 문제점 내포
WSJ (TheWinners and Losers From 2026’sMix of Tax and BenefitCuts)
○ 트럼프는 관세정책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감세정책을 시행.
실제로 `25년 1,250억 달러규모의감세혜택이주어졌으며,금년에는해당규모가 800억달러에이를전망.
이는 약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소비가 가능하다는 의미.
그러나 지속적인 관세부과,복지예산삭감등을고려하면고소득층과저소득층간혜택은상이할전망
○ 저소득층은 오히려 의료·식료품·교육 부문 등의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
또한 소득이 적거나 아예 없는 저소득층의 경우 소득 관련 감세정책에서 불리한 입장.
지출에서 서비스 보다 상품 비중이 높아 관세정책에도 취약.
세금혜택 등을 감안할 경우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K자형 소비지출 불균형은 심화될 소지
n 미국의 디지털자산 신탁은행 설립, 자금세탁 방지 등의 규제가 필요
WSJ (UnregulatedCrypto Is an InvitationforCriminals)
n 원유시장,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으로 제한적인 단기 혼란 불가피
FinancialTimes (Traders bracedfor oil market upheaval after Donald Trump’s Venezuela strikes)
n 중국경제,美中무역전쟁우위선점등을위해수출주도전략고수
FinancialTimes (Why China is doubling down on its export-led growth model)
n ˋ25년글로벌증시약진,달러화약세外양호한주가수익성장률(PEG) 등에기인
WSJ (Global Stocks’ GreatYearWas AboutMore Thanthe Dollar)
n ‵26년 아시아 증시, AI거품우려·통화 정책 분열 등으로역풍직면할 소지
블룸버그 (AI Bubble Fears and Policy Splits Loom Over Asia Stocks in 2026)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