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숨겨진 딸 허위명예훼손의 한상구 사건 항소심 안내 .

<DIV id=content bgcolor="#fffef6"> 노무현 숨겨진 딸 허위명예훼손 사건으로 2005년 5월 초에 부산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한상구는 지난 12개월의 수감생활로 심신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 한겨울 내내 추운 독방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낸 한상구님!!!!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3개월을 선고받은 한대표의 재판이 한대표의 항소로 6월14일(수) 오후4시 부산고등법원354호실에서 열린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본래  윤용교수님의 증언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항소심 재판기한이 4월인데 6월15일로 만기가 되는 관계로  증인신청을 보류하고  본안소송을 계속한다고 전해왔습니다.   특히 재판부가  1심재판 기간중  남은 40일을  2심인  항소심 재판으로  연장하려는 태도를 보여서  한대표측은 그것의  부당함을 강력히 주장할 것이라 합니다.. 재판을 앞두고  내일(13일)  오전11시에 성동구치소에서 한상구대표  화상면회가 있을 예정이오니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연락주십시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구국투쟁위원회(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 010-9903-7940 ) *** 한상구 구명을 위해 모금에 협조바랍니다. 천원 오천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분들은 가까운 우체국에 가셔서 영치금을 보내 주실 수 있습니다. 먼저 주소를 아래와 같이 적으시고 부산구치소 전화번호  : 051-315-1474 주소: 부산시 사상구 사상우체국 사서함58 성명: 한상구 수감번호: 3877 위와 같이 적으신 후 전신환으로 부쳐 주시면 됩니다. 수수료는 10만원 이하가 2,500원, 100만원 이하는 3,500원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