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입니다.
정말 간만에 호이갤에 글을 써보네요
시험이 끝난만큼 시간이 여유가 생겨 련대기를 달려볼까 합니다.
연재기간은 아마 한달이 되지않을까 시프요...
1933년 폴란드입니다.
반란도가 ㅆㅆ한데요 공업력 확보를 위해 독일에 선빵을 갈깁시다.
지금이야 선빵갈기면 핵+WMD 세트메뉴가 배달오지만 여기는 1930년대잖습니까?
선빵필승의 기상을믿고 가봅시다.
독일과 폴란드의 국력차가 가면갈수록 벌어지기때문에
히틀러가 본격적으로 ㅄ짓을 하기전에 쳐야합니다.
테크진 흡수 ON을 해놓으시다면 해군을 제외한 모든분야에서
체고의 테크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반란도가 무척 ㅆㅆ하기때문에 전선에 전병력을 투입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독일군의 물량은 총 15사단도 안되고 분산배치되어있습니다.
실제역사와 정반대로 폴란드가 독일을 쳐발르기 딱 좋죠
맵에 보다시피 남부쪽은 완전 무주공산입니다 깃발을 꽂아주죠
후사르의 가호아래 도길육군을 반으로 갈라 먹는데 성공을 합니다.
소련군의 탱크대신 폴란드의 기병이 베를린을 질주하는 모습입니다.
주코프 빡치는소리 안나게하라!
이제 독일육군은 없습니다 남은건 그저 깃발꼽기...
1933년 4월에 시작한 전쟁은 불과 4달만에 끝나고 맙니다.
독일군의 숫자가 폴란드에비해 숫자가 너무 적었던게 패착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전쟁은 지금부터입니다.
전쟁의 후유증이 남아있는 가운데 폴란드와 독일 양쪽에서 반란이 거세게 일어났습니다
불만도를 줄이기에는 공업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전땅크나 원조가카처럼 밟아주는게 상책인것 같군요
ㅇㄲ! ㄴㅁ! ㅅㅂ!
병력을 1~2개사단으로 분산시켜놓아서 반군에게 고전하고있는 폴란드 군입니다.
폴란드 군이 아이돌보다 더 빡세게 순회공연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회복된 공업력으로 가용공업력을 소비재로 몰아줍시다
지금은 반란도를 DTD시키는게 목적이니까요.
그래야 공업력을 올릴 수 있스빈다.
전쟁이 끝나고 무려 1년이나 반군과의 사투끝에 현재는 잠잠해졌습니다.
정규군보다도 무서운 반군이군요..
일단은 우월한 독일 기술진으로 빠른 테크를 타며 해불바...가 아니라 보병 기병(기갑) 중폭 테크를 타볼 생각입니다.
동유럽을 먼저 손에 넣고 프랑스와 잉딸을 친 뒤 공군과 공수부대를 앞세워서 영국을 칠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미국이 개입을 안한다면 정말 좋겠군요....
소련은 유럽을 완전히 정복한뒤 칠 생각입니다. 아마 가장 어려운 싸움이 될 것 같군요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33년독일이야 아예 병력이 없는거나 다름없으니;;
불쌍한독일. 날개한번 펴보지 못하고...
폴란드 좋구나 ㅋ
그는 차칸 도길이엇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란드 패기보소
폴란긐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게 신생독립국입니다 신생독립국!
선빵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