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텀실내악페스티벌·포항국제음악제 예술감독 박유신,
피아니스트 손정범과 함께 완성할 깊이의 무대.
<박유신 첼로 리사이틀>
일시 및 장소
2025. 10. 12. SUN, 14:00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예매처
예술의전당,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
박유신 첼로 리사이틀 | 2025.10.12 SUN, 14:00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 NOL
박유신 첼로 리사이틀 | 2025.10.12 SUN, 14:00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 예술의전당
공연 소개
2022년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 <시인의 사랑>, 2023년 <멘델스존 무언가>, 그리고 2024년 <겨울나그네> 음반 발매까지.
매해 의미 있는 주제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넓혀온 첼리스트 박유신이, 이번에는 네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첼로가 지닌 다채로운 언어와 정서를 탐구한다.
세계 유수 콩쿠르 입상과 더불어 어텀실내악페스티벌과 포항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도 활약 중인 첼리스트 박유신은, 이번 무대를 통해 네 작곡가의 작품을 아우르며 고전부터 낭만, 20세기 초에 이르는 시대와 음악적 언어 속 첼로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
베토벤의 「모차르트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고전적 정교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순간을 선사하며, 이어지는 「바버의 c단조 소나타」는 미국 음악 특유의 내면적 긴장과 서정으로 감정의 깊이를 더한다. 드보르작의 「4개의 낭만적 소품」을 통해 따뜻한 선율의 결을 따라가고, 쇼팽의 유일한 실내악 작품인 「g단조 첼로 소나타」로 절정을 맞는다. 첼로와 피아노가 긴밀히 대화하는 이 작품에서 박유신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감성으로 낭만의 진수를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2017년 뮌헨 ARD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함께한다.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섬세한 감성과 명료한 해석으로 레퍼토리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박유신과의 예술적 호흡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다.
프로그램
베토벤: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WoO 46
L. v. Beethoven │ 7 Variations on a Theme from Mozart’s “The Magic Flute”, WoO 46
바버: 첼로 소나타 c단조, Op. 6
S. Barber │ Cello Sonata in c minor, Op. 6
드보르자크: 4개의 로맨틱 소품, Op. 75, B. 150
A. Dvořák │ 4 Romantic Pieces, Op. 75, B. 150
쇼팽: 첼로 소나타 g단조, Op. 65
F. Chopin │ Cello Sonata in g minor, Op. 65
아티스트
박유신 │ Yoosin Park
2018년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첼리스트 박유신은 같은해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 2015년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특별상 수상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2018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아카데미에서 활동하였으며, 남서독 필하모닉, 에어츠게비어기셰 필하모니아우에, 러시아 국립발레단 오케스트라 그리고 명 지휘자 쿠르트 잔데를링의 지휘로 드레스덴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크레모나에서 스승 에밀 로브너와 비발디 더블 콘체르토를, 피아니스트 임동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삼중협주곡을 협연하였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페스티벌, 부헨나우 페스티벌 등 세계 저명 음악제와 베를린필하모니 챔버홀을 포함해 라메나우 바로크홀 등 유럽 저명 홀에서 연주하였으며 국내에서는 포항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협연 무대를 가졌다.
2019년 피아니스트 김현정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리사이틀 <러시안 첼로>에 이어 2021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러시안 첼로II>의 전국투어를 마쳤다. 2019년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서 첼리스트 노버트 앙어,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히, 비올리스트 디양 메이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동료 음악가들과 함께 가을 실내악 음악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후 현재까지 총 6회의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을 성료하며 페스티벌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부터는 <포항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직을 겸하며 한국 실내악의 지평을 넓히는 첼리스트이자 예술감독으로서의 역량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2022년 3월, 데뷔 음반 (소니클래시컬코리아)를 발매했다. 독일 뤼벡 국립음대 교수이자 ‘슈만 스페셜리스트’인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히와 함께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국내 최초 첼로 연주 및 녹음했으며, 음반 발매를 기념하여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두 차례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성료했다. 이후 2022년 11월에 두 번째 음반 (소니클래시컬코리아)을 발매하여 그녀의 러시아적 감수성을 담아낸 바 있다. 2024년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첼로로 풀어낸 (워너뮤직코리아)를 발매하며 플로리안 울리히,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총 네 차례의 전국 투어 무대를 성료했다.
박유신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전 학년 장학생으로 수석 졸업, 2015년 도독하여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했으며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박경옥, 송영훈, 에밀 로브너를 사사한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손정범 │ JeungBeum Sohn
2018년 야나체크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첼리스트 박유신은 같은해 안톤 루빈슈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 2015년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2위와 특별상 수상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2018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아카데미에서 활동하였으며, 남서독 필하모닉, 에어츠게비어기셰 필하모니아우에, 러시아 국립발레단 오케스트라 그리고 명 지휘자 쿠르트 잔데를링의 지휘로 드레스덴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크레모나에서 스승 에밀 로브너와 비발디 더블 콘체르토를, 피아니스트 임동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삼중협주곡을 협연하였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페스티벌, 부헨나우 페스티벌 등 세계 저명 음악제와 베를린필하모니 챔버홀을 포함해 라메나우 바로크홀 등 유럽 저명 홀에서 연주하였으며 국내에서는 포항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경북도립교향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협연 무대를 가졌다.
2019년 피아니스트 김현정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리사이틀 <러시안 첼로>에 이어 2021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러시안 첼로II>의 전국투어를 마쳤다. 2019년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서 첼리스트 노버트 앙어,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히, 비올리스트 디양 메이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동료 음악가들과 함께 가을 실내악 음악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후 현재까지 총 6회의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을 성료하며 페스티벌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부터는 <포항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직을 겸하며 한국 실내악의 지평을 넓히는 첼리스트이자 예술감독으로서의 역량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2022년 3월, 데뷔 음반 (소니클래시컬코리아)를 발매했다. 독일 뤼벡 국립음대 교수이자 ‘슈만 스페셜리스트’인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울리히와 함께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국내 최초 첼로 연주 및 녹음했으며, 음반 발매를 기념하여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두 차례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성료했다. 이후 2022년 11월에 두 번째 음반 (소니클래시컬코리아)을 발매하여 그녀의 러시아적 감수성을 담아낸 바 있다. 2024년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첼로로 풀어낸 (워너뮤직코리아)를 발매하며 플로리안 울리히,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 총 네 차례의 전국 투어 무대를 성료했다.
박유신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전 학년 장학생으로 수석 졸업, 2015년 도독하여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했으며 동 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박경옥, 송영훈, 에밀 로브너를 사사한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