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치료 어렵고, 환자 괴롭히던 삼중음성 유방암…"희망있다" 기사
3가지 수용체 없는 유방암…28만명 중 4만~5만명 추산"면역항암제 새로운 치료 희망…급여화 빨리 이뤄지길"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유방암은 국내·외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꼽힌다.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신규 여성 유방암 환자 수는 2만4806명으로 여성 암 중 21.1%를 차지해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전체 환자 수가 27만9965명에 달한다.
[100세건강] 치료 어렵고, 환자 괴롭히던 삼중음성 유방암…"희망있다" (naver.com)
[100세건강] 치료 어렵고, 환자 괴롭히던 삼중음성 유방암…"희망있다"
유방암은 국내·외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꼽힌다.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신규 여성 유방암 환자 수는 2만4806명으로 여성 암 중 21.1%를 차지해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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