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마다 감일동 주민 100세대 건강한 삶을 위한 경기지사 네트워크 지원사업 12회 차 진행
10월 8일 (금)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안동분) 김봉순 총무부장 강금덕 서기 중부봉사관 이규명 관장 길효선 과장은 6월부터 실시하는 경기도지사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감일동 805동 806동 앞에서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100세대에 건강하게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으로 밑반찬과 생필품 쌀 등을 지원했다.
이번 주는 오렌지 주스, 두유, 식탁 김, 등 물품을 지원했다,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한 감일동 행정 복지센터 임직원, 감일동 사회 종합 복지관 임직원, LH 관리사무소 임직원, 동대표, 등 협력으로 생활이 어렵고 돌봄이 부족한 지역 주민이 삶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는 경기지사 네트워크 지원사업이 코로나로 힘든 주민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경기지사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기부(후원자) 문화가 확산되어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이어져 어려워진 가정에 생활이 안정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5개월 동안 진행해온 경기지사 네트워크 지원사업 수혜자분의 의견 실태조사를 작성했다.
지난주에 전달된 밑반찬 락앤락 통을 수혜자분이 가져오면 덕풍 3 봉사회 윤승규 회장과 봉사원이 설거지를 깨끗이 마무리해야 행사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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