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너무나 은혜로워서 공유합니다~
돌 같은 내맘 산산히 깨어내려
잠들지 않는 밤을 안고 간절함을 써내려간 아버지...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죄송하다는 말로는 한없이 부족한
사랑한다는 말로는 턱없이 모자란 이 맘
이 맘을 드려도 될까요
오늘 밤 꿈속 나 아버지 맘속에 들어가
못 다하신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어깨에 기대어서
스르르 스르르 포근히 꿈을 꿉니다...
듣고 있으니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이 너무나 그리워지는 새노래네요
온 우주 만물들의 왕이 되시고 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시건만
당신의 자녀들을 살리시려 모든 것을 내어주신 하늘 부모님의
놀랍고 위대하신 사랑에 그저 감사를 올립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도 모자라 의인인양 살아가며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던
못난 죄인임에도 늘 넘치는 사랑으로 양육하여 주시고
회개하기까지 늘 참고 기다려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하늘 부모님의 기쁨과 미소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버지~ 아버지!!
육의 아버지를 통하여 영의 아버지를 깨닫게 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아버지가 겹쳐져 다가듭니다. 그 목소리도 모습도 그 묵묵하신 사랑도.
아버지~~ 너무나 그립고 뵙고픕니다. 영영히 사랑합니다~~
그립고 그리운 우리 아버지
지금도 애타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우리를 위한 고난과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기쁨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관심의 전부가 우리라고 하시는 하늘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자녀들의 구원만을 바라시며 희생하여 주시고 사랑만 주시는 하늘 아버지의 크신 은혜에 보답드리고 기쁨 안겨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고도 더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시는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어찌 우리가 측량할 수 있을까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크나큰 사랑을 허락하시며 묵묵히 자녀된 우리들을 사랑해주시는 아버지안상홍님이 생각납니다~~
그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다 맘에 와닿고 들으면 들을수록 아버지 생각이 나는 너무 감사한 새노래를 허락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너무 은혜로운 새노래예요~
정말.. 가사만 보더라도 아버지의 사랑과 희생에 마음이 뭉클해지는 곡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네~~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이 가사를 통해 느껴집니다..
듣기 좋고 감동이 되는 새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