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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요안나 언니와 아가다
풀꽃 사랑 추천 0 조회 110 14.11.14 04: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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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4 11:29

    첫댓글 발자국 남깁니다...

  • 작성자 14.11.14 17:31

    그냥 지나가셔도 되는데요 너무 지루한 글이라 지송한 마음이예요^^

  • 14.11.14 14:11

    시골의 정이 담북담긴글 넘 고맙구랴
    칭구의 글속에 퐁당 온 몸을 담군다우
    시골살면서 두루 지인들과 이웃과 살갑게 사는 칭구가
    왜 자꾸 부러울까
    고맙소 늘 눈요기할수 있고
    마음의 수양 또한 그마음 닮기를 원하는 마음 입니다

  • 작성자 14.11.14 17:32

    답글 아니달으시어도 하나도 서운하지 않다니까요 똑같은 소리를 자꾸만 늘어놓는것 같아
    미안하고 지송하고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사옵니다 청이친구님^^

  • 14.11.14 14:13

    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평화와 자유...

  • 작성자 14.11.14 17:33

    네 자유로이 살수 있어서 좋구요 도시보다 시골은 우선 마음이 평화롭다는거
    장점입니다 감사드려요

  • 14.11.14 15:07

    너의 글를 읽으며 드라마를 보고있는듯하구나..
    이번에 얼굴를 못봐 서운하고..,
    내가 몸이 쫌 아파 참석을 못했단다
    11월에 오라고 하면 못올줄알지만
    메주쒀놨으니 이번에 또 왔다가 힘얻어 김장을 하그라~~~
    기회가 자꾸 줄어든다^^
    으싸 으싸 !~한번 소리질러보자^^
    11월 모임은 울카페 중요하고 의미있는 모임이다~^^
    빼딱구두 신고 오니라~
    가는 세월 시간이 넘 아깝다~
    신발장 장농속
    구겨져있는 신발이며 옷들~,
    써먹어보자!.
    구식이 바로 신식이여~~~~

  • 작성자 14.11.14 17:38

    멋진생각 빙고~~~~~~~~~
    장농에 쳐박아둔 짧은 밍크 멋내기 옷도 입을 새가 읍꼬 화사 다닐때 멋부리고 다니면서 신었던
    뾰죽구두도 곰팡이가 피어있고 하하하 까만 비로도라고 하나
    허리 부분에 구술이 박혀서 망년회에 입고 나가면
    잉기가 좋았었는데 아.....
    11 월 달에는 나갈수가 없구나 흑흑흑
    12월 6일 제주도 총 동창회가 있거등
    가고는 싶은데 엊그제 열흘이나 수원에 있다와서
    갈수가 없네그려이
    팬지 못봐서 내내 서운했다오
    다음 모임때는 가도록 해봄세
    ㅎㅎㅎ 마음이 변하면
    후딱 털고 나설지도 모르것구만
    ㅎㅎㅎ 삐죽구두 신꼬^^

  • 14.11.14 17:47

    꽃칭구는 완전 소설가여~~ㅎ
    발자욱 남기고 가네유~~ ^*^

  • 작성자 14.11.15 00:07

    아이고 발자욱도 토동 한 이쁘기도 하네요 연꽃 아씨님은 멋쟁이 고운날 맞이하세요

  • 14.11.14 21:20

    항상 반갑고 ^^

  • 작성자 14.11.15 00:07

    옛길님 방갑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4.11.15 02:12

    에형~부럽습니당~~
    토끼는 지금 한창뼈빠지게 일해야됩니다.
    해봐야재미도없는데 저분들께도 건강하시라고
    전해주시고 풀잎사랑 선배님도건강하십시오~

  • 14.11.19 08:49

    처음부터 끝까지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우리네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여
    동생이 먼저 시집을가고 아들은 노총각으로 지내니 남의일 같지는 않네요....
    인연이 따로 있듯이 언젠가는 이루워질날이 있겠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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