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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남자∙염소∙수탉'…푸틴에 칼 꽂은 바그너의 '4개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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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 뒤 단속? 푸틴 "특별군사작전이 최우선…국방부와 연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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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도 못뚫은 모스크바 뚫릴뻔…"러, 24시간 무정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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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경 밖에 새로운 위력 행사로 러시아 내에서 겪은 굴욕을 만회하려 할 것이라고 슈피겔은 전망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 세계가 그의 약점을 본 것을 용서하지 않으리라는 예상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도 벨라루스로 망명한다고 프리고진의 목숨이 안전하지 않다고 논평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내에서도 배후에 있는 배신자들을 찾아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이 굴욕 이후 러시아 내부에 대대적인 숙청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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