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원대표님의 카톡에서 ]
이 운동 하나로 모든 병을 고친다 내몸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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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하늘 나라 공사 중(메롱)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 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 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 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오히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개ᆞ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그 남자는 진로를 틀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옥황 상제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너무나 얼굴을 뜯어 고치고 성형 수술을 해댔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하하 호호^^
○우야모 좋노?○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뭇꾼을 보고는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뭇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 나뭇꾼&?&?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 . . 그 나뭇꾼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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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샘표 회장의 체험담🌷🍊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8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한 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고량주 한병이다.
올해 98세 (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은 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 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치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병원에 가본 기억이 약30년전 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사업상 술자리가 많다보니 만성위염 위궤양에 시달렸다.
1980년 일본 출장때 함흥 상업학교 동기였던 일본인 친구가 "식초를 먹으면 숙취가 사라지고 피로도 없다"고 알려줬다.
믿을수 없어서 일본 서점에 가서 식초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어보고 '아하' 바로 이거구나!" 했다.
귀국한 후 식초를 마시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다.
3일을 마셨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나만 그런가 해서 주위 사람들도 마시게 했더니 모두 같았다.
한 달을 꾸준히 마시니 피곤한 것을 모를 정도가 됐고 석달이 지나니 지긋 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만성 위염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 박회장이 말하는 식초 먹는 법 🍏
1회에 식초 18cc(작은 소주잔으로 1/3정도)에 냉수를 묽게 타서 (100~150cc) 식후에 하루 3번 마신다. (54cc를 하루에 세번 나누어 마신다.)
공복에는 속이 쓰리고 소화에 지장이 있으니 식후에 복용 하시길요~
냉수 대신에 토마토 쥬스를 타면 마시기가 쉽다. 식초는 사과식초가 좋으며, 너무진한 식초는 피하고 흑초는 식초 성분이 35% 정도로 양을 늘려 사용한다.
그리고 요즘은 청정원에서 나오는 홍초 식초도 마신다고 합니다.
박회장은 사과식초와 흑초를 즐겨 마신다.
박회장은 식초가 피부에도 좋고 흰머리 카락도 방지해 준다고 했다. 그는 염색을 하지 않았어도 앞머리만 약간 희다.
박회장의 기사가 알려진 후에 평소 알고 지내던 60~70대 사람들이 만나면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뀌었다.
전에는 가벼운 목례만 했었는데 이젠 깍듯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94세 인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회장님은 그렇게 나이가 많으셨어요? 제 또래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고 놀랍다고 하십니다.~
🍅 식초는 우리 몸을 이렇게 건강미로 변화를 준답니다.🍅
🌈숱한 세상 사람중에 선택받은 우리의 인연.. 값진 우정인가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 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지요,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 그 무엇을 더 탐하리오~~
🌈귀한 인연으로 카톡이라도 주고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받은 삶인가요. 그저 감사 할 따름이지요,
💙《항상 고마운 당신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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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이 말의 어원을 알고 계신가요?
대개는 ‘하룻저녁에 깊은 인연(因緣)을 맺는다’
는 뜻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 말의 유래가 있답니다.
중국에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세우고 기술자와 인부들을 모아 대 역사를 시작했을 때이다.
어느 젊은 남녀가 결혼하여 신혼생활 한달여 만에 남편이 만리장성을 쌓는 부역장에 징용을 당하고 말았다.
일단 징용이 되면 그 일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죽은 목숨이나 다를 바 없었다.
안부 정도는 인편을 통해서 알수 있었지만 부역장에 한번 들어가면 공사가 끝나기 전에는
나올수 없기 때문에 그 신혼부부는 생이별을 하게 되었으며
아름다운 아내는 아직 아이도 없는 터라 혼자서 살고 있었다.
남편을 부역장에 보낸 여인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외딴 집에 지나가던 나그네가 찾아 들었다.
"길은 먼데 날은 이미 저물었고 이 근처에 인가라고는 이 집밖에 없습니다.
헛간이라도 좋으니 하룻밤만 묵어가게 해 주십시오"하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는지라 여인네가 혼자 살기 때문에 과객을 받을 수가 없다고 거절할 수가 없었다.
저녁식사를 마친 후, 바느질을 하고 있는 여인에게 사내가 말을 걸었다.
“보아하니 이 외딴집에 혼자 살고있는 듯한데 사연이 있나요?”
여인은 숨길 것도 없고 해서 남편이 부역가게 된 그 동안의 사정을 말해 주었다.
밤이 깊어가자 사내는 노골적으로 수작을 걸었고,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 여인과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렇게 살다가 죽는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소? 그대가 돌아올 수도 없는 남편을 생각해서 정조를 지킨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직 우리는 젊지 않습니까? 내가 당신의 평생 을 책임질테니 나와 함께 멀리 도망가서 행복하게 삽시다.”
사내는 저돌적으로 달려들었고,
깊은 야밤에 인적도 없는 외딴집에서 여인 혼자서 절개를 지키겠다고 저항한다고 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여인은 일단 사내의 뜻을 받아들여 몸을 허락하겠다고 말한 뒤,
한 가지 부탁을 들어 달라고 조건을 걸었다.
귀가 번쩍 뜨인 사내는 어떤 부탁이라도 다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남편에게는 결혼식을 올리고 잠시라도 함께 산 부부간의 정의(情誼)가 있는데
부역장에 가서 언제 올지 모르는 어려움에 처했다고 해서
그냥 당신을 따라 나설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그러니 제가 새로 지은 남편의 옷을 한벌 싸 드릴테니 날이 밝는대로 제 남편을 찾아가서 갈아 입을 수 있도록 전해주시고
증표로 글 한장만 받아 오십시오.
어차피 살아서 만나기 힘든 남편에게 수의를 마련해주는 심정으로
옷이라도 한벌 지어 입히고 나면 당신을 따라 나선다고 해도
마음이 좀 홀가분해 질 것 같습니다.
당신이 제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오시면 저는 평생을 당신을 의지하고 살것입니다.
그 약속을 먼저 해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하겠습니다.”
듣고 보니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이게 웬 떡이냐’ 하는 심정으로 덤벼들었고 자신의 욕정을 채운 뒤 골아 떨어졌다.
사내는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깨었다.
젊고 예쁜 여자의 고운 얼굴이 아침 햇살을 받아 빛나니 잠끝에 보아도 양귀비와 같았다.
저런 미인과 평생을 같이 살수 있다는 황홀감에 빠져서
간밤의 피로도 잊고 벌떡 일어나서 어제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길 떠날 차비를 한다.
여인은 사내가 보는 앞에서 장롱 속의 새옷 한 벌을 꺼내 보자기에 싸더니 괴나리 봇짐에 넣었다.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심부름을 마치고 와서 평생을 해로(偕老)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걸었다. 드디어 부역장에 도착했다.
사내는 감독하는 관리에게 면회를 신청했다. 옷을 갈아 입히고 글 한장을 받아가야 한다는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옷을 갈아 입히려면 공사장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한 사람이 작업장을 나오면 그를 대신해서 다른 사람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규정때문에 옷을 갈아 입을 동안 잠시 교대를 해 줘야 한다는 말을 한다.
여인의 남편을 만난 사내는 관리가 시킨대로 말하고 그에게 옷 보따리를 건네주었다.
“옷 갈아입고 편지 한장 써서 빨리 돌아오시오.” 말을 마친 사내는 별 생각없이 작업장으로 들어갔다.
남편은 옷을 갈아 입으려고 보자기를 펼치자 옷 속에서 편지가 떨어졌다.
“당신의 아내 해옥입니다. 당신을 공사장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이 옷을 전한 남자와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이런 연유로 외간 남자와 하룻밤 같이 자게 된것을 두고 평생 허물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서시면
이 옷을 갈아 입는 즉시 제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시고,
혹시라도 그럴 마음이 없거나 허물을 탓하려거든 그 남자와 다시 교대해서
공사장 안으로 도로 들어가십시오.”
자신을 부역에서 빼내주기 위해서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지냈다고 하니 그 일을 용서하고 아내와 오순도순 사는 것이 낫지,
어느 바보가 평생 못 나올지도 모르는 만리장성 공사장에 다시 들어가서 교대를 해주겠는가?
남편은 옷을 갈아입고 그길로 아내에게 달려와서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그 만리장성 공사현장에는 언젠가부터 실성한 사람이 보였다고 한다. 혼자서 뮈라고 중얼거리면서 그 큰 돌들을 옮기고는 했는데
옆에서 들어본 사람 귀에는이렇게 들렸다고 한다.
"하룻밤을 자고서 만리장성을 쌓는구나~!"
'하룻밤에 萬里長城을 쌓는다'는 말의 원뜻은 우리가 알고 있던 '남녀상열지사'(男女相悅之詞)가 아니라 과욕(過慾)을 경계(警戒)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오늘도 "過慾"을 삼가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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