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우중충하게 흐리고 뜨뜻한게 생각나~수제비를 해먹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생각나면 바로 해먹는게 진리 아니겠습니까? 수제비 반죽을 했습니다.밀가루, 계란, 감자전분, 물반죽이 끝나고 나니..아차! 수제비 반죽에 소금은 넣나요?문득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좀 싱겁게 먹는게 좋은건지..^^;
첫댓글 이제는 요리까지 범위가 넓어 지는건가요 ? ^^;
요리는 언제나 일상의 중요한 일이죠..^^
첫댓글 이제는 요리까지 범위가 넓어 지는건가요 ? ^^;
요리는 언제나 일상의 중요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