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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ノ군대이야기 설날을 앞두고 / 모란동백-조영남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446 18.02.04 17: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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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04 17:48

    첫댓글 새해 첫 달을 보내니
    설날이 열흘 남짓 다가오고 있습니다.

    휴일 저녁시간인데 아직도 차디찬 기운이 남아 있네요.
    내일 아침도 단단히 무장하고 출근하여야겠습니다. 맹호!!!!!!!~

  • 18.02.05 07:56

    구정연휴도 얼마남지않았네요 어릴적에는 명절이그리웠지만 지금은 명절이돌아와도 마음만무겁네요
    인사치레 안할수도없고요 그렇다고 나혼자사는것이아니라서 명절에는부담이가는것같네요
    조용남씨에 노래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18.02.06 07:39

    그렇죠. 결국 도~~~~~~ㄴ 의 문제이니까요.
    그때 그 시절이 즐거웠는데,

    개인주의, 물질만능만이 제일이나 보니,
    함께하는 감정과 사라져만 가는 좋은 풍습. 누가 멈출 수 없나요???

  • 작성자 18.02.06 07:41

    "모란동백"을 지은 이제훈 시인도
    어렵게 살아가며,

    그 가난을 하소연 했던 감정이 시 속에 있습니다.
    제가 매우 좋아하는 가요 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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