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맹이 만나러 가던 길
버스 정류장에서 친구 坤에게서 걸려온 전화
먼저 간 친구와 간밤의 꿈에서 재회했다고
흐리고 비, 바람 부는 날 친구들 보고픈 울적한 마음에
첫댓글 성규, 지극정성으로 사랑하는 손녀.기쁘고 애달프고.손녀 사랑 할비의 마음 나도 좀 알지요...상곤과도 통화하였는데, 울적한...흐리고 비, 바람까지 불어 더욱 그러한듯.. ㅎ
첫댓글
성규, 지극정성으로 사랑하는 손녀.
기쁘고 애달프고.
손녀 사랑 할비의 마음 나도 좀 알지요...
상곤과도 통화하였는데, 울적한...
흐리고 비, 바람까지 불어 더욱 그러한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