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12
“에벤에셀의 하나님,.“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에벤에셀”(אבן העזר, 에벤 하에제르)은 히브리어로
에벤(אבן) = 돌 에셀/에제르(עזר) = 도움
즉, “도움의 돌”,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패전을 초래했던 죄는 그들의 회개로 인하여 용서를 받고 그용서는 패전하였던 바로 그 자리에서 크게 승리함으로 확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자에게 그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신다.
1. 실패한 자리에서도 다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은 이전에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크게 패배했습니다. 언약궤까지 빼앗기고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내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사무엘의 회개 촉구합니다. 백성들은: * 우상을 제거하고 * 금식하며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시편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백성을 다시 붙드셨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백성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 실패의 자리 * 눈물의 자리 *무너진 자리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이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곳에 상담소를 세워주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도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 하나님은 “여기까지” 도우시는 분이시다
사무엘은 승리 후 돌 하나를 세우며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여기까지”라는 말 속에는:*광야의 시간 *눈물의 시간 *기도의 시간 *견딤의 시간 모든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여기까지 온 것은 : 내 능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다윗도 고백했습니다.
시편121편“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여기 산은 예루살렘을 둘러싸고있는‘성산’을 의미합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는 영생의 복을 말씀하신다. 다윗은 그 장엄한 산을 향하여 볼 때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느낄수있었고 그 권능에 자신을 맡겼다라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모든 도움이 하나님께 놓여있다는 것을 느껴야하며, 그분의 권능과 인자하심. 그분의 섭리와 은총 안에 있는 것을 보아야 한다. 또한 모든 도움은 그분에게서부터 올 것을 확신해야 한다고 고백합니다.
시115;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심이오 너희 방패시로다
시128:8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
3. 에벤에셀은 “기억의 신앙”이다
사무엘은 왜 돌을 세웠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은 은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신앙은 “기억”입니다.신명기7:19 네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목도한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팔을 기억하라 그와 같이 네 하나니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행하실 나를기억하라 기억하라 신명기서에7번이나 기록있습니다.즉 우리도 *병들었을 때 도우신 하나님 가난할때 길을 여신 하나님 *눈물 가운데 붙드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 마음에도 에벤에셀 하나님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13-14이스라엘 백성이 지금까지 억압과 수탈의 세월속에서 비로소 승리를 맛보며 삶의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고백하자 이스라엘은 평화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는 순간 삶이 바꾸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평화의 안전의 참된 의미를 배운 것입니다.
4. 앞으로도 도우실 하나님
“여기까지” 도우셨다면, 앞으로도 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만 역사하신 분이 아니라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결론: 에벤에셀의 신앙은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현재에 도움을 감사해야하며
미래의 인도하심을 믿는 신앙입니다.
오늘 우리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나를 도우셨습니다.”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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