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부 장관 - 초, 중 자가검사키트 제출
의무화 주장하다가
여론과 학부모의 반발에...
의무사항이 아니라 권고사항이라고 밝힘.
각 교육지원청 이하 학교장 재량으로
변질되어 사실상 강제되고 있는 현실이 됨.
백신은 선택이라면서 공무원등 학교에서
강제한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죄업 나누기 함.
현재 학교현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음.
간단히 요약 하면,
1. 한주에 2회 자가진단키트 배분 후,,,테스터 후 제출 의무
( 실시여부는 각 기관마다 다른 듯... )
▶ 양성결과시 병원에서 신속항원 전문가 키트 검사 후 양성시 확진후 격리
동거가족 검사 발생. 당해 학생은 7일간 격리 감기약 처방 받음
▶증상은 있되 병원의 신속항원 전문가 키트 검사 후 음성시 PCR검사로 넘어감
증상(열, 인후통 등)이 없는 사람은 병원에 갈리 없으므로
전문가 키트 검사후 대부분 PCR 로 넘어감.
2. 밀접촉자로 판단되어진 대상자는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2회 제출 의무 발생, 양성시 병원에서 다시 신속항원 받아서 양성
나오면 확진으로 7일간 격리 재택 치료.
3. 자가격리 치료 후 7일이 지나면 열감이 있든 없든
양성, 음성 재 확인 없이 학교로 다시갈 수 있음.
전파가 안된다는 이유라고 함.
4. 확진 후 7일만 지나고 나면 생기는 혜택
45일간 자가검사키트 제출 필요 없고, 밀접접촉도 검사 의무 면제됨.
이것은 뭐라는 말인지 ???
여태 무엇을 한건지... 각국의 코로나 대응을 넘어선 독창적
기술을 발휘 ???
하기사 델타변이에서 오미크론이 100% 되는 것으로 보아
방역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무수한 전파자 있다는 것을 의미
그 무서운 코로나 전국 800명 일때는 학교도 한학기 이상
원격으로 하더니, 그럼 왜 애들을 학교로 불러서 가족 포함
확진자 불리기에 주력하는지 궁금.
애들은 차라리 한번 확진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할 정도임.
한반에 늘 확진자가 발생하고 격리자가 몇명씩 있으니,,,
선거 전 부터 확진자 양산에 최선의 상황을 만들어오고 현재는
원격 수업을 하든지...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모를 내용으로
사실 PCR 검사 자체가 위양성이 존재하는 것을 의학계와
질병청 스스로 밝힌바,
감기도 한겨울 동안 수차례 걸리수 있는 것을
경험했는데, 한번 확진 절차만 거치고 7일간 격리 재택 치료만
하고 나면, 45일간 무적 항체가 생긴걸 알아냈는지...
면제라니... 그리고 확진자 많다고 위기감 조성.
결국 5~11세 예약 받는 다고, 막상 유럽에는 여러나라가
마스크도 벗고 해제를 푼지 제법 지나지 않았는가.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거 손흥민 6만관중속에 두골을 넣었을때,
흥분하고 즐거워 침티기며 고함치는 마스크 없는 대부분의 관중들은 ?
경험을 통해,
나를 비롯한 학부형들은 알게된다.
코로나 감기와 비슷하며, 애들 까지 백신을 더 많이
맞히기 위해 확진자를
양산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좌든 우든 남한의 정치세력은 코로나와 백신에 관하여는
처음부터 주권을 행사하지 못해왔고, 앞으로도 국외의 특단의
정세 변화가 없으면 오미크론 코로나의 안개가 걷히지 않는
섬으로 계속 될 까봐 걱정이 됨.
이미 섬처럼 변하고 있음... 남아공에서 발현하여
남아공 주변의 육지로 접한 나라들은 이미 다죽고 없는 것일까.
백신 접종률 몇프로도 되지 않는 아프리카 콩고는
인구의 대부분이 코로나 감염으로 죽어 없어져야
했을텐데... 2년이 지나 3년차... 전파력도 그렇게나
강하다던데... 그래도 국민의 10분의 1이라도 사망하면
백신팔이 앞잡이 언론들이 냅다 주워 코로나의 무서움을
홍보하지 않았을까...
선거에서
윤똘이 되면 더욱 어려워질것을 알고 있고,
이재명이 그나마 희망이라도 가질 수 있어
선거를 즈음 하여 백신과 관련한 글과 비판을 자제하였으나,
정책 주체가 누구이든 잘못되거나 빗나감에 대하여
비판을 하자는 의식에는 변화가 없어 다시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 여태 데이타 타령에 많은 데이타 제공해왔고,
데이타 달라는 내용은 수렴하지 않을 것이고,
사실관계 확인해달라는 말씀들에는 자신들이 먼저
찾아볼것을 권해드립니다.
일부 저의 개인적 의견에만 이견 수렴가능합니다.
* 민주원장 3철중에 양0철(메신져 또는 조정자 가능성 무게를 두고 있었음)의
운전사가 윤똘의 운전사를 했다는 것 선거 전에도 아무도 언급이 없어서
많은 의미 심장함이 있음에도... 여기 남겨봅니다.
윤똘 강력추천자가 양0철이라 이야기 있었습니다.
수행비서, 수행운전 예사로운 일이 절대 아닙니다.
[단독] 윤석열 수행비서 황씨, 양정철 수행운전 했었다 (daum.net)
첫댓글 양정철 홍석현 윤석렬 문재인 김경수 드루킹 연결고리를 유추해 보면 문재인정권과 민주당의 그간의 행보가 이해가 되죠
http://naver.me/xoL3vrBO
알길은 없습니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 사실 다들 불쌍하지요.
먼가 알아버린 유시민이 극구 사양하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유시민의 관상은 지혜는 있어보이나 곤조나 강단은 없어보입니다.
아마 머리가 돌아가기에 피하는 법을 익힌 결과일 수 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감일 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뿐입니다.
윤똘의 청와대 이전에는 겉으로 보이는 것 외, 정말 오래된 비밀이 있을 거라
생각되며 이와 관련하여 대만의 아주 오래된 동양인 딥스 정리가
중국에 의해 이루어지는 동안에도 남한에 변화가 없다면,,,
민초들에게 아픈일이 생길 수도 있다 걱정하고 있습니다.
역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이 정부놈들이 얼마나 역겨운 것들인지
타액으로 검사할 수 있음에도
꼭 코 찌르기만 강요하는겁니다.
예전 이집트에서 고문의 한 방법이란 것을.
우리 기업이 영국 등에 수출하는 타액검사법을
이 정부 살인귀 ㅅㄲ들은 인증을 안하고
있습니다
질병청, 식약처 등 이 ㅅㄲ들 의심 가는
짓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 대가린 문가겠지만 ㅡ 얍삽한 ㅅㄲ ㅡ
숟가락 얹기 신공의 달인!
몰랐다면 무능력한 ㅅㄲ고
참, 윤가가 되니 마눌이 내게
당신 윤가 찍었지!?
내가 미접종잔 숙주란 광오한 개소릴 해댄
이가를 씹었더니 날 원망하던데
기분 더럽지만 이갈 찍었음.
선거전 방역패슬 풀기에 최소한
양심은 찾았다 자위하며...
코로나 초기에도 전국적으로 센터에 따라 일부지역에서는 목에 대한 검사도 가능했고 콧구멍 깊이 쑤시는 것에 대한 송과체에 대한 위험과 뉴스에도 나온바 있는 면봉의 독성물질 문제로 경기도로 원정검사를 받으러 가는 소식도 전해지고 했었습니다. 말씀 처럼, 모욕감과 공포감이 드는 짓을 국민들에게 계속 저질러 왔습니다.
현재는 자가검사 키트 - 코에서 2~3센티 10회 돌리기.
병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목젖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현재 백신접종률 세계 최상위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인구당 사망자 최고 클래스입니다.
애초 조선tv의 트로트 유행처럼 어려운 시절에 위무와 시선돌리기,
이카페의
반일국뽕이라는 유행어는 마치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ㅎ
풍진님,
사실 지금도 백신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허나 억울하지만 항변 하나 못하는 사례들입니다.
전 최근 인터넷 등에서 백신 독성 후유증
제거 방법 나름대로 정리해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여기 깨시민들이 조롱할 내용들입니다
비타민, 솔입차, 이버멕틴 섭취 등.
허나 예를 들자면 제 지인중 하나가 바로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러잖아도 이차 접종후 자꾸 졸음이 와서
춘곤증인가 했는데 독 성분 때문이었던 것
같 다고
오히려 내가 놀란게 이러한 후유증들이
예상되니 참고하라 보내준건데
사람에 따라 그리 빨리 반응한다는것.
허니, 반응속도에 따라 빨리 죽고
불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개 언론들 발빼기 하는지... 이제서야 kbs 에서 3.25에 나왔네요.
그나마 위로가 될런지...
[full] 백신과 국가 | #백신부작용 #시사직격 112회 KBS 220325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eaSIatsRe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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