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3월 26일 (음력 2월 11일 乙亥) &[오늘의역사]

[성동]

[오늘의 운세] 3월 26일 (음력 2월 11일 乙亥)

24년생 어려운 일은 과감히 처리할 것. 36년생 어떤 상황이든지 침착해야 한다. 48년생 너무 소심하면 가진 것도 놓친다. 60년생 남의 것을 시샘하거나 넘보지 말 것. 72년생 욕망이 작을수록 행복해진다. 84년생 대충대충 처리하면 손해를 본다.

25년생 느낌대로 행동해도 좋아진다. 37년생 새로운 변화는 후반이 더 길하다. 49년생 바쁠수록 천천히 해결하도록 할 것. 61년생 자기 주관을 꼭 밀고 나갈 것. 73년생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닦아야 한다. 85년생 한 푼을 아끼면 한 푼이 모인다.

 26년생 답답함을 푸는 것이 좋은 날이다. 38년생 일이 지연되니 참는 것이 좋다. 50년생 재난 건강 도난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어떤 일이 있어도 놀라지 말 것. 74년생 자신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말 것. 86년생 이상보다는 현실을 더 파악할 것.
27년생 주위 덕분에 즐거움을 찾는다. 39년생 기운이 솟고 어려움이 풀리는 날이다. 51년생 멀리서 좋은 소식이 전해진다.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75년생 근심 걱정이 눈 녹듯이 풀린다. 87년생 좋은 친구를 만나서 즐거워진다.

28년생 마음의 굴곡이 심하니 자제할 것. 40년생 사소한 일은 넘어가는 것이 좋다. 52년생 곤란하다고 막하면 안 된다. 64년생 오늘에 충실해야 내일이 기다린다. 76년생 고집 거만은 대인관계 마찰이 온다. 88년생 자기 위치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29년생 근심이 사라지고 편안해진다. 41년생 준비한 일을 추진하고 시작할 것. 53년생 오랜 꿈을 향해서 돌진하면 좋다. 65년생 어디를 가든지 인기가 높아진다. 77년생 의리와 명예는 소중히 간직하라. 89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능력을 개발하라.

30년생 질병으로 고생하지 말 것. 42년생 하루를 참으면 열흘이 편안해진다. 54년생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할 것. 66년생 미련이 있어도 손을 떼는 것이 좋다. 78년생 어려울수록 끝까지 꼭 참아라. 90년생 결정지을 일은 오늘 처리할 것.

31년생 조용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것. 43년생 나이를 잊고 기분전환을 할 것. 55년생 혼자서 고민만 하지 말 것. 67년생 급한 마음이 문제이니 서두르지 말 것. 79년생 급변화에 잘 대응하는 것이 좋다. 91년생 준비가 필요하니 잊지 말아라.

20년생 걱정을 만들어서 하지는 말 것. 32년생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 것. 44년생 마음의 안정을 시켜야 할 때다. 56년생 마음이 편하면 능률도 오르게 된다. 68년생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해야 한다. 80년생 분주다사하고 변동수로 바빠진다.

21년생 생각지 않은 즐거움이 생긴다. 33년생 더불어 사는 것이 세상살이다. 45년생 생각지 않은 술과 고기가 생긴다. 57년생 대접도 받고 먹을 것도 생기는 날이다. 69년생 지속적으로 일하면 결과가 좋다. 81년생 실력을 다지는 데 노력을 할 것.

22년생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행복이다. 34년생 지난 일은 잊고 새 일을 할 것. 46년생 움직일 운은 움직이는 것이 좋다. 58년생 좋은 기회를 확인하고 진행할 것. 70년생 길게 생각하면 모든 것을 이룬다. 82년생 문서는 잘 확인해야 손해가 없다.

23년생 먼저 양보하면 평화가 온다. 35년생 대인관계가 잘 풀리지만 천천히 할 것. 47년생 믿음을 지키니 즐거움이 쌓인다. 59년생 주변 상황이 좋게 변하게 된다. 71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발전이 있다. 83년생 자기 마음을 주고 표현하면 좋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3월26일 오늘의역사
▲  1279(고려 충렬왕 5) 도평의사사 설립
  1358(고려 공민왕 8) 개경의 나성 고쳐 쌓음

  1875(조선 고종 12)  초대 대통령 이승만 태어남
  1881(조선 고종 18)  국내의 금·은 채굴을 허가

  1910  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 의사, 여순 감옥에서 순국
  1916  소태산 박중빈, 익산에서 원불교 창시

  1962  한국-뉴질랜드, 국교 수립에 합의
  1969  카톨릭의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콩팥 이식 수술 성공
    30대의 아들에게 50대의 어머니의 왼쪽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이었는데,
    32명의 의사들과 8명의 간호원이 동원되었고 3시간 38분이 걸렸다.

  1973  전북 금산군에서 천연기념물 238호 얼음치(빙어) 10년만에 출현   
  1977  경기도 용인군에 한국민속촌박물관 개관

  1991  기초의회 의원선거, 30년만에 부활되어 실시
    투표율 55%로 역대 각종 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 기록


  1827  악성 베토벤 세상 떠남

  1875  미국 시인 프루스트(1875-1963) 태어남

  1892  미국 시인 월트 휘트먼 세상 떠남
    휘트먼은 자신의 감정, 주변의 풍경들 그리고 민주주의를 자유로운 형식의
    시로 노래했다. 귀족들만이 읊조리던 시속에 농민이나 월급쟁이들, 
    노동자 같은 보통 사람들이 등장하여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것도 
    그의 공이라 할 수 있다. 휘트먼은 자유시를 발전시킨 사람이었다. 
   "나는 게으름쟁이를 한없이 사랑한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순수하며
    태어날 때 그대로인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 게으름쟁이보다
    훌륭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내가 여기서 게으름쟁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저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으름쟁이는 침착하고 철학자 같은 사람들이다. 쓰고 있는 모자의 테가
    떨어졌건 구두의 뒤축이 닳아버렸건 혹은 팔꿈치가 다 해져도 상관이 없다.
    나는 이런 사람들을 존경할 수밖에 없다. .... 여러분은 나를 보고 웃을 테면
    웃어라. 그러나 자연의 순수함에 그저 몸을 모두 바치는 이런 게으름쟁이의
    철학에는 가슴을 뛰게 하는 쾌락보다도 더 황홀한 만족이 있다."

  1948  미국, 소련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

  1969  소련 최초의 기상위성 메테오르 1호 발사에 성공

  1971  방글라데쉬 공화국 독립 선언
  1976  대만의 철학자 임어당 세상 떠남
  1979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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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