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정말 그렇게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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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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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은 아프리카 3~4팀 아시아 3팀 유럽 4~5팀 남미 ? 북중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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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실력보다는 각 대륙별로 티켓을 골고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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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3세 이하 선수들의 경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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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최고선수들이 모여서 플레이를 펼치는 아시안컵과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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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진출한 다른 나라들을 보면....23세 이하 선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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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에 속해 있는 선수들은 각각의 리그에 더 집중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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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의 경기 참여문제때문에 올림픽팀은 출전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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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 아니라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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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23세 프로팀에 속해 있는 선수들을 제외한 23세 이하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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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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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는 23세 이하의 박지성 이천수 + 와일드카드까지 3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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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는 상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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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회가 결코 아시안컵보다 수준이 높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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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마추어성 대회에 집중하려고 하는 축구협회가 이해가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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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박지성 선수의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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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의 올림픽 출전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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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psv의 팀내 주전 경쟁으로 걱정하는 박지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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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격인 올림픽에 출전시키는 것은 생각없는 축협의 생각없는 행동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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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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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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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살짝 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박지성선수 더 발전하려면 리그에 나가는게 훨씬 나을듯... 올림픽은 지금 멤버로도 잘 할듯한데..
저도 박지성 선수 그냥 리그로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지성 선수는 걍 챔피언스리그 예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