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 밥먹자 하여
젊은날의 추억으로 둘러 모여 앉아
잘있나 요모 조모
사진을 박았다 시간이 약속이 뭐라
한번은 셕달포가 지난다
만나면 반가워 위하여 모두들 노래 하건만
돌아서면 금새 잊고
만나자 오라가라 그립다 만남 그게 사랑이련
밥은 핑게요 그 속애
보고 싶다 그맘 아시리 아들아 어버이 밥묵자 할때
예 하구 손자랑 손잡구
발 불이나게 오이라 아니면 니날 업어가던지 고얀-
< 글 / 경서 >-
첫댓글 안부가 궁굼하고 그리고 보고 싶으면 가까운 친구나 지인한테 만나서 밥이나 먹자며 약속을 잡지요그런 핑계로 밥도 먹고 보고싶은 얼굴들을 만나면 그동안 하지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기도 하지요ch4ua님 또하루가 어둠으로 깊어 갑니다이밤도 편안하시고 따뜻하신 가을 밤이 되십시요`
< 애구야 -어떠이 답글 달가나 -잠시 생각해 봤소 노을 풍경1님 밉소 - 아들 며누리 가까이 살지만 -불쑥 쳐들어 갈수 있소 ? 시대가 신식이라 헌식 구식 은 오라 하기전애는 봇가오 - 양반체면이라- 얼어죽을 - 못가르친 나의 죄가 크오다 - 다음날 아요일애 친구들 일고 야달 종각으로 오라 불렸소 그대도 오실라요 -애그머니나 뱃짱 없으리 -일전애 친구만나 너 머하고 소일하냐 했더니 손자 소녀 보는 재미로 산다하여 - 너 참 장하다 -난 손자 손녀 손잡아 본지 까마득 하다 -그랬소 - !
식사 할 때 정이 깊어지네요. 가족끼리 손자 소녀 허무 하지요.예쁜 글 에 마음에 담아 갑니다. 저는 휴일 근무합니다. 메롱.
< 애고 -안스러워 우자노 내가 대신 해줄가나 -메롱 바미기퍼 가도다 지금쯤 콜콜 하겠지롤 코한번 잡아 볼가나 --안뇽 >잘자구랴 -
첫댓글 안부가 궁굼하고 그리고 보고 싶으면 또하루가 어둠으로 깊어 갑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한테 만나서 밥이나 먹자며 약속을 잡지요
그런 핑계로 밥도 먹고 보고싶은 얼굴들을 만나면
그동안 하지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기도 하지요
ch4ua님
이밤도 편안하시고 따뜻하신 가을 밤이 되십시요
< 애구야 -어떠이 답글 달가나 -잠시 생각해 봤소 노을 풍경1님 밉소 -
아들 며누리 가까이 살지만 -불쑥 쳐들어 갈수 있소 ?
시대가 신식이라 헌식 구식 은 오라 하기전애는 봇가오 -
양반체면이라- 얼어죽을 - 못가르친 나의 죄가 크오다 -
다음날 아요일애 친구들 일고 야달 종각으로 오라 불렸소
그대도 오실라요 -애그머니나 뱃짱 없으리 -일전애 친구만나
너 머하고 소일하냐 했더니 손자 소녀 보는 재미로 산다하여 -
너 참 장하다 -난 손자 손녀 손잡아 본지 까마득 하다 -그랬소 - !
식사 할 때 정이 깊어지네요. 가족끼리 손자 소녀 허무 하지요.
예쁜 글 에 마음에 담아 갑니다. 저는 휴일 근무합니다. 메롱.
< 애고 -안스러워 우자노 내가 대신 해줄가나 -메롱
바미기퍼 가도다 지금쯤 콜콜 하겠지롤 코한번 잡아 볼가나 -
-안뇽 >잘자구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