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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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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 밥묵자 >
ch4ua 추천 0 조회 31 18.11.02 21: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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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2 22:06

    첫댓글 안부가 궁굼하고 그리고 보고 싶으면
    가까운 친구나 지인한테 만나서 밥이나 먹자며 약속을 잡지요
    그런 핑계로 밥도 먹고 보고싶은 얼굴들을 만나면
    그동안 하지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기도 하지요
    ch4ua님! 또하루가 어둠으로 깊어 갑니다
    이밤도 편안하시고 따뜻하신 가을 밤이 되십시요~~`

  • 작성자 18.11.02 22:38

    < 애구야 -어떠이 답글 달가나 -잠시 생각해 봤소 노을 풍경1님 밉소 -
    아들 며누리 가까이 살지만 -불쑥 쳐들어 갈수 있소 ?
    시대가 신식이라 헌식 구식 은 오라 하기전애는 봇가오 -
    양반체면이라- 얼어죽을 - 못가르친 나의 죄가 크오다 -
    다음날 아요일애 친구들 일고 야달 종각으로 오라 불렸소
    그대도 오실라요 -애그머니나 뱃짱 없으리 -일전애 친구만나
    너 머하고 소일하냐 했더니 손자 소녀 보는 재미로 산다하여 -
    너 참 장하다 -난 손자 손녀 손잡아 본지 까마득 하다 -그랬소 - !

  • 18.11.04 06:29

    식사 할 때 정이 깊어지네요. 가족끼리 손자 소녀 허무 하지요.
    예쁜 글 에 마음에 담아 갑니다. 저는 휴일 근무합니다. 메롱.

  • 작성자 18.11.04 01:07

    < 애고 -안스러워 우자노 내가 대신 해줄가나 -메롱
    바미기퍼 가도다 지금쯤 콜콜 하겠지롤 코한번 잡아 볼가나 -
    -안뇽 >잘자구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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