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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연준 마이런 이사, 큰 폭의 금리인하 주장.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중립적 입장
○ G7, 희토류 가격 하한제 논의 예상, 미국 12월 종합 PMI(확정치), 전월비 하락
○ 유로존 12월 HCOB 종합 PMI, 확장 국면 지속. 독일 소비자물가는 예상치 하회
○ 중국, 군사적 용도 가능한 모든 물품 對日 수출 통제. 인민은행은 완화 기조 재확인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금리인하 전망, AI 낙관론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6%],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1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AI 산업 성장 기대, 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역내 인플레이션 둔화 등으로 0.6%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12월 고용보고서 발표 전 경계감,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2% 하락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관세 판결 앞두고 추가 국채발행 우려 등으로 상승
독일은 예상치 하회한 12월 소비자물가지수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6.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7.5원, 0.14%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연준 마이런 이사, 큰 폭의 금리인하 주장.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중립적 입장
○ 마이런 이사는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제약적인 상태이며,
이에 중립금리 수준으로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
구체적으로 금년에는 100bp의 금리인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강조
○ 아울러 현재 인플레이션 보다는 실업률 상승과 경기 침체 가능성이 더 큰 위험이라는 시각을 피력.
실제로 인플레이션이 이미 목표치(연율 2%) 수준에 근접하여 더 이상 고금리를 유지할 명분이 없다고 지적.
오히려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적기에 금리를 낮추지 않을 경우
미국은 불필요한 경기침체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
○ 반면 리치몬드 연은의 바킨 총재는 현재 금리가 중립 수준이며,
통화정책은 실업률 상승과 고물가라는, 상충하는 압력 속에서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연준은 2대 책무(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와 관련된 정책 결정에 있어 섬세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부연.
아울러 향후 몇 주 동안 보다 명확한 경제 지표들이 공개되는데, 해당 지표들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첨언
○ 현재 연준 주요 인사들의 향후 금리 전망 관련 의견 차이가 상당한 가운데,
CME의 FedWatch는 연내 2회(4월과 7월. 각 0.25%p)의 금리인하를 예상.
또한 12월 FOMC의 점도표는 금년과 내년 각 1회(0.25%p) 인하 가능성 제시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7, 희토류 가격 하한제 논의 예상, 미국 12월 종합 PMI(확정치), 전월비 하락
○ 로이터에 따르면, G7 재무장관은 12일 예정된 회의에서 희토류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
특히 이번 모임에서 최우선 의제는 희토류 가격 하한제이며, 이는 ⾮중국 광산 및 관련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미국은 이미 자국 내 희토류 공급 계약에 대해 최소 가격 설정 제도를 시행
○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12월 S&P 글로벌 종합 PMI(확정치)는 52.7을 기록, 전월(54.2) 대비 하락했고,
속보치(53.0)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수주 등이 특히 부진했으며,
서비스부문 고용도 9개월 만에 첫 전월비 하락을 기록. 반면 투입비용은 큰 폭 상승
n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관세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킬 가능성
○ 최근 연구를 통해 대규모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예상과 달리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시키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다고 발표.
이는 관세 인상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관세 인상이 초래하는 비용 증가 영향을 상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n 유로존 12월 HCOB 종합 PMI, 확장 국면 지속. 독일 소비자물가는 예상치 하회
○ 유로존 12월 종합 PMI(확정치)는 51.5를 기록, 전월(53.8) 대비 하락.
이는 전반적인 수요 둔화 등에 기인. 다만, 12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했고,
특히 서비스 부문의 양호한 상황이 제조업 부문의 부진을 상쇄
○ 독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비 2.0% 올라 예상치(2.2%) 하회.
전월비 기준으로도 0.2% 올라 예상치(0.4%) 대비 낮은 수준.
시장에서는 독일 경제의 부진이 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Commerzbank)
○ 한편, 유럽 7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덴마크)은 그린란드를 지지한다는 성명 발표.
특히 그린란드 문제는 현지인들만이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고,
이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을 고려한 조치
n 중국, 군사적 용도 가능한 모든 물품 對⽇ 수출 통제. 인민은행은 완화기조 재확인
○ 상무부는 군사적 용도로 사용 가능한 모든 물품의 對⽇ 수출을 통제한다고 발표.
다만 해당 물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부재.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갈등을 겪고 있는 양국 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
○ 인민은행은 2일 동안의 공작회의를 끝내고, 성명을 통해 금년에도 유동성을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급준비율 및 정책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
또한 합리적 수준에서 총신용과 대출의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부연
○ 한편 중국지수연구원에 따르면, ‵25년 중국 300대 도시의 토지 매각 수입은 3.3조위안으로 전년비 11.4% 감소.
이는 지방정부의 재정 악화를 시사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7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ADP 민간 고용 및 ISM 서비스업 PMI, 11월 JOLTs 구인건수
○ 연준 보우먼 이사 발언,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연준, 금년 여섯 가지 중대한 도전에 직면
블룸버그 (The Federal Reserve’s six big challenges in 2026)
○ 첫 번째 도전은 연준의 독립성 유지.
특히 연준 이사에 대한 대통령의 해임 권한이 인정되면 통화정책 신뢰성이 크게 훼손.
둘째, 현재 금리는 중립 수준에 근접해 있어 추가 조정 정당화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
셋째, 대차대조표 대폭 축소 주장이 제기되지만, 이는 금융시장변동성과 은행시스템 위험 증폭시킬 가능성
넷째, 지역은행 사태 이후 은행감독 개편이 요구되고 있으나, 단순한 규제 완화는 위험.
다섯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skinny 계좌(결제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 제한)’
도입 여부는 향후 지급결제 시스템 향방을 좌우.
마지막으로,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해 대안 시나리오 제시 방식의 개편이요구되지만, 관련 진전은제한적
n 미국 국채수익률의 스티프닝 심화, 금리 전망·회사채 발행 증가 등에 기인
블룸버그 (TreasuryYield GapWidens on Fed Outlook, Corporate Bond Supply)
○ 1/5일 장단기국채금리 격차(72bp, 2년물과 10년물)가 9개월만에 최고치 기록.
이처럼 수익률 곡선이 가파르게 기울어지는 ‘스티프닝(Steepening)’은
ˋ26년 금리인하에 대한 투자자 기대 강화가 반영되었기 때문.
아울러, 연초 회사채 발행 급증도 장기금리 상승압력을높여스티프닝현상을더욱심화시킨것으로추정
○ 이에 더해 고용 둔화가 금리인하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가운데,
경제가 대체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장단기 국채금리 격차는 더욱 확대될 전망.
일부에서는 올해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가 각각 3%, 4% 수준까지 떨어지고,
양 금리의 격차는 ˋ21년 이후 최대 폭인 100bp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AmeriVet Securities)
n AI붐으로인한인플레이션심화,세계증시에가장큰위험요인이될소지
Reuters (AI-driven inflation is 2026's most overlookedrisk, investors say)
○ 올해 글로벌 증시는 AI 붐 지속, 연준 금리인하 기대, 주요국 경기부양책 예상 등으로 낙관적 전망이 팽배.
하지만,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Carmignac).
실제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AI 투자 경쟁, 대규모 데이터 센터건설,전력비용증가,칩부족등은
인플레이션압력을높일것으로예상
○ 아울러, 물가상승 우려로 인한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기조 종료 혹은 금리인상 시작은
기업의 비용 증가, 수익 감소, AI 투자 확대 재고 등으로 연결.
이러한 상황은 글로벌 증시에 심각한 타격 초래할 가능성
n 글로벌 주요 은행의 디지털 자산 기반 대출 시도, 금융위기 초래할 우려
블룸버그 (Leveraged Dogecoin? Not inthe Banking System, Please)
○ 도지코인을 비롯한 각종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 상회.
이러한 암호화폐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글로벌 주요 은행은 디지털 자산 담보 대출 등 관련 규제 완화를 요구.
미국의 경우 이미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 태세로 전환
○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소지.
상당수의 암호화폐는 투기적 심리에 따른 가격 변동이 심하며
실제 경제활동과 무관하다는 약점이 내재되어 있기때문.
최근까지 각국의 규제당국은 유용한 암호화폐 거래는 허용하는 반면, 불필요한 경우는 제재하면서 균형을 유지.
이는 `22년 암호화폐 가격 폭락 시 은행권 손실방지 등으로 금융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했음을 상기할 필요
n 미국국민,정부의세금인상필요속관세·부유세등비효율적납세환경직면
블룸버그 (Americans Are Living intheWorst of All TaxWorlds)
n 미국 주요 자산운용사, 포지션 축소·헤지 등으로 기술주 버블 대비
FinancialTimes (Fund managers preparefor ‘reckoning’ in UStech sector)
n 미국제조업부흥,트럼프관세정책및차입비용상승등으로기대난
The Economist (America’s missing manufacturingrenaissance)
n 미국 일부 州의 최저임금 인상,기업부담 증가 vs. 빈곤 완화 등의 논쟁 격화
WSJ (SweepingMinimum-Wage Hikes Take Hold Acrossthe Country)
n 미국의 중남미 지배력 강화, 중국에 인도·태평양 압력 행사 빌미를제공
블룸버그 (AWorld Split in Two IsJustWhatChinaWants)
n 대담해진 미국 트럼프의 다음 목표, 그린란드가 될 가능성
Financial Times (Greenland could be next)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