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宮城県) 2008/09/16(火) 23:26:06.50ID:XWH7puaC0
어음
처음으로 사정청취 받았어
4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東日本) 2008/09/16(火) 23:26:38.77 ID:pnIqZ1pn0
>>491
!!!!!11!
4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関東・甲信越) 2008/09/16(火) 23:26:41.87 ID:WPpBDgtQO
>>491
등판━━(゚∀゚)━━!!
기다리길 잘했다~!
4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北海道) 2008/09/16(火) 23:26:53.73 ID:z+XZfbqt0
>>491
!!!!!!!!
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떻게됐어?
50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catv?) 2008/09/16(火) 23:27:26.83 ID:IqyXJkj70
>>491!!
사정청취라니~~~!!!
무슨 질문 받음?
5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東京都) 2008/09/16(火) 23:28:21.72 ID:br8ZZRLL0
날짜 바뀌기 전에 닉네임부탁
5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catv?) 2008/09/16(火) 23:29:22.17 ID:izPve7HW0
일단 트립달아
534: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6(火) 23:29:22.35 ID:XWH7puaC0
트립?
5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北海道) 2008/09/16(火) 23:29:36.61 ID:z+XZfbqt0
>>534
ㅇㅋ
5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関東・甲信越) 2008/09/16(火) 23:31:37.64 ID:OgLlR55FO
>>1
자, 자세히 얘기해 주실까!
563: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6(火) 23:33:39.06 ID:XWH7puaC0
그럼 자세히 적을게
문을 만지는 소리(손톱을 세워서 긁는 듯한 느낌)이 난 후,
이번엔 문을 쿵쿵 하고 두드리는 소리가.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자, 잠시 후 소리가 멈추었어.
상황을 살피고 있자, 딩동소리가 나서 움찔함.
2~3번 울렸는데, 없는 척하면서 경찰이 도착하길 기다렸어.
그러자
[○○씨! ●●(옆집사람)이에요! 괜찮아요?]
라는 외침소리가 들렸어.
문구멍으로 살펴보니 옆집 사람이라서 안심하고 나가는 나.
5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北陸地方) 2008/09/16(火) 23:36:04.75 ID:dDU6IR96O
>>563
문을 긁는 소리의 묘사에서 현장감을 느낀다ww
5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静岡県) 2008/09/16(火) 23:33:59.26 ID:SGklgZGx0
시발www진짜 무섭다. 애매한 심령사건모음책 같은 것보다 몇 백배 무섭다. 뒤지겠네
그, 정신이상자가 그린 그림이 잊혀지질 않아, 어쩌면 좋지^^
5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catv?) 2008/09/16(火) 23:35:22.28 ID:IqyXJkj70
실은 옆집 사람이・・・・・・
619: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6(火) 23:41:45.14 ID:XWH7puaC0
아무래도 옆집에서도 쿵쿵이 들렸는지, 걱정이 되어 경찰을 불러 준 것 같아.
나[아, 저도 불렀어요.]
옆[그럼 곧 오겠네. 기다리자]
같이 기다리게 됨.
그 사이, 내가 간단히 옆집 사람에게 설명.
문구멍을 들여다보니 어두컴컴했을 때의 공포가 되살아나 나도 모르게 우는 나.
옆집 사람이 위로해줬어.
그러던 사이 경찰이 도착.
옆집 사람과 같이 간단히 사정을 설명하고 있자,
경찰차가 한대 더 도착.(아마 옆집에서도 신고가 있었기 때문이려나?)
그리고 나만 경찰서에서 사정청취를 받게 됨.
나중에 온 경찰차는 주변을 순찰해준다고 했어.
일단 신세 진 부동산집에 연락을 한 후, 경찰차를 탔어.
6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石川県) 2008/09/16(火) 23:40:57.40 ID:qz8al+250
사정청취 어땠어?
카츠동 먹었어? 계란? 소스?
662: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6(火) 23:47:34.27 ID:XWH7puaC0
>>617
커피 괜찮냐길래 커피 못 마신다니까 홍차를 줬어.
경찰서에 가서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했어.
아, 경찰차에 타기 전에 그 편지랑 그림도 가져가서, 그걸 보여줌.
내가 얘기할 수 있는 건 부동산집에서 들은 얘기 정도라,
대부분
[ ~~에~~가~~였다는 데요.]
이런 식으로 들었다는 표현밖에 못했지만.
아무튼 알고 있는 건 전부 얘기했어.
6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東海) 2008/09/16(火) 23:44:02.63 ID:YS9W3d5WO
이건 옆집 사람이 범인이다!
6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京都府) 2008/09/16(火) 23:45:40.47 ID:CtQf0XZz0
그래서그래서..
706: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6(火) 23:57:04.58 ID:XWH7puaC0
전부 얘기가 끝나고, 슬슬 돌아갈 분위기가 되었는데,
가해자 모친과 부동산직원이 등장했어.
나한테 연락을 받은 부동산집이 모친과 연락을 취해,
경찰서까지 와준 것 같았어.
모친은 날 보자마자 바로 내 쪽으로 걸어와, 머리를 숙이고 사죄했어.
근데 존나 울고 있고 이성을 잃은 상태라,
무슨 소릴 하는지 잘 못 알아 들었음
내가
[아니...저...]
이렇게 곤란해하고 있자 여경이 모친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갔어.
내 사정 청취를 한 경관이 부동산직원에게
[그럼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라고 말을 걸었어.
나는 부동산직원에게 있는 힘껏 사과했어.
[근무시간이 아닌데 폐를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하자,
[괜찮아요. 것보다도 ○○씨에게 아무 일도 없어 정말로 다행입니다.
게다가, 제가 소개한 집에서 무서운 일을 당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반대로 내게 머리를 숙이고 사과하셨어.
원래부터 엄청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착한 사람인 줄은 몰랐어.
그리고 내가 나가려고 하니, 경관이
[이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군지 알게 되면 연락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내게 확인을 했어.
나는
[부탁드립니다.
또, 보낸 사람이 앞으로 제게 절대 접근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걸로 족하니까요.]
이 말을 하고, 나갔어.
그리고 경찰차를 타고 아파트까지 와서, 방금 돌아온 거야.
잠만 초인종 소리 나서 갔다 옴
7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北海道) 2008/09/16(火) 23:57:57.11 ID:fI9Afo7r0
>>706
앙대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7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北海道) 2008/09/16(火) 23:57:59.51 ID:D8HmsO6Q0
>>706
야wwwww나가지마wwww
7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佐賀県) 2008/09/16(火) 23:58:35.44 ID:KtOldAjk0
>>706
그거 사망플래그인게wwwwwww
762: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02:18.33 ID:CsovWu770
씨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진짜 뭐냐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7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佐賀県) 2008/09/17(水) 00:02:51.07 ID:8smpNtAp0
>>762
왜그래wwwww
7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新潟県) 2008/09/17(水) 00:02:56.08 ID:biKb8Vvm0
>>762
찔렸냐!?!!!!!!!?
7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東京都) 2008/09/17(水) 00:03:18.43 ID:4wAHPSBj0
>>762
뭔 일 있었어?!
787: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04:44.35 ID:CsovWu770
아까 초인종 한 건 옆집 사람이었어
옆[잘 다녀왔어~힘들었지~어땠어?]
나[진짜- 처음 사정청취 받았어요w]
옆[보기 드문 경험을 했네-w 그래도 위험하니 조심해- 무슨 일 생기면 언제나 얘기해.]
나[감사합니다. 그럼 주무세요.]
이런 간단한 대화를 했어.
그리고 평소 습관대로 우편함을 열어보니,
편지가 들어 있었어.
7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東京都) 2008/09/17(水) 00:05:22.51 ID:w+MRopGq0
>>787
옆집rera플래그 존나 섰네wwwwwww
80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西日本) 2008/09/17(水) 00:05:57.06 ID:jMy9mMHJ0
>>787
편지 등판-
언제 넣은 거지?
8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新潟・東北) 2008/09/17(水) 00:06:49.17 ID:koZuFd+0O
편지라니..내용은 설마 또...
8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新潟県) 2008/09/17(水) 00:07:51.33 ID:SGK/Qz9K0
얘들아 심호흡하고 진정하자고
후하 후하 후하
8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大阪府) 2008/09/17(水) 00:08:34.39 ID:1faGjGxF0
>>824
뭔가가 태어나니까 하지 말라고w
832: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08:30.81 ID:CsovWu770
진짜 싫다 이 rera
*뜻
또 올게
rera
8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新潟県) 2008/09/17(水) 00:08:58.96 ID:biKb8Vvm0
>>832
주작 아니냐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개소름
8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宮城県) 2008/09/17(水) 00:09:09.86 ID:yx3JFBTf0
>>832
주작이 아니라니...
8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福井県) 2008/09/17(水) 00:10:09.92 ID:DRavhSnv0
>>832
잠만 와 시발 무서워 눈물 나옴
8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不明なsoftbank) 2008/09/17(水) 00:08:50.92 ID:YDDMj+HF0
우와 시발wwwwwwwwwwwwwwwwwwwwwww
8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三重県) 2008/09/17(水) 00:09:25.67 ID:7Au51oCQ0
주작이wwwwwwwwwwwwwwww아니었음wwwwwwwwwwwwwwwwwwwwwwwwww
861: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10:01.01 ID:CsovWu770
쿵쿵쿵 거릴 떄 넣은걸까
언제 쓴거냐
8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長屋) 2008/09/17(水) 00:10:08.45 ID:c9oCldSI0
주작 선언일 줄 알고 보니..
8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京都府) 2008/09/17(水) 00:10:18.21 ID:mkFg5koU0
개무섭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879: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11:02.03 ID:CsovWu770
미안, 다음 스레 필요 없어
이 편지도 경찰에 연락하면 끝날 얘기니.
모처럼 스레 세워줬는데 미안
8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東京都) 2008/09/17(水) 00:11:52.17 ID:4wAHPSBj0
>>879
야・・・・・・・
9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大阪府) 2008/09/17(水) 00:12:19.49 ID:GvFsRTPr0
>>879
기다려기다려기다려
네가 됐다 해도 우린 무섭다고www
9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千葉県) 2008/09/17(水) 00:13:09.93 ID:b3fqgyyE0
>>879
그런 끝맺음 하지마wwwwww
8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コネチカット州) 2008/09/17(水) 00:11:47.00 ID:1YZGGu6FO
확실히 편지는 회수했을 터.
>>1
경찰에 가기 전에, 우편함에 있었어? 확인 안 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또 올게.
한 번은, 오늘 반드시 왔다.
아직 근처에 있을 가능성도.
이건 ㄹㅇ 위험하다고
910: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13:10.01 ID:CsovWu770
>>889
가기 전에는 여기 올렸던 편지를 가져가려는 생각 밖에 못 해서
우편함은 확인 못했어.
뚜껑 안 열면 안 안 보이고.
8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アラバマ州) 2008/09/17(水) 00:11:58.82 ID:DZ85eTHc0
손톱으로 긁는 듯한 소리 = 문에 편지를 대고 쓰는 소리
일지도
89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千葉県) 2008/09/17(水) 00:12:05.37 ID:b3fqgyyE0
옆집사람 개수상해ㅐㅐㅐㅐㅐㅐㅐㅐ
919: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14:28.66 ID:CsovWu770
모두들 옆집 사람을 의심하고 있는데,
옆집 사람이 이사온 건 작년 여름이니 아니라고 생각해
9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東京都) 2008/09/17(水) 00:15:24.05 ID:nvJDxWDVP
>>919
이사 왔다는 인사했었어? 옆집 사람은
963: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19:05.90 ID:CsovWu770
>>928
ㄴㄴ 내가 4월에 이사 온 참이니까
내가 인사하러 감
9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コネチカット州) 2008/09/17(水) 00:15:25.78 ID:1YZGGu6FO
옆집 사람일 가능성이 농후하네
엄마는 아니야
경찰서 갔으니까
부동산 직원은 남자일테고
옆집 사람 여자야?
여자면 위험해. 이젠 문 열지 마.
남자면 VIPPER일지도
단, 경찰이 왔는데 장난을 멈추지 않는다면
VIP 선도 사라진다
963: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19:05.90 ID:CsovWu770
>>929
여성이긴 한데 50대라고..
9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アラバマ州) 2008/09/17(水) 00:15:52.58 ID:9drhI+OV0
주작이 아니라면 당장 이사 가야 돼
경찰도 잠깐의 틈이 잡히면 어떻게 못해주고.
그거야말로 낮에 침입당해....같은 일이 있을 수도 있어.
9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山陽) 2008/09/17(水) 00:15:53.65 ID:PWYGSmbPO
누가 빨리 rera가 [낚시]라는 뜻이라는 소스 가지고 오라고
9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中部地方) 2008/09/17(水) 00:18:44.01 ID:nToAyiGc0
경찰 같은 건 안 지켜 준다고 전혀w
9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三重県) 2008/09/17(水) 00:20:17.33 ID:7Au51oCQ0
4년 전 스토커 소동 후 현재 옆집 사람은 아파트를 나감
↓
2년쯤 지나 우연히 아파트를 방문한 옆집 사람은
우연히 말싸움을 하여 사람을 죽임
↓
>>1의 방 어딘가에 시체가 숨겨져 있고, 그 일 이후 정기적으로 감시하러 오게 됨
↓
숨겨두고 몇 년 경과하여, 시체가 어떻게 되었을지 확인하기 위해
>>1의 방에 들어가려 했지만 >>1이 이미 거기서 살고 있음
↓
4년 전 사건을 잘 이용하려 생각한 옆집 사람은 옆집에 이사를 와,
시기를 보다 rera소동을 일으킴
그리고 틈을 타 >>1의 방에 있는 시체를 확인
↓
확인 후, 본격적인 은폐 작업에 들어가기 위해,
어떻게든 >>1을 쫓아내기 위해 또 올게. 등등의
협박편지를 써 >>1을 쫓아내고 더 나가 영구히 폐쇄 시키려고 수를 쓰는 중
이렇거나 해서
975: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20:32.86 ID:CsovWu770
일단 경찰한테 연락이 오는 걸 기다려보고 이사 운운은 판단할게.
아까 발견한 편지는 내일 경찰서에 가져갈 거.
일이 있으니 센다이에서 나갈 수 없지만,
경찰이나 부동산집과 상담하여
위험할 것 같으면 이사도 검토.
9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北海道) 2008/09/17(水) 00:20:43.25 ID:xsaMYf7e0
50대, 여성,이라는 게 ㄹㅇ이라면
옆집 사람이라는 선은 말이 안 되지
9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静岡県) 2008/09/17(水) 00:22:34.07 ID:pahmWfEp0
998: 1 ◆QRD1C7q2yA (宮城県) 2008/09/17(水) 00:23:51.67 ID:CsovWu770
경찰이 왔으니 안심, 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
나갈 때 문도 안 잠그는 시골 출신이니, 확실히 위기감은 옅을지도.
모두 얘길 들어줘서 고마워
9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島根県) 2008/09/17(水) 00:23:00.54 ID:IeJjy0Ca0
-
소오름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첫댓글 헉허귭발리 다음쳔!!
헐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