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변화된 내모습,, 예전과 똑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 친구들,, 그 모습이 너무나 부럽다, 씨, 내 모습은 거지같다, 얼마전까지도 다 내 친구들이였는데, 동등했는데
마치 나만 낭떠러지로 떨어진 느낌이다. 부럽다 부러워 미치겠다, 내가 왜 이런 지랄 같은 정서질환을 앓게 되서, 한번 사는 인생, 참 고통스럽다. 차라리 팔 다리가 부러졌으면,
아 짜증난다, 슬프다 외롭다 아무도 없다. 사람 만나기가 힘들면, 이제 어떻게 사냐,
인간관계 이것이 젤 중요한데, 진짜 마음이 이상하다, 울고 싶다.
밝았지, 활발했지, 지금은 뭔가 변했다. 정신이 맑지 못하다, 항상 긴장해있다,
맑지 않다. 미치겠따.
탐구도 한 2주 꾸준히 하더니, 또 몇일 안했다. 내 모습이 싫다. 미루는 내 모습, 끈기 없는 내 모습, 게으른 내 모습, 소극적인 내모습, 겁많은 내 모습,
눈 눈 눈 눈 눈 눈 씨x 그놈의 눈, 왜 나를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지,
이유가 뭘까, 뭘까 뭘까 ,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아무 공포없고 두려움 없었던 그때로,
한번 사는 인생인데,, ,,,,,,,,,,,,,,,,,,,,,,,,,,,,,,,,,,,,,,,,,,,,,,,, 너무 괴롭다,
비교,,, 친구들과 비교에서 나온 생각들,,, 내 모습이 어떤데,, 그냥 옛날도 내 모습이고 지금도 내 모습이야, 비교,,,,,,,, 해도되지만,, 거기서 또 자학을 하면 안돼자나,
친구들과 지금의 나도 동등해, 목적지는 다 똑같으니까, 단지 난 어려운 길을 택했고, 쓴맛을 느끼면서, 인생경험을 쌓아가는거지,,,,,한번 인생살면서,, 자기 자신도 한번 사랑해보지 못한 사람이 태반일꺼야,, 나는 어쩜 이 정서질환으로 더 강해지고, 부드러워질수있어,
아무도 없고 외롭고 슬프지만, 이것은 그냥 감정일뿐,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나는 그래도 사랑하는 내가 있자나,,,,,,,,,,,,,,
인간관계전에,, 나와의 관계가 없으니,,, 트러블이 생기는 것같아.,,,, 이 계기로 나와의 관계를 잘 해나가 보자,, ,,,,,,,,, 몸이 무거운건 몸을 안움직여서이지,, 핼스다니자, 이제부터,,
몸과 마음은 하나,,,
공포나 두려움,,, 부정적생각이 습관화 된건,, 자동적으로 부정적 생각들이 파생되는것같다,
이참에, 부정적인 내 생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만드는데 노력하자, 부정적생각을 거부하기보단 , 탐구를 해보자,,,,, 왜 그런생각이 오게 되었는지.,,,,,
그래,, 다시 시작하자,,,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
나는 내 모든면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내 모든면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나는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나는 감정표현을 아주 잘 하고 있다
나는 감정표현을 아주 잘 하고 있다
나는 그 어떤 상황도 잘 대처하고 있다
나는 그 어떤 상황도 잘 대처하고 있다
집중력은 높아지고 있다
집중력은 높아지고 있다
나 자신에 대해 떳떳하다
나 자신에 대해 떳떳하다
나와의 대화로 나는 점점 부드러워지고 있따
나와의 대화로 나는 점점 부드러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