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ㅣ월 어느덧 5년이 되가네요.
오늘 6개월마다 병원가는날이라
샘만났는데
별다른이상은 없다시네요.갑상선부분.
근데 직장건강검진도 갑상선암수술한 같은
병원에서 했는데 간혈관종이 있다는 소견을보시더니
선생님께서 오늘 중증내년마지막이니
Ct 마지막으로 찍어보자고하더라구요.
원래 중증 끝날무렵 정확하게 보시려구
Ct다시 찍어들보시나요.
반전제.전이없었던환자였구요.참고오늘 갑상선부분은 별다른거없다고하셨거든요.
같은곳에서 간혈관종 소견보시고 또한
중증끝나기전 보험적용되니 저 생각해주셔서
갑상선 비롯 다른부분도 정확히 보시라는차원인것같기도하고
아님 중증5년차되기전 정밀하게 다시 검사들CT 다시찍어보시는게 관례인지 궁금해요.
사실 비용은 엄청 저렴하더라구 중증혜택이되서 근데 CT너무 무섭고 간혈관종은 크게 걱정할것이 아니라고 인터넷에서 봐서 함 여쭤봅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중증 끝나신분들
답변 기다릴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중증 곧 끝나는데요?
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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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2
19.04.25 20: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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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증혜택받을때
저도 전신검사 했습니다
중증일때 병원비
만원돈 주던것이
지금은 10만이 훌쩍 넘어갑니다
혜택받으실때
검사 해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여러면에서 검사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