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방장님의 신청곡입니다
박상규님의 조약돌...친구야 친구
기억은 희미하지만
제가 어릴적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랫말 가사처럼
우리의 삶은 상처 투성이지만
사랑이라는 약을 바르며
둥글둥글게 살아가면 좋으련만
마음속의
파도는 나도 모르게
또 다시 출렁거릴때가 있습니다
오늘 저에게 반문합니다.
"자신의
잣대를 낮추고
열린 마음으로
너는 최선을 다 하였느냐...?"
숙제를 하는 마음과
건강한 생각으로
답을 찾아 볼까합니다..
선선해진 가을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생각의 유연함으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즐감하고 감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동트는아침님
휴일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조약돌 박상규님의 노래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창님 고맙습니다
고운노래 올려주셨네요
잘듣고갑니다
하늘바라기님 반가워요
오랜만이시네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평소
즐청하는 노래인데
우리 착한 사랑비님께서
요래 들려 주시니
더더더 감미롭게 들리는군요 ㅎ
(립싸비스 아님)
이 가을에 낙엽과 함께
둥굴게 둥굴게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이사람의
소망을 담아 주셔서 고맙네요 ~~~♤
소래방장님 안녕하세요...^^
마음에 드신것같아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ㅎ
방장님 덕에 이 노래를
더욱더 집중해서 듣게되는것같아요
깊어가는 가을
휴일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마음의 온기를 나누며
주말 따스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