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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개설 18주년 기념 특별 연재③→중소업체 4K HDR TV 100% 활용하기 AV시스템을 구축 하시려는 분들에게 다소나마 참조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 드립니다. 최적의 화질과 음질로, 쉽고 편리하게 AV를 즐기자 입니다. ▶운영자의 AV감상에 따른 원칙은? 방송은 원신호 그대로 TV로 직접 시청하고, 원본 타이틀로 AV를 즐기 돼, 가능한 원본 타이틀을 원본과 동일하게 리핑해서 재생기(4K 미디어 플레이어) 하나로 원본과 동일한 화질과 음질로 AV를 즐기고 있습니다. ▶운영자만의 차별화 된 AV감상 일반적인 AV감상과는 조금 다르게 AV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즉, 원본 디스크로 AV를 감상하기 보다는, 원본 디스크를 원본과 동일하게 리핑해서, 리핑한 AV소스를 대용량 HDD(112TB)에 담아서, 재생기(4K 미디어 플레이어)와 USB로 연동해서, 재생기 하나로 거의 모든 AV소스를 감상하고 있는데, 이떄 화질과 음질은 원본과 동일하게 즐기고 있습다. ▶운영자의 주요 감상 콘텐츠는? 1.방송→평일(활용률 60%~) *HD/4K 블루레이 타이틀-소장용 50여개(신규 구입 타이틀은 대다수 중고 처분) *블루레이 원본(2D/3D) 리핑(폴더/ISO/파일)-2,000여편 *4K 블루레이 원본 리핑(폴더/파일)-500여편 *UHD(4K) 영상 소스-500여편(영화+드라마/방송 녹화) ▶오디오 감상은? *HD오디오(Dolby TrueHD/DTS HD/LPCM) 패스쓰루(Pass Through) *UHD오디오(Dolby Atmos/DTS:X) 패스쓰루(Pass Through) *4K AV리시버를 통한 STEREO(Hi-Fi) 감상 ▶4K UHD AV시스템 구성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잘 보입니다.
①4K UHDTV(더함 코스모 C750UHD IPS HDR) LG 65" 4K OLED TV를 3년간 사용하다, 8K TV를 구입하기 위해 2018년 8월에 처분을 하고, 2014년에 구입한 LG 49" 4K LCD(LED) TV를 1년 정도 사용하다가, 8K TV가 8K TV기능을 하지 못해, 2~3년 후에 구입하기로 하고, 7월말에 중소업체 75" 4K LCD(LED) HDR TV(더함 코스모 C750UHD IPS HDR)를 110만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LG 65" 4K OLED TV보다 화질은 다소 부족함은 있지만, 실상은 화질의 부족함 보다는 다소의 빛샘에 대한 아쉬움 외에는 화질은 그다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오히려 75" 대화면의 박진감에 대한 만족이 더 컸습니다. 그리고 기성비적으로 최고의 TV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운영자는 LG 지상파 UHD 수신 박스와 중소업체 4K HDR TV란 연동해서 함RP 사용을 하니, 실제 중소업체 TV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기존 LG 스마트TV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즉, LG 리모콘으로 TV전원 On/Off, 볼륨조정까지 가능하여, LG 스마트TV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⑤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컨버터)-LG전자 AN-US800K 이 제품은, LG 2017년 이전 출시 4K UHDTV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지상파 UHD(4K)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수신기(컨버터)입니다. LG 4K UHDTV 전용이라, 타사 4K UHDTV에서는 사용이 안 되어, 범용적 세톱박스 기능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자사 4K UHDTV에만 맞는 수신기(컨버터)를 출시하고 있지만, 삼성은 삼성 4K TV하고만 맞게 만들었지만, LG는 EDID잰더만 만들면, 일반 중송업체 4K TV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LG 지상파 UHD 수신 박스(컨버터)는, HDMI입력 단자가 4개가 있어, 마치 LG 4K 스마트TV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렇지만, 아쉬운 것은, HDMI입출력이 모두 HDMI 1.4b수준(4K/60Hz)이여서, 지상파방송사들의 HDR지원 UHD방송은 대응을 못하고, 양방향 데이터방송등도 이용이 안됩니다. 그리고 LG전용이라, 4K AV리시버와도 연결이 안 되어, 지상파 UHD(4K)방송에서 실시하는 7.1.4ch(MPEG-H) 오디오도 이용이 안 되고, 지상파 UHD(4K)방송 녹화도 안 됩니다. 해서 말 그대로 단순히(스테레오) 2017년 이전에 출시한 4K UHDTV에서 지상파 UHD(4K)방송을 수신하는 정도의 수신기(컨버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2017년 이후 출시 삼성-LG 4K UHDTV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가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수신기(컨버터)는 따로 필요치 않습니다. 다만, 중소업체나 외산 4K UHDTV를 구입하신 분들은, 범용적 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세톱박스)가 없기 때문에, 지상파 UHD(4K)방송을 시청할 방법이 따로 없습니다. 해서 그러한 분들은, EDID에뮬리터를 이용해, LG 수신기(컨버터)를 이용해, 지상파 UHD(4K)방송을 시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운영자는 8K TV를 가능한 2022년~에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2021년까지 출시되는 8K TV는, 8K HEVC(H.265)에 HDMI 2.1(48Gbps)밖에 지원을 못해, 8K/60fps, 10bit/4:2:0밖에 구현이 안 되어, 과도기적인 성능부족 8K TV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을 전후로 8K TV는, VVC(H.266)에 HDMI 2.1 DSC(~125Gbps)를 지원하여, 8K/120fps, 12bit/4:2:0으로 구현이 되어, 온전한 8K TV가 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TV가 LCD(LED) TV나 OLED TV에서, Dual Layer LCD TV나 Micro LED TV가 주도할 것으로 보여, 굳이 8K TV는 서둘러 구입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②4K AV리시버(데논 AVR-X2300W) 2015년에 야마하 RX-A3050(9.2채널)을 구입하고, 다시 2016년에 데논 AVR-X2300W(7.2채널)을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RX-A3050이 온전한 HDMI 2.0을 지원하지 못해, AVR-X2300W을 구입한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4K AV리시버의 필요성은, 4K 해상도 지원 때문이기도 하지만, UHD오디오(Dolby Atmos/DTS:X)를 패스쓰루(ass Through) 해주고, HEVC(HDR), 4K/60Hz, 10bit/4:2:0까지의 4K UHD영상을 온전하게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음질 등이 다소 부족한 감은 있지만, 나름 저의 거실환경에는 맞는것 같다. ③스피커시스템(5.1.2ch) 폴크오디오 TSi Series TSi400, TSi100, CS10, PSW110 5.1ch+온쿄 SKH-410(2ch 8~9년 전 구입한 오래된 5.1채널 스피커에, 3년전 천장용 스피커 2개(온쿄 SKH-410)를 설치해 기본적인 스피커 구성입니다. 그리고 객체기반 오디오(Dolby Atmos/DTS:X)를 가장 기본적으로 구현해 줄 수 있는 구성입니다. 마음 같아선 7.1.4채널로 구성하고 싶지만, 집안의 구조로 인해, 5.1.2채널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④대용량 저장 장치(DAS/112TB HDD)-HD/UHD소스 3,500여편) DAS(Direct-attached storage)는, 서버 또는 컴퓨터의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연결되는 저장장치를 말하는 것으로, 여러 개의 HDD를 하나의 HDD처럼 묶어서 사용한다고 하여, 대용량 저장 장치라고도 부릅니다. DAS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신작을 구입하여(50~60편), 직접 리핑해서 넣고, AV소스는 장르별로 구분해서 관리하여, 약 3,500여편의 각종 AV소스를 쉽고 편리하게 골라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는 이전에, 8TB HDDx10개를 통으로(80TB) 구성하여, PC기반의 미디어서버를 운영하였지만, 네트웍 재생에 따른 불편함이 있어, UBS로 감상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 장치(DAS)로 바꾼 것입니다. 미디어서버에서도 그렇듯이, 통으로 구성하는 HDD는 1개의 HDD만 나가도 모든 AV소스 데이터가 다 날라 갑니다. 하지만, HDD 고장 원인 1순위는 발열입니다. 즉, HDD의 발열만 잡아주면, HDD는 고장 날 확률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검증은, 지난 7~8년간 10여분의 회원들과 함께 미디어서버를 운영하였지만, 한번도 HDD가 나간 적이 없어, 충분한 검증이 되었습니다. ⑨4K 미디어 플레이어(U5Mni PVR) 운영자는 최근, 4K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에 HD방송 수신기를 넣어서, 업계 최초로 Android OS(Android TV 7.0)를 적용한 "U5Mini PVR"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U5Mini PVR"는 거의 모든 면에서 만족할만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얼마 전까지 삼성-LG 4K UHDTV를 이용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4K UHD콘텐츠를 감상하던 것을, 이제는 "U5Mini PVR"을 이용해서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4K UHD콘텐츠를 4K UHD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UHD방송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케이블TV의 UHD방송(UMAX)을 수신(시청)하고, 원본 그대로 녹화까지 합니다. 단, 케이블TV의 UHD방송(UMAX)은 수신제한이 걸리지 않은 지역에서만 수신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상파 HD방송과 케이블TV의 8VSB 송출 HD방송 70여개 채널도 수신(시청)-녹화가 원본 그대로 가능합니다. 이러한 HD방송은 EPG는 물론 자막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EPG를 이용해서 예약 녹화도 가능하여, 삼성-LG의 녹화 기능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제목만 클릭하면, 4K UHD소스나 블루레이 원본(2D/3D), 또는 4K 블루레이 원본 리핑(폴더/ISO) 소스 들을 정품과 동일한 화질과 음질로 감상이 가능하고, 메뉴방식 지원도 되어, 원본(정품)과 동일하게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HD오디오(Dolby TrueHD/DTS HD/LPCM)는 물론 UHD오디오(Dolby Atmos/DTS:X)까지 패스쓰루(Pass Through)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HDR도 HDR10/HLG방식의 4K UHD영상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Dolby Vision은 라이센스 문제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U5Mini PVR"로 심야에 영화를 볼 때는(사운드 효과가 필요없는 드라마 등), 4K AV리시버는 켜지 않고, 스탠바이(패스)상태로 해서 TV스피커로 직접 소리를 듣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U5Mini PVR"와 DAS(112TB HDD)를 연동해서 감상해볼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U5Mini PVR"는 여느 유료방송 OTT세톱박스보다 우수하고, 삼성-LG 스마트TV 기능을 능가하고 있어서, 19만원이 절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⑧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삼성전자 UBD-K8500) 4K 블루레이 프레이어는, 2016년 4월 미국에서 직구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지에서 4K 블루레이 타이틀을 다큐멘터로 중심으로 50여장 정도 구입을 하였습니다. 국내엔 2017년 10월 현재 100여종 정도의 타이틀이 출시가 되어 있으며, 2016년 9월엔 삼성이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였으며, 2018년에는 LG가 Dolby Vision방식까지 지원 가능한 4K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하였습니다. 어찌되었든, 현존하는 최고의 화질과 음질로 감상하기 위해선, 4K 블루레이밖에 없기 때문에, 여건이 되신다면, 하나쯤 구입해 시용해 보실 것을 권해 봅니다. 특히 4K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함께, 4K OLED TV, 4K AV리시버+스피커(7.1.4ch~)를 통한 서라운드 음향은, 극장 수준의 화질과 음질을 재공해 주기 때문에, 잘만 구축 운영을 한다면, 4K UHD AV시스템은 투자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HDR지원 4K UHDTV를 구입하신 분들은, 가능한 4K 블루레이 ‘플레이어+타이틀’을 구입해서 감상하실 것을 권합니다. 다만, 국내용 타이틀이 100여종도 밖에 없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해외엔 1,500여편 이상이 출시되어 있으므로, 조금만 노력하면, 아쉬운 대로 최고의 화질과 음질로 AV를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⑥4K 세톱박스(케이블TV/삼성전자 제조) 2014년 4월 세계 최초로 케이블TV에서 4K UHD방송을 실시하였지만, 케이블TV의 어려움으로, 4K UHD '방송+VOD' 채널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지만, 화질 하나는 국내 4K UHD방송 중 최고라고 봅니다. 물론 일부 콘텐츠는 화질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다른 유료방송사들에 비해선 우수한 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UHD(4K)방송으로는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운영자는 U5PVR로 케이블TV의 UHD방송(UMAX)을 수신(녹화)을 할 수 있어, 케이블TV의 4K 세톱박스는, UHD VOD만 시청할 때 잠시 시청을 합니다. ⑦4K 세톱박스(KT 올레(IP)TV/가온미디어 IC1100) KT 올레(IP)TV는, KT스카이라이프(위성)에서 방송하고 있는 UHD(4K)방송 5채널 중, 4채널을 재전송 해주고 있는데, 위성(5채널/녹화도 가능)을 직접 보지 않는 이유는, 올레(IP)TV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300여편 이상 되는 VOD콘텐츠를 제공(대다수 유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VOD콘텐츠 이용료가 편당 4,000원~10,000원 내외여서, 다소 부담이 됩니다. 어찌되었든 KT 올레(IP)TV의 4K UHD 콘텐츠는 다소 화질과 음질이 부족하지만, 콘텐츠가 가장 많고 다양해서, 우수한 화질의 케이블TV(UMAX)와 함께 본다면, 풍족하진 않지만, 볼만한 정도의 4K UHD콘텐츠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⑩인터넷(네트웍) ▶네트웍 운영 원칙 1)KT기가 인터넷 2)기가 Wi-Fi 3)기가 스위칭 HUB 4)네트웍 구성 연결(아래 그림 참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잘 보입니다. 2017년 5월에 수도권부터 지상파 UHD(4K)방송이 시작 되고, 12월부터 광역시까지 지상파 UHD(4K)방송이 확대(전국 70%~지역 시청권)되어 실시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안테나로만 시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파트 배란다에 실외용 무지향성 안테나를 설치해서 보고 있습니다. 운영자가 사용하는 스펙트럼통신기술의 실내외용 안테나(Omni-Beam)는 원형으로 무지향성입니다. ⑫유선(CATV) 케이블TV의 4K UHD방송(UMAX)과 케이블TV의 HD방송, 지상파 HD방송을 원 신호 그대로 수신하기 위해 케이블 신호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최근엔 다수의 지역 케이블TV업체들이 케이블TV의 HD방송을 지상파와 같은 8VSB로 송출함으로서, 케이블TV의 전용 세톱박스 없이도, TV자체로 지상파와 케이블TV의 70여개 HD방송 채널을 지상파처럼 시청-녹화가 가능합니다. ⑬PC(AV소스 관리) 112TB HDD(DAS)를 PC랑 UBS로 연결하여, 각종 AV소스를 보관(저장)하거나, 백업을 받을때 사용합니다. 보편적으로 3개월에 한번씩 50~60편 정도의 HD/UHD AV소스를 저장하며, 최초 저장시에는 신작에 넣었다가, 3개월이 지나면, 장르별로 분류해서 관리를 합니다. ⑭기타-운영관리 모든 AV시스템 연결은 HDMI 2.0(18Gbps)을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오디오는 패스쓰루(Pass Through)를 기본으로 해서 감상을 하고, AV기기들은 필요한 것들만 사용하는 형태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위 모든 기기들을 개별 스위치가 있는 6구 써지오 2개를 사용하여, 사용하는 기기들만 전원을 넣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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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저장 장치(DAS/112TB HDD)+4K 미디어 플레이어(U5Mni PVR)로
즐기는 AV감상 구성도
첫댓글 개인 활용하시는 모든걸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변치않은 모습으로 카페 운영하시는 모습이 대단하구요.
좋은 글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와~ 우~~ 대단합니다. 운영자님처럼 꾸미려면 얼마나 들까요?
4K HDR TV 110만원
지상파 UHD 수신 박스+EDID잰더 112,500원
4K AV리시버(데논 AVR-X2300W) 944,310원
5.1.2ch 스피커 2,500,000원
4K 블루레이(Ultra HD Blu-ray) 200,000원
4K 미디어 플레이어(U5Mini PVR) 189,000원
계 5,045,810
<기타>
112TB HDD(DAS) 6,000,000만원(기기 가격)
역시 카페지기님의 시스템은 멋지네요.. 시스템만 봐도 카페지기님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저에게는 좋은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