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빠랑 시골 어느 밭에 갑니다.. 태호라는 제 남자동창과 함께..
밭 가는 길에 좋게 지어놓은 집이 있는데 사람이 살지 않고 텅비어 있습니다.. 외따로 있는 집이라 사람이 살지
않고 갔지라 생각하며 방으로 들어서니 두사람이 튀어 나옵니다..
밭머리에 도달했는데 산쪽을 쳐다보니 구덩이에 뭐가 있어 자세히 보니 어떤 사람이 들어있었는데 머리가 보였고
그후 기억 안남... 태호라는 아이가 어떤 사람을 목인가를 칼로 그어서 죽이는데 오빠가 한번더 칼로 긋네요..
그후 둘이 사람을 여럿 죽인거 같음.. 그러다 그 사람이 살아서 내쪽으로 오는데 뒤에는 오빠가 달려오고 내손에
총이 있는데 그사람이 너가 총이나 쏠줄 아냐?라는 비웃음으로 계속 오는데 전 방아쇠를 당기니 총알이 튀어나가
면서 그사람 무릎을 맞추네요...
돌아오는 길에 오빠한테 왜 사람을 죽였냐고 하니까 항상 그 곳에 갔을때 찜찜한게 남아 있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2.밤나무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남의 것 하나는 우리것인데 엄마가 밤나무를 텁니다..
밤송이가 작은데 머리를 들어보니 알밤이 보이네요.. 그걸 터니 밭에 떨어져 알밤을 몇개 주웠어요..
그리고 또 줍는데 사과입니다.. 속으로 왜 이렇게 크지 엄청 크네 그러며 줍는데 바닥에 떨어지며 한쪽은 약간 깨져있고
몇개를 줍고 그리고 복숭아인데 섞어있네요.. 안을 들여다보니 검은 벌레가 있어 벌레을 빼냈는데 또 한마리가 있네요
그래서 또 빼냈는데 다시보니 하얀 벌레들이 많네요..못쓸것 같아 버렸어요..
3.근처 부동산 사장님이랑 (잘되는 곳) 있는데 미끄럼 같은걸 탑니다..
그 부동산 여사장님이 앞에 그리고 전 바로 뒤에 탔는데 경사가 급해 제가 좀 뒤척이니 앞 사장님이랑 같이
미끄러져 내려오네요.. 좀 있다 미끄러져 내려와야 하는데 그렇게 됐어요
그리고 그 부동산 사장님 집마당 같은데 검은색 쥐가 한마리 죽은거 같이 있어요..자세히 보니 쥐가 아니고 검은 강아지입니다
살아서 일어나네요.. 그장면에서 끊기고 바로 새끼 강아지가 두마리 있네요.. 약간 누런색.. 너무 귀엽습니다..
속으로 새끼가 태어났구나 합니다..그런데 그 옆에 새끼강아지보다 더 성장한 강아지가 네마리인가 더 있습니다..
4.어제밤에는 거울로 제 몸매를 감상하고 있는데 뱃살부분을 보다 등을 봤는데 등쪽 허리부분에 큰자두 크기만한 종기가
허리 중앙에 나 있네요.. 끝에는 고름도 약간 있었던것 같고.. 무슨꿈인가요?
첫댓글 꿈 1,2,3,4 모두 좋은 꿈으로 해몽되는 꿈이 없는 데요
꿈 1,2 는 현제 님께서 하고 있는 일에 어떤 좋은 결과가 없는그런 꿈으로 해몽되네요
쉽게 말한면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꿈 3 : 혹 꿈에 보인 그 사장님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생각이 있나요?
꿈으로 보면 그 사장하고 함께 일하기가 어렵게 보이고요 설령 함께 일한다고 해도
좋은 결과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꿈이네요
꿈 4 : 이꿈은 현제 님의 상태를 말해주는것 같네요
현제 결과가 않좋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게 잘 될것으로 생각되는 꿈으로 해몽되네요